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시티 이벤트
  • LF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넥스트 그린 레볼루션 (대한민국을 바꿀 거대한 변화의 시작)

검색어 입력폼
저자
조원경
독후감
4
책소개 “유례없는 ‘빅 그린’이 온다!” 탈탄소 시대, 한국 경제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심층 보고서!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 빙하의 해빙뿐 아니라 폭염과... 지금까지 사용해오던 화석연료에서 벗어나 그린 에너지로의 전환에 모든 기업이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그린 혁명’의 흐름에 우리 기업들은 어떻게...
  • 넥스트 그린 레볼루션(대한민국을 바꿀 거대한 변화의 시작) [독서감상문]
    넥스트 그린 레볼루션(대한민국을 바꿀 거대한 변화의 시작) [독서감상문]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코로나를 제외하고 올해 가장 이슈가 된 단어를 찾으라고 한다면 '탄소중립'이 아닐까 한다. 그렇다면 '탄소중립'이 무엇이냐고 질문한다면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은 '석탄이나 석유와 같은 화학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것', '내연기관차를 없애고 전기차로 바꾸는 것'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물론 이 두 가지는 탄소중립의 최대 과제들이다. 그렇다면 전기차는 탄소중립일까? 석탄과 석유를 안 쓰면 탄소중립일까? 석탄을 사용하는데 탄소가 배출되지 않는다면? 전기차를 생산할 때 탄소가 배출된다면? 등 다양한 질문들에 대해 답을 찾기 위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중 략> 2. 본 도서의 주요 내용 이 책은 지구에서 살아남으려는 지키려는 인류의 대책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다. 인류는 산업혁명 이후로 지구상에서 탄소를 배출하며 경제 활동을 하고 생산활동을 하며 문명의 발전을 이루어냈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인하여 인류의 삶은 어려워지고 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또한 지구 온난화가 한 몫한다’라는 전문가들의 주장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배출감소를 위하여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또한 이러한 물결에 동승하며 산업구조의 변화를 이루어내야 하며 받아들여야 한다. 먼저 수소경제를 통하여 탄소 배출을 크게 저감하고자 한다. 잉여 전기를 수소로 전환하여 수소연료전지로 필요할 때 전기를 만들어 쓸 수 있게 된다. 수소 기술은 점점 발전하고 있다. 현재는 블루 수소, 그레이 수소를 생산하지만 최종 목표는 그린 수소라는 수소를 생산하는데 있어 이산화탄소 배출이 0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는 재생에너지를 통하여 전기를 얻는 것이 단가가 높은 수준이지만 차차 기술의 발전을 이루어내며 재생에너지나 인공태양, 소형원자로로 전기를 생산한 뒤 잉여 전기는 수소를 생산하는데 사용하며, 수소연료전지를 통하여 필요할 때 전기를 생산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독후감/창작| 2022.01.20| 5 페이지| 2,500원| 조회(140)
  • 넥스트 그린 레볼루션 [독후감] 대한민국을 바꿀 거대한 변화의 시작
    넥스트 그린 레볼루션 [독후감] 대한민국을 바꿀 거대한 변화의 시작
    “그린 혁명을 준비하지 않으면, 절대 살아남을 수 없다!” 그린 혁명은 이제 한 나라에 국한된 제한적인 의미가 아니라 전 세계의 공통 관심사가 되었으며, 절대적으로 해결해야 할 생존의 문제가 되었다. 과거의 일도, 미래의 일도 아닌 지금 현재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위험에 직면하게 만드는 중요한 변수가 되었다. 전 세계 곳곳에서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과 홍수, 산불, 허리케인 등으로 자연이 훼손되고 인간은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으며, 이렇게 되기까지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도 벌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전 세계 각국은 지구의 이상기후를 만들어내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왔고, 더 적극적인 노력으로 ‘탄소제로’를 선언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1.08.17| 4 페이지| 2,000원| 조회(170)
  • A+ 서평 넥스트 그린 레볼루션을 읽고 나서
    A+ 서평 넥스트 그린 레볼루션을 읽고 나서
