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원하는 것을 손에 넣는 비결!
『IT WORKS』는 누구나 원하면서도 실현하기 힘든 ‘성공적 삶’을 위한 방법을 담고 있는 책이다. 원문이 30쪽도 되지 않는 작은 분량이지만, ‘강한 소망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확실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 정해진 시스템에 따라 행동하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고...
아마도 100일 33권 도서 목록은 이지성 작가의 많은 고심을 통해 만들어진 것 같다. 조각조각 나 있는 것 같지만 읽다 보면 책 속의 이야기들이 실타래처럼 연결된다.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즐기는 법을 알려주는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고 나면.
과거에 교훈을 벗삼아 현재 충실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선물’을 읽고,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도전하는 개구리의 이야기인 “핑”을 읽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간절하게 바라고 이루어내는 “it works’를 읽게 된다.
(아마도 몇 년 뒤에 도서 목록이 나왔더라면 “씨크릿”이 추가 되었을 것도 같다)
‘It works’, 책 제목을 영문명 그대로 사용했다. 아마도 적절한 한글명을 찾기가 어려웠을 것 같다. 굳이 번역하겠다면 “통한다” 또는 “어디서나 통하는 법칙” 이나 좀 더 가볍게 “먹히는 방법” 쯤 되지 않을까 쉽다.
원하는 것을 얻는 사람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얻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자는 고민 끝에 그런 차이가 생기는 원인을 알아내었고, 그것은 바로 대부분의 사람이 불평만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누구나 자기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고 그것을 항상 간절히 원한다면 누구에게나 내면에 있는 전능한 능력, 저자가 임마누엘이라고 부르는 그 힘이 그것을 이루어준다고 한다.
저자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백지에 원하는 것을 중요도 순으로 적어보고 상황에 따라 고쳐 나갈 것을 권한다.
그리고 그 목록을 아침, 점심, 저녁 세 번 읽고 될 수 있는 대로 자주 떠올리되 남에게는 말하지 말고 속으로만 생각할 것을 주장한다.
적어 둔 소원이 허무맹랑하게 느껴지겠지만 옥수수를 심으면 정확한 발생 기전을 몰라도 옥수수가 나듯이 소원도 이렇게만 하면 이루어진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새로운 소원이 생각나거나 소원을 지우고 싶어지면 계획이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고, 회의가 들더라도 당연한 일이니 의심하는 사람보다는 이미 그 소원을 이룬 사람들과 어울리라고 저자는 충고한다.
한컴오피스
어도비 PDF
MS 워드
MS 엑셀
MS 파워포인트![[A+독후감] 꿈을 실현시키는 빨간 책](https://image4.happycampus.com/Production/thumb212/2022/12/04/data27558426-0001.jpg)
![[It Works] 서평(공백 포함 2247자, 미포함 1670자)](https://image4.happycampus.com/Production/thumb212/2018/01/05/data20338779-00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