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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시대가 온다 (우리가 알아야 할 미래 자동차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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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유진|전진환|편석준
독후감
3
책소개 앞으로 10년, 내연기관차 시장을 대체할 전기차 시장이 온다이제 전기차는 더 이상 콘셉트카 전시장에 놓인 미래의 차가 아니다. 전기차는 지금 내연기관차에 버금가는 주행거리와 성능으로 도로 곳곳을 장악해나가고 있다. 미국, 독일, 프랑스, 중국, 일본 등 자동차 시장의 핵심 국가들이 하나둘 내연기관차의...
  • [독후감] 전기차 시대가 온다
    [독후감] 전기차 시대가 온다
    하늘색 번호판을 달고다니는 차들이 많아졌고, ‘도로 위의 공기청정기’ 슬로건을 내건 광고가 등장했고, 독일 차를 포함한 많은 자동차 브랜드가 머지 않은 미래에 내연기관차를 생산하지 않겠다고 한다. . 아무튼 확실한 것은 기존과 완전히 다른 내장계를 가진 자동차가 등장했고 환경문제와 맞물려서 그 소비가 매우 장려되고 있는 중이라는 점이다. . 친환경차는 현재까지 네 종류가 있는데,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소연료전지차다. 전기차는 배터리랑 모터로 구성되니 매연과 소음이 없다. 부품도 내연기관차의 절반 수준이니 유지비가 매우 저렴하다. 그렇지만 만약 배터리가 고장나면 어마어마한 비용이 든다. 충전이 최소 30분 걸리고 주행거리가 짧아서(현재 최대 3-400km) 장거리 운행시 충전 장소와 시간 등 계획이 반드시 필요하다. 내연기관차 대비 토크는 좋지만 마력은 떨어진다. 하이브리드는 연비 좋은 내연기관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독후감/창작| 2021.11.17| 2 페이지| 1,000원| 조회(145)
  • 우리가 알아야 할 미래 자동차의 모든 것_전기차 시대가 온다_(김유진/전진환/판석준 지음)
    우리가 알아야 할 미래 자동차의 모든 것_전기차 시대가 온다_(김유진/전진환/판석준 지음)
    -전기차의 작동 원리 전기차에 대한 본격적인 내용으로 넘어가기 전에, 전기차에 대한 기본지식부터 알고 가는 것이 좋다. 전기자동차는 가솔린, 디젤 등 석유로 만들어진 연료와 내연기관 엔진을 사용하지 않고, 전기 배터리와 전기 모터를 사용하는 자동차를 말한다. 발전소에서 전기가 생산되고, 이 전기를 배터리로 전달하며, 배터리에 저장된 전기를 모터를 돌려 자동차를 움직인다.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개념이다. 내연기관은 연료탱크에 기름을 저장하고, 시동을 걸면 기름이 엔진으로 흘러간다. 엔진은 연료를 태워 동력을 발생시키고, 변속기는 동력을 바퀴로 전달한다. 엔진과 변속기가 얼마나 좋은 궁합을 이루는지에 따라 연비가 달라지는 것이다. 전기차에는 기름을 태워야 하는 엔진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배터리가 연료탱크와 엔진의 역할을 모두 담당하기 때문이다. 전기차는 배터리와 모터만 필요하므로, 내연기관의 많은 부품이 사라지게 된다. 부품이 빠지니 공간이 남게 된다. 실제 전기차 전용으로 차체를 설계한 테슬라의 차들은 보닛이나 트렁크에 많은 적재 공간이 있다. 또한, 유지 및 보수할 것들도 많이 줄어든다. 엔진오일, 브레이크패드, 부동액, 미션오일, 구동벨트, 연료필터, 타이밍벨트, 점화플러그의 주기적인 교체도 필요 없다. 이렇게 기름과 내연기관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자동차를 우리는 순수한 전기차, EV(electric vehichle)이라고 부른다. -전기차의 종류 앞서 설명한 순수 전기차 말고도 우리나라에서 친환경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 종류는 몇 가지가 더 있다. 전기만 순수하게 사용하는 ‘전기차’, 전기와 기름을 모두 쓰는 ‘하이브리드’, 전기를 직접 만들어내서 달리는 ‘수소차’가 있다. 이 때, 하이브리드는 내연기관의 힘을 전기가 보조하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의 힘만으로 달리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나뉜다. 따라서, 이렇게 네 가지 종류의 차를 우리는 친환경차라고 부른다. 전기차부터 살펴보자. 전기차는 배터리와 모터로만 구성.. <중 략>
    독후감/창작| 2019.01.13| 10 페이지| 1,000원| 조회(257)
  • [서평] 전기차 시대가 온다
    [서평] 전기차 시대가 온다
    1. 전기차 지금 전기차는 보조금으로 버블을 만들고 있다. 4천만 원짜리 차를 2천만원으로 만들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게 한다. 경쟁시장에서는 보조금을 좋게 보지 않는다. 헝그리 정신, 즉 결핍이 성장을 만드는 법이다. 관료는 새로운 시장을 위해서는 마중물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펌프로 물을 푸자면 펌프에 물을 넣어야 한다. 그걸 마중물이라 한다. 버블이 없는 신 시장은 없다. 그런 앵글에서 ‘가트너’의 ‘하이퍼’ 곡선이 있다. 기대 곡선과 실제 곡선은 전혀 다른 모양이다. 세상의 기대곡선과 실제 곡선이 만나는 순간 비즈니스가 되기 시작한다. 한국의 전기차 보조금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최대 2천만원이다. 국가가 1,400만원, 지자체가 500만원을 부담한다. 지자체 역시 자기 세금은 아니고 정부 교부금인 모양이다. 95쪽이다. <매해 전기차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숫자는 환경부가 정한다. 그리고 지자체가 환경부에 보급 계획을 올리고, 환경부가 이를 받아들이면 내가 사는 지역에서는 몇 대까지 보조금 지급이 가능한지 정해진다.
    독후감/창작| 2018.09.05| 3 페이지| 1,000원| 조회(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