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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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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장하준
독후감
90
책소개 『나쁜 사마리아인들』에서 장하준 교수는 자유 무역이 진정 개발도상국에게도 도움이 되는지, 경제를 개방하면 외국인 투자가 정말 늘어나는지, 공기업 문제가 과연 민영화로 해결 가능한지 등 우리 시대의 현안들에 대해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책이나 영화 등을 소재로 유쾌하면서도 신랄하게 답해주었다. 이번 신작 『자본주의에 대해 말하지 않는 23가지』은 『나쁜 사마리아인들』의 후속격으로 ‘나쁜 사마리아인들’ 이후 그에게 쏟아진 일반 독자의 경제 및 현안에 대한 궁금증을 모아 이에 답을 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 북리포트 -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북리포트 -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1. 서론 무더운 여름 날씨에 부채질을 해가면서 강의를 듣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계절은 벌써 한겨울의 문턱에 들어선 것이 이젠 학기가 채 1달도 남지 않았다. 이렇듯 바쁜 와중에도 시간이 남을 때마다 틈틈이 북 리포트 권장도서인『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를 읽어보았다. 일찍이 장하준 교수의『나쁜 사마리아인들』을 접해 보았기에 본 서를 탐독하는데 크게 어려움점이나 거부감은 없었으며, 각 챕터별 흥미로운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야기가 귀에 쏙쏙 감기는 듯 했다. 2.1 본론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라는 책은 대중들이 여태껏 사실이라고 여겼던 것의 속내를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장하준 교수는 서두에 말하길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고 ‘경제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해서, 의사 결정권을 가진 사람들에게 올바른 길을 선택하도록 요구하는 데에는 고도의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며, 단지 신자유의주의 이데올로기가 씌워진 선입견을 벗어달라고 말을 한다. 장하준 교수는 본 서에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자본주의가 내세우는 시장자유경제체제의 본질 자체보다는 철저한 계획과 통제 아래에 자본주의를 운영하는 철학인 신자유주의를 비판하면서 모든 시장에는 규칙과 한계가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우리 자본주의 사회에 감춰진 어두운 이면들인 것이다. 본 서에서 신자유주의는 낮은 인플레이션, 자유로운 자본 이동 그리고 노동 시장 유연성 등을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금융자산 보유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만든 정책들로서, 온갖 미사여구로 포장되고 있는 결국 강대국 주도에 의한 자본 속국화의 평화적인 수순임을 말하고 있다. 장하준 교수는 그러한 강대국들의 논리를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그에 대한 구체적이고 분명한 사례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들이 금지하려고 하는 것들이 사실은 그들이 과거에 이미 해왔던 것들이고 그것들을 통해서 많은 부를 창출해왔던 것이라 말한다.
    독후감/창작| 2015.08.25| 6 페이지| 1,500원| 조회(107)
  •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감상문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감상문
    이번 현대 사회학의 이해 과제는 장하준 또는 박노자 교수님의 책을 읽고 감상문을 써오는 과제였다. 두 교수님의 이름을 처음 듣는 나에겐 아무런 정보가 없기에 인터넷을 통해 두 교수님에 대해 알아보았다. 장하준 교수님은 경제학을 전공으로 경제와 관련된 책 『사다리 걷어차기』 , 『쾌도난마 한국경제』 , 『국가의 역할』등을 통해 경제학과 경제현실에 대한 진지한 접근을 시도하셨던 교수님이었다. 박노자 교수님은 러시아 출신의 교육인·언론인·사회운동가이자 역사학자로, 안티-파시즘을 대표하는 지식인으로 알려져 있었고 사회변화와 사회발전을 주제로 하는 저술자셨다. 한국으로 귀화하셨고 최근에 활동으로는 한국에서 문제와 된 국정원의 민주주의 침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고 정말로 우리 한국 사회에 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는 교수님이셨다. <중 략> 기존의 유명한 세계의 경제학자들이 주로 선진국 중심으로 경제에 대해 논해왔다면, 이 책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과 저개발국의 경제 문제에 대해 따뜻한 관심을 갖고 이들 국가를 소외되지 않게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우리나라 출신의 경제학자라는 것이 바탕이 될 수 있겠지만, 그걸 떠나서 세계 경제의 한 축으로 인정하고 이해하는 사고의 전환은 더불어 사는 지구촌을 위해서도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과연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첫째, 인간의 합리성은 어디까지나 한계가 있다는 인식 위에서 새로운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라. 둘째, 인간은 나쁜 면보다 좋은 면을 발휘하게 하는 경제 시스템을 건설하라. 셋째, 사람들이 항상 ‘받아 마땅한’ 보수를 받고 있다는 생각을 버려라. 넷째, 탈산업화 지식 사회는 신화에 불구하고, 제조업은 지금도 경제에 필수적이니 ‘물건 만들기’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라.
