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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 (일본 최고 의사가 전하는 스트레스 리셋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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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고바야시 히로유키
독후감
4
책소개 일본최고의 자율신경 분야 전문가인 저자는 일상생활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자율신경의 균형을 깨트린다고 말한다. 하루 이틀은 문제가 없지만 어긋난 상태로 지속되면 문제가 된다. 균형이 흐트러지면 우리 몸은 교감신경이 우위를 점하게 된다. 따라서 떨어진 부교감 신경을 교감신경 수준으로 올려...
  • 세 줄 마음정리법
    세 줄 마음정리법
    저자는 자율신경을 잘 조절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비법이라고 소개한다. 그렇다면 자율신경은 무엇일까? 사전적의미로 자율신경은 호흡, 순환, 대사, 체온, 소화, 분비, 생식 등 생명활동의 기본이 되는 기능이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일에 관여하고 있고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진다. 이런 자율신경을 자신에게 좋은 방향으로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이 있다면 누구나 그 방법을 알아보고 싶지 않을까? 저자가 이야기하는 비법은 의외로 상당히 간단했다. 바로 '하루 세 줄 일기' 이다.
    독후감/창작| 2022.12.16| 3 페이지| 1,000원| 조회(17)
  •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 독후감(공백포함 1000자 이상)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 독후감(공백포함 1000자 이상)
    먼저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어떻게 세 줄로 마음을 정리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호기심이 생겨 읽어 보게 되었다. 게다가 일본 최고 의시가 알려준다고 표지에 써 있어서 신뢰가 갔다. 첫 장부터 하루 세 줄 일기를 알려주었다. 세 줄 일기의 세 가지 주제는 오늘 가장 안 좋았던 일, 오늘 가장 좋았던 일, 내일의 목표를 주제로 정하면 된다. 그리고 세 줄 일기 쓰는 방법은 잠자기 전에 혼자 책상 앞에 앉아야 한다. 그리고 날짜와 요일은 바나드시 기입해야 한다. 주제는 1 - 2 - 3의 순서대로 써야 한다. 글자 수에 제한은 없지만, 되도록 간결하게 써야한다. 반드시 손글씨로, 천천히, 정성스럽게 써야한다. 앞에서 말한 것이 세 줄 일기 쓰는 방법이다. 책에서 방법을 알려주고 여러가지 예를 알려주었다. 그리고 이 세 줄 일기를 실제로 실행해보고 2주간의 체험기를 실어 놓았다. 체험기를 보니까 스트레스도 사라지고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21.09.20| 1 페이지| 1,000원| 조회(72)
  • 하루세줄, 마음정리법 독후감, 독서감상문
    하루세줄, 마음정리법 독후감, 독서감상문
    나는 책을 볼 때 목차를 먼저 훑어보고 선택을 하는 편이다. 짧은 한, 두 문장으로 되어있는 목차를 보고 흥미가 가는지 안 가는지에 따라 선택을 하는데 이 책은 나의 흥미를 끌어내기에 충분했다. 목차로 살펴본 내용으로는 바쁜 와중에도 하루 세 줄 정도의 일기를 쓰는 것으로 스트레스도 풀리면서 몸 건강에도 좋을 수 있다는 내용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일기는 우리가 어릴 적부터 그림일기를 시작으로 학교 다니면서는 숙제로 접해온 것이라고 기억한다. 어릴 적 숙제로 일기를 쓸 때에는 하루에 한번 쓰는 게 너무 귀찮다고 생각했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때 꾸준히 쓴 일기들이 훗날 나의 자산이 된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나서 자발적으로 썼던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16.09.22| 2 페이지| 2,000원| 조회(91)
  •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 고바야시 히로유키 독후감 감상문 서평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 고바야시 히로유키 독후감 감상문 서평
    단지 하루 세 줄 쓰기로 마음이 정리된다는 말에 귀가 솔깃하다. 평상심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 중요하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지만, 바쁜 현대인들이 이를 일상에서 실천하기는 너무 어렵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나 일 때문에 우리는 너무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 수밖에 없는 환경에 놓여 있다. 그래서 자연인처럼 도시를 떠나 산 속에서 살지 않는 이상,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는 숙명 같은 것이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특히 스트레스는 자율신경의 균형을 깨트림으로써 교감신경이 우위를 차지하게 만든다. 따라서 스트레스가 질병으로 발전하거나 평정심을 깨뜨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부교감 신경의 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 일본최고의 자율신경 분야 전문가인 고바야시 히로유키가 권고하는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처방전인 세 줄 일기는, 교감신경 상태에서 부교감신경 상태로 전환시켜주는 스위치의 역할을 한다.
    독후감/창작| 2015.12.17| 2 페이지| 2,000원| 조회(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