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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학을 떠받치는 일곱기둥 이야기 (통계는 어떻게 과학이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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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스티븐 스티글러
독후감
1
책소개 저자가 보기에 오늘날 통계학이라는 학문의 집을 떠받치는 일곱 기둥은 자료 집계, 정보 측정, 가능도, 상호 비교, 회귀, 설계, 잔차이다. 이와 함께 일곱 기둥을 세운 여러 조력자가 어떤 과정을 거쳐 이 기둥들을 세웠는지를 대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통계하면 골치 아픈 수식이 떠오르고 역사 하면 벽돌처럼...
  • [서평] 통계학을 떠받치는 일곱기둥 이야기
    [서평] 통계학을 떠받치는 일곱기둥 이야기
    역사, 수학, 통계에 대한 기본지식이 필요하다. 이야기라 해서 쉽게 쓰여진 대중서인 줄 알았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다. 아는 게 많으면 많은 것을 얻을 것이요(학습곡선), 적다면 적을 것이다. 아무런 배움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이과 공부는 확실히 체계가 있어야 한다. 1을 모르고 10을 알수가 없다. 법전을 그저 읽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문과식 공부와는 다르다. 기초의 충실함. 그게 필요하다(소년이노학난성). 통계와 확률을 구분해보자. . 통계는 귀납법, 샘플링, 경험주의자, 과거를 중시한다. . 확률은 연역법, 모델, 가설, 교조주의자, 논리를 중시한다. 가설이 맞는가, 틀린가를 검정하는 방식이 유의성 검정이다. . 검증이 아니라, 검정이라는 점에 주의하라. 밸리데이션이 아니라 테스트다. 확증을 주는 게 아니라, 시험을 해 본다는 뜻이다. 티끌은 모아도 티끌이다. 무더기에 하나 더 들어가도 의미없다는 것이 연역이 귀납을 바라보는 앵글이다. 51쪽이다.
    독후감/창작| 2019.11.04| 3 페이지| 1,000원| 조회(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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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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