    독후감/창작| 2015.06.06| 4 페이지| 1,000원| 조회(103)
  • 장하준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A+ 서평
    장하준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A+ 서평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자유 시장주의자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진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자본주의 자체는 부정하지 않지만 현재 주류 경제학인 자유 시장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면 좀 더 나은 자본주의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여러 가정을 덧붙인 경제학 이론을 수많은 변수가 존재하는 현실에 적용하는 것은 매우 복잡하고, 전문 지식인이 아닌 이상 일반 시민들은 이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어려울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 책의 목적은 독자들이 자유 시장이데올로기가 씌워놓은 긍정적인 색안경을 우선 벗어 놓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더 잘 돌아갈 수 있는지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의사결정권을 가진 사람들이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경제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독후감/창작| 2015.06.06| 2 페이지| 2,500원| 조회(89)
  • 그들이말하지않는23가지
    그들이말하지않는23가지
    1. 줄거리 이 책은 자본주의와 자유주의, 시장경제를 같은 말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무지한 사람들에게 경제의 개념을 정확히 전달한다. 자본주의는 탁월한 체제이지만 현재 우리가 경제 시스템으로 삼고 있는 자본주의는 본질이 다소 퇴색된 자유 시장 자본주의일 뿐이다. 그리고 이것에는 많은 모순점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 기조를 유지하고자 하는 많은 지배적인 세력들이 있기 때문에 마치 이 체제가 본래의 자본주의인 것처럼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장하준 교수는 ‘그들이 말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23가지 테마를 잡고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자유 시장의 개념, 기업 경영의 목표 등으로부터 시작하여 세계 경제의 안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쟁점을 목차를 통해 풀어놓고 설명하고 있다. 결국 그러한 본질을 알고 경제에 보다 관심을 가질 때 진정한 자본주의 경제 체제를 이룩할 수 있다는 것이다. 2. 느낀점과 생각 기업 주도의 경제, 거시 경제의 안정을 주장하는 목소리는 언제나 들린다.
    독후감/창작| 2015.04.15| 1 페이지| 1,000원| 조회(120)
  •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자본주의 vs 공산주의, 무엇이 옳고 그르냐에 대한 논란은 과거부터, 자본주의가 대부분 나라의 경제 체제로 선택된 지금까지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 이 논란은 단순이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중에서 무엇이 옳은가 라는 범위에서 벗어나 두 개념을 혼합한 형태 아니면 다른 주의인 제 3의 주의를 모색해야 하느냐 라는 것에 대한 논쟁으로 까지 번져왔다. 이 같은 논쟁은 세계적으로 이루어져 왔지만,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그 논쟁의 정도가 극심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우선 과거 우리나라가 분단된 이유가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이념의 차이 때문인 것을 들 수 있다. 세계 대부분의 나라들이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이념 사이에서 갈등을 겪었지만 모두 공산주의이든 사회주의이든 한 쪽으로 국가 이념을 통일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이념의 차이로 공산주의 국가 자본주의국가로 나뉘어져있었다. 분단 초창기 남한과 북한은 적대적인 관계였다.
    독후감/창작| 2015.04.06| 2 페이지| 1,000원| 조회(38)
  •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23 Things They Don't Tell You About Capitalism』이라는 이 저서의 영어 원제를 보고 바로 알 수 있듯이 장하준 교수는 현대의 자본주의 체제가 가지고 있는 모순점들을 가감없이 들춰내며 신랄하게 비판한다. 여기서는 첫째로 이 책 뿐만 아니라 장하준 교수의 저서의 이른바 대전제라고 할 수 있는 자유시장경제의 존재성에 대해 언급할 것이다. 그리고 정보화라는 트렌드를 이용해 신자유주의가 빚어낸 한 가지 허상에 대해 논의를 전개하려한다. 다음으로 개발도상국 특히, 아프리카의 모습을 통해 그들이 맹목적으로 외치는 자유무역의 문제점을 논할 것이다. 본고가 취하는 입장이 장하준 교수의 입장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 자칫 잘못하면 단순한 책의 요약이 될 수 있다. 적절한 자료와 예시를 통해 이런 것이 문제가 최대한 되지 않도록 하였다. 완벽한 자유시장경제체제란 있을 수 없다. 이는 장하준 교수가 저서의 전제 격으로 삼고 있는 명제이다. 조금만 생각해보아도 알 수 있다. 정부가 여러 가지 거래를 규제할 수도 있고, 주식거래 등에도 나름의 규제가 있다.
