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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종교 윤리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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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과학, 종교, 윤리를 접목시켜 고찰한 연구서. 현대 산업 사회에서 과학기술자의 책임에 대해 서술한 송성수의 글과 함께 정진홍의 종교의 과학 읽기, 임성빈의 기독교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인간 복제, 이영희의 과학기술 윤리와 시민운동 등 20여 편의 글을 수록했다.
  • 서강대학교 읽기와 쓰기 제 2기 통과 독후감
    서강대학교 읽기와 쓰기 제 2기 통과 독후감
    생명과학의 발전과 함께 우리는 인간의 유전체의 원리를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 과정 속에 사회는 인간 배아 연구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나 연구하는데 있어서 그 허용을 어디까지 할 것이냐가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다. 그 논란을 정리하기 위해 ‘생명윤리기본법’이 발표되었긴 했으나 ‘수정 후 14일 기준’이라는 쟁점으로 인해 수정란을 생명체로 간주해야하는가에 대해서 문제가 제기되어 과학계에 논란이 일었다. 생명체의 시작은 어디인가? 배아는 유전자가 생명체를 만들어내는 중간 과정으로 완전한 생명체로 보기 어렵다. 유전자를 바탕으로 몸이 만들어지고 자의식을 얻어야 비로소 생명체가 탄생했다 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0.02.22| 2 페이지| 2,000원| 조회(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