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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에 투자하라 (코로나 팬데믹이 불러온 부의 대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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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가메이 고이치로
독후감
1
책소개 역사상 가장 큰 대공황이 다가오고 있다. 부자가 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고 싶다면, 위기 때 가장 높은 급등률을 기록해온 ‘금’에 투자하라! _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2008년 세계금융위기를 예측한 전설적 투자가들은, 달러의 가치 하락과 금의 급등을 확신하고 있다! ‘금의 가격’은 전 세계적인 경제 위기 때마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급등했다. 멀게는 1929년 대공황 때부터 가깝게는 2008년 세계금융위기를 거치며 급등을 반복, 2011년에는 1온스당 장중 1,900달러 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점을 찍었다. 이를 통해, 경제 위기→양적완화→달러 가치 하락→금의 급등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공식처럼 굳어졌다. 2019년, 코로나 팬데믹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각국의 경제가 위기에 빠지자, 다시 ‘금의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거기에 더해, 이미 바닥을 드러낸 금의 추정 매장량과 달러의 대량 공급 등이 과거 경제 위기 때보다 금의 가격 상승 요인을 더욱 풍부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2008년 세계금융위기 때 위기를 기회로 바꿨던 전설적 투자가들이 다시 금에 집중하는 이유다!
  • '금에 투자하라'_핵심요약 & 독서감상평_가메이 고이치로_저
    '금에 투자하라'_핵심요약 & 독서감상평_가메이 고이치로_저
    Ⅰ. 도서 소개 「금에 투자하라」는 일본의 귀금속 애널리스트이자 국제적인 금 조사기관인 세계금위원회(WGC)에서 근무하고 있는 ‘가메이 고이치로’의 작품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 전 세계에 흘러나온 유동성이 인플레이션을 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저자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금 투자’를 제안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경제위기가 찾아오면 중앙은행은 시중에 유동성을 주입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 과정에서 통화 가치가 하락하고 물가가 솟아오르게 된다.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을 유도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 접어들면 실물자산의 가치는 치솟는 경향이 있는데, 저자는 이런 위기 상황에 빛을 발하는 자산이 ‘금’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세계 경제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금은 역대 최고 급등률을 기록했다며 그 예로 1929년 대공황, 1973년 1차 오일쇼크, 1978년 2차 오일쇼크, 2008년 세계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을 언급한다. 각각의 위기에서 금은 늘 새로운 기록을 갱신했다. 저자는 이러한 점에서 코로나 이후에 금 가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한 전설적인 투자자들도 앞으로 달러가치가 하락하고 금의 급등을 확신하고 있다. 과연 금은 어떠한 자산이고, 국제 정세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한 눈에 알고 싶다면 그의 말을 따라가 보자. 1. 도서 선택이유 코로나19는 전 세계 경제를 위험에 빠뜨렸다. 각국의 정부정책은 기업과 시민들의 경제활동을 제한했고, 소비활동을 위축시켰다. 실제로 길거리에 나가보면 유동인구가 많던 곳은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개미 한 마리 보이지 않았다. 대인관계가 단절되자 사회는 삭막한 분위기가 감돌았고, 끝을 알 수 없는 미래에 국민들은 두려움을 느꼈다. 이런 세계적인 위험에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를 비롯한 중앙은행과 각국의 정부는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그것은 전례를 찾아 볼 수 없는 ‘돈 풀기’였다.
    독후감/창작| 2024.02.01| 14 페이지| 4,000원| 조회(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