    최근 당선된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기후변화만큼 세계가 직면한 더 큰 도전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린뉴딜이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기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플랫폼이라고 믿는다고 이야기 한다. 그린뉴딜은 그린과 뉴딜의 합성어로 화석 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정책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통해 경제 부양과 고용 촉진을 유도해 내는 정책을 의미한다. 지난 2000년 이후 미국에서는 평균 임금 이상을 지급하는 민간 일자리 200만 개가 사라졌다. 이런 중산층을 되살리기 위해 바이든 대통령은 버려진 석유와 천연가스 유정을 막고 전기차와 충전소를 만들고 재생 에너지 이행을 촉진하도록 연방 보조금을 지급하겠다고 제안했다. 백악관도 인용한 산업 연구들에 따르면 풍력과 태양광 발전을 늘리는 것은 건설과 제조를 중심으로 향후 10년 동안 연간 50만 개의 일자리를 늘릴 수 있다. 바이든 미 대통령은 기후변화 노선을 충족시키기 위해 전례 없이 더 많은 영역에서 접근이 필요하며 환경과 경제는 완전히 연결되어 있다고 믿고 있다. 이러한 전 세계적인 흐름속에 한국 역시 최근 탄소중립이 전 국가와 기업의 화두이자 기업 생존의 제 1요소로 떠올랐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이산화탄소의 실질적인 배출량을 제로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에 기후중립이란 6대 온실가스 모두의 순배출을 제로로 만드는 활동을 의미한다. 탄소중립보다 기후중립을 달성하기가 훨씬 어렵다. 넷제로(net-zero)란 용어는 이산화탄소를 포함한 모든 온실가스의 순배출을 제로화하는 개념인 기후중립과 동일한 개념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나, 혼란스럽지만 탄소중립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2019년 10월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로 2017년 대비 24.4% 감축이자 배출 전망치 대비 37% 감축인 1억 7천만톤을 감축 목표로 설정하였다.
    독후감/창작| 2021.08.12| 9 페이지| 7,900원| 조회(114)
  • [경제경영/서평/독후감] 넥스트 그린 레볼루션
    [경제경영/서평/독후감] 넥스트 그린 레볼루션
    [ 책 소개 ] 울산은 우리나라 최대의 공업 지역으로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같은 에너지를 다량으로 소비하는 중화학공업이 밀집해 있다. 우리나라 전체 산업에서의 온실가스 배출량 중 12.8%가 울산에서 발생한다. 역으로 말하면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양도 그만큼 크다는 뜻이다. 울산의 보배 같은 기업들의 그린 혁명 활동과 그린 산업에 투자하는 이들의 이야기, 친환경이 투자의 중심에 선 시대에 여러 기업과 세계 기업을 함께 이야기하며 분명한 투자 가치를 제시하고자 한다. [ 요약정리 ] 1. 탄소 시대의 종말과 그린 프리미엄 2019년 세계경제포럼은 <글로벌 리스크 2019> 보고서에서 세계를 위협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세 가지 요인으로 기상 이변,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실패, 자연재해를 지목했다. 환율, 금리 등 경제적 요인보다 이제 기후 행동 실패에 따른 자연재해가 더 위험한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기업은 사업장 중심의 환경 관리 체계를 전환해 제품, 공급망, 비즈니스 전략 수립, 정보 공개 등 전사적 과정에 기후변화 리스크와 미래 기회 요인을 고려해야 한다. 환경 규제를 넘어 전 세계적인 흐름이 기업의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압박하고 있다. 2021년 가동된 신 기후체제는 국내 기업 경쟁력에 직접적 영향을 주고 있다. 다자간 협약인 파리협정은 전 세계 60개국이 참여해 온실가스 저감에 대한 일치된 지향점을 보여주었다. 또한, 배출권 거래제나 탄소세 등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따라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카본 프라이싱 이니셔티브’가 가동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카본 프라이싱의 입법화를 주목하고 있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비용을 제대로 부담시켜야 한다. 2021년 조 바이든 행정부가 탄소의 사회적 비용을 톤당 51달러로 인상했다. 트럼프 대통령 시절 오바마가 책정한 50달러에서 1달러 이하로 떨어졌던 탄소의 가격을 다시 끌어올리는 조치다.
    독후감/창작| 2021.08.02| 11 페이지| 3,500원| 조회(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