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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반란 (THE FALL OF ADVERTISING AND THE RISE OF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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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알 리스|로라 리스
독후감
3
책소개 『포지셔닝』『마케팅 불변의 법칙』의 저자 알 리스가 전하는 도발적인 마케팅 메시지. 그는 이제 광고보다 PR이 훨씬 중요한 시대가 왔다고 말한다. 저자는 엄청난 비용을 들이고도 매출은 늘지 않은 광고 사례를 다양하게 들면서 광고를 통해 브랜드를 구축한다는 전통적인 사고에서 탈피, 브랜드...
  • 간단한 북리뷰 - 마케팅 반란
    간단한 북리뷰 - 마케팅 반란
    <마케팅 반란>은 광고가 아닌 홍보의 중요성을 말하는 책이다. 책에서는 홍보 없이 이루어진 성공은 드물며, 홍보를 통하여 성공하는 것이 더 가치가 있다고 한다. 사실 이 책을 접하기 전에는 홍보와 광고가 아무런 차이 없는 줄 알았다. 홍보가 광고이고, 광고가 홍보가 아니였다니 무척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마케팅 반란> 책의 저자는 홍보를 효과로 보고, 브랜드를 알리고 난 후 그 브랜드 가치를 유지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이 광고라고 주장하며 나에게 새로운 가르침을 주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케팅의 모든 것이라고 여겨졌던 광고가 몰락하고.. <중 략>
    독후감/창작| 2019.05.26| 2 페이지| 1,000원| 조회(54)
  • 마케팅 반란 알리스 로라리스
    마케팅 반란 알리스 로라리스
    마케팅에 관련된 서적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무엇 무엇이 마케팅에 속하는지 몰라서 마케팅서적을 고르기 쉽지 않았다. 대중적으로 마케팅이라고 하면 광고마케팅을 위주로 말하는 듯 했다. 하지만 책을 고르다보니 ‘마케팅 반란’이라는 이름에 이끌려 이 책을 읽게 되었고 마케팅에는 광고뿐만 아니라 PR도 마케팅에 속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광고의 하락과 PR의 상승을 서술해놓았고 두 가지의 합일점을 적어놓기도 했다. 1장 광고의 몰락 우리가 흔히들 마케팅이라고 여기는 종류 중에서 광고라는 분야는 삶에서 이미 많은 분야를 차지하고 있으며 광고를 신뢰하지 않고 있고 제 기능을 상실했다고 여러 가지 예를 들어 가면서 이야기하고 있다. 광고비는 높아지고 광고 효과는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광고량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광고의 양이 많아질수록 광고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들은 집안의 벽지처럼 되어버리고 만다. 광고가 점차 양이 많아지고 다양해질수록, 우리는 광고에서 전달하는 내용을 배제하려는 경향을 가진다. 그러다가 독특한 광고가 있을 때만 비로소 주의를 집중할 따름이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일반 소비자들이 광고에서 제시된 정보가 일방적일 뿐만 아니라 편파적이라고까지 느낀다는 점이다. 창의성에 주안점을 두다보니 광고대행사들은 마케팅 성패의 열쇠는 제품이 아니라 오히려 광고라고 생각한다. 광고의 역할과 기능은 과연 무엇인가를 보면 광고의 진정한 기능은 화제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한다. 광고의 주된 목적 중에 하나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라는 점은 하나의 믿음이 되어버렸다.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려면 그만큼 비용을 지출해야 한다는 것이 광고업계 종사하는 사람들의 모토인 듯 하나 동기유발이 없는 주목은 아무 쓸모가 없는 요소에 불과하다. 광고인들은 제품을 유명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근거로 들어 소비자의 시선을 끄는 광고를 정당화하는 경우가 많다.
    독후감/창작| 2018.02.11| 6 페이지| 1,500원| 조회(48)
  • 마케팅 반란을 읽고
    마케팅 반란을 읽고
    ‘광고는 지고 PR은 뜬다.’ 다소 표현이 과격할지 몰라도, 그 의미를 독자가 충분히 이해하도록 풍부한 사례를 들어 설득력을 높였다. 알 리스는 나의 몇 가지 개념을 흔들었다. ‘광고의 예술성’, ‘창의성’ 그리고 ‘광고와 PR의 역할’이 바로 그것이다. 광고가 지고 있다는 근거는 환경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광고가 포화상태에 이르러 사람들에게 지나치게 노출되다 보니 점점 의심하고 거부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광고의 한계가 나타난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알 리스는 ‘본질’을 잊은 광고계가 자초한 일이라고말한다. 광고인에게 광고가 예술이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예술적광고에 대해 사실 거부감이 었다. 실제로 멋지다고 생각한 광고도 몇몇 있으니까. 일종의 광고 트렌드라 생각했던 면도 없지 않았다. 이런 나를 알 리스가 찔렀다. 광고에 대해 감탄하고 나서 그 제품이 무엇인지 정확히 기억하는지, 그것이 구매로 이어졌는지 물었다. 곰곰이 생각했다. 알 리스가 다시 한번 찌른다.
    독후감/창작| 2018.02.07| 1 페이지| 1,000원| 조회(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