    독후감/창작| 2015.04.06| 2 페이지| 1,000원| 조회(152)
  •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독후감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독후감
    우리는 자본주의 시스템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면 자본주의의 기본인 '돈'은 무엇일까? 돈이라는 개념은 아주 먼 옛날 조개껍데기로 거래를 하던 시절부터 존재했다. 어떠한 매개체를 통해 그에 상응하는 가치만큼을 거래하기 위해서 통일된 화폐를 만들었고 자본주의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 돈의 분포가 불균형해지기 시작하면서 빈부격차가 발생하게 되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자본주의는 인간을 지배하기 시작하였다. 자본주의를 움직이는 것은 하지만 돈이 아니라 바로 인간의 노동력이다. 노동을 한 만큼 댓가를 받고 노동을 통해서 상품이 생산되고 노동이 있어야 거래가 가능해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점을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쉽게 돈을 벌려고하고 소비와 과시, 사치를 통해 자신을 뽐내는 것에만 신경을 쓰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먹고 사는' 즉 의식주와 생명 유지를 위해서는 자본을 필수적으로 얻어내야만 한다. 이 시스템은 참 합리적이면서도 잔인하다. 우리가 대학을 다니는 것도 단적으로 보자면 결국 대학을 잘 나와서 좋은 직장에 취직하고 돈을 잘 벌기 위해서다.
    독후감/창작| 2015.01.23| 3 페이지| 1,000원| 조회(119)
  • [독후감]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장하준
    [독후감]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장하준
    Thing 17 교육을 더 시킨다고 나라가 더 잘살게 되는 것은 아니다 교육을 잘 받은 노동력은 경제 발전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교육 수준이 높기로 유명한 동아시아 국가들이 이루어 낸 눈부신 경제적 성공과 세계에서 가장 학력이 떨어지는 아프리카 국가들의 경기 침체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 또한 지식이 부의 주요 원천이 되는 지식 경제가 출현하면서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4.03.25| 1 페이지| 1,000원| 조회(61)
  •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독후감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독후감
    있는 책이었다. 기존의 자유 시장 자본주의 경제학자들이 가지고 있던 기정화된 사실에 대해, 하나하나 의문을 품어가며 이에 대한 많은 사례들을 들어가며 반박하고 있다. 저자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다소 과장된 느낌의 예도 간혹 있었지만 대부분의 사례들은 충분히 논리적 근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무엇보다도 깊은 인상을 준 점은 거시적인 안목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소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는 점이다. 한가지 예로, 70년대 한국경제에 대해 논하고 있는 부분에서, 박정희 정권에 대해 경제학적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어서 굉장히 흥미로웠다. 70년대 한국정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다양한 견해가 존재한다. 나 또한 당시 정권에 대해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에 대해서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다른 시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이 이야기에 대해서는 뒤에 다시 언급하도록 하겠다. 저자가 목차를 구성한 방법과는 달리 본 독서감상문에서는 인상 깊었던 내용을 중심으로 목차를 재구성하여 작성해 보려고 한다. 1. 정부에 의한 경제주도가 경제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저자가 책의 많은 부분을 할애하여, 이 한마디를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하여 짧은 시기에 경제성장을 이룬 싱가포르, 독일 등 많은 선진국들이 정부 주도하의 경제 성장을 해 왔고 이는 기술 집약적 산업을 육성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다. 이 주장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다. 미국, 영국을 비롯하여 많은 서구의 국가들이 정부 주도형 산업을 산업화 초기에 진행해 왔고 이러한 산업들이 경제 성장의 동력이 된 많은 증거자료가 있기에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한국의 예가 흥미로웠는데, 70년대 한국이 중공업을 육성시키려 할 때, 어떤 나라도 한국에게 자금을 빌려주려 하지 않았는데, 일본이 차관을 해주고, 정부가 적절한 경제 정책으로 될 만한 산업을 잘 골라서 경제 발전의 초석을 이룰 수 있다는 대목이다.
    독후감/창작| 2014.02.05| 5 페이지| 1,500원| 조회(113)
  • [독후감]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독후감]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책은 자유 시장 경제체제의 모순점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80년대 이후 30여 년 동안 세계 경제 시장을 지배해온 자유시장 경제체계에 대한 23개의 주제별 오해들을 선정하고 지적한다. 교육 및 언론 등을 통해 익숙해진 경제관련 사실들에 대하여, 신화와 오해의 양측에서 각각의 주장을 설명하면서 결국 오해 측의 주장이 옳았다고 판단을 내린다. 저자는 자유 시장 경제는 존재하지도 않고, 객관적으로 규정된 자유시장이 존재한다는 신화에서 벗어나야 자본주의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경제학자가 좋은 경제정책을 펼칠 수 있다는 환상은 지우라는 것이다. 나라가 잘 산다고 노동자의 복지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며, 부익부 빈익빈 현상, 과잉 교육의 폐단, GM을 키운다고 미국이 좋아지는 게 아니라는 역설들을 사례를 들어 증명한다. 결론 부분에서 '세계 경제를 어떻게 재건할 것인가?'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8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결론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2008년 금융 위기에서 드러난 자유시장 경제체제를 완전히 새롭게 재건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4.01.30| 3 페이지| 1,500원| 조회(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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