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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양자역학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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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리먀오
독후감
1
책소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양자역학 수업』은 마윈의 과학 스승이자 중국 최고의 천체물리학자 리먀오 교수가 청소년에게 이야기로 들려주는 양자역학 입문서다. 출간 당시 어려운 양자역학을 가장 쉽게 설명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중국 아마존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어려운 물리학 개념을 일상적인...
  • [서평] 세상에서 가장 쉬운 양자 역학수업
    [서평] 세상에서 가장 쉬운 양자 역학수업
    (1) 원자 내부가 비었다. 한데, 왜 컵이 책상 아래로 안 떨어질까? . 보어의 대답이다. 전자가 핵을 돌고 있다. 궤도. 수소원자 모형 . 하이젠베르그의 대답이다. 전자는 유령처럼 이동한다. 위치가 불확정이다. 안 보면 여러곳에에서 존재한다. . 하이젠베르크의 베프인 파울리의 대답이다. 쌍(핵, 전자/ 이게 원자다)으로 존재한다. 배타원리라 하는 이 대답이 제일 그럴싸 하다. 핵은 광자를 통해 전자를 붙들어 둔다. 눈에 안 보일 뿐, 무언가가 작동을 하고 있다. 해서 컵이 책상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다. (2) 원자, 원자핵, 전자, 광자는 고전적이 아니라 양자적이다. 불확정성의 원리를 따른다.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법칙에 대한 설명이 훌륭하다. 43쪽이다. <모든 빛은 자신만의 파장이 있다고 설명했다. 만약 빛의 파장이 물체의 길이보다 길다면 그 빛은 반사되어 돌아오지 못한다. 빛의 파장보다 작은 물체는 볼 수 없다는 말이다. 물체의 위치를 정확하게 측정하려면 최대한 파장이......<중 략>
    독후감/창작| 2018.12.20| 3 페이지| 1,000원| 조회(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