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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 보이는 기술 (단기속성 멘탈 강화 깨알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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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나이토 요시히토
독후감
1
책소개 총 6장으로 이루어진 『쎄 보이는 기술』에는 ‘비교는 나보다 아래에 있는 사람과!’, ‘억지로 싫은 상황에 뛰어들기’, ‘눈을 가늘게 뜨는 행동의 효과’, ‘상대방이 말하는 도중에 끼어들기’ 등 지금 당장이라도 써먹을 수 있는 ‘쎄 보이는 기술’이 한 권 가득 담겨 있다. 피식 웃음이 나오는 대목도 있지만, 어느 상황에서나 적용 가능한 지극히 간단하고 현실적인 기술만을 다루고 있다는 것은 이 책의 크나큰 장점으로 꼽힌다. 두루뭉술 뜬구름을 잡지 않는 대신, 구체적이며 헌신적이다. 요리책에 비유하자면 “월계수 잎과 다진 파슬리 4큰술, 그리고 우스터 소스만 있으면 맛있는 요리가 완성됩니다.”가 아니라, “냉장고에서 대파 1대를 꺼내 싹둑 잘라 주세요.”라고 말하는 책인 것이다.
  • 쎄 보이는 기술
    쎄 보이는 기술
    책 제목이 흥미롭다. 아무래도 약해보이는것보다 쎄 보이는것이 좋지않을까 생각이든다. 책 제목그대로 자신이 쎄 보이는 여러가지 기술들을 알려주고 있지만 그것보다 내 눈길에 든 몇가지가 보였다. 나의 생활에 적용할수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대화소재로 쓸만하니 그래서 독서가 여러면에서 좋은것같다. 첫번째로 단점을 잊는 최고의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신경의학을 가르치는 파우스트 마라는 그의 책 < 사실은 매인데 병아리라고 생각하고 있는 당신에게> 에서 매처럼 용맹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찌된 일인지 약한 병아리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나도 같은 생각이다. 단점이 아니라 , 장점에 주목하자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2.10.12| 4 페이지| 1,000원| 조회(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