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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카파 (그는 너무 많은 걸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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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알렉스 커쇼
독후감
3
책소개 사진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모험가였던 로버트 카파의 삶을 그려낸 전기. '만약 당신의 사진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건 충분히 가까이에서 찍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던 불세출의 사진기자 로버트 카파는 한 시대의 결정적인 순간들을 붙잡기 위해 숱한 생명의 위험을 무릅썼다. 그는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
  • 로버트 카파 - 그는 너무 많은 걸 보았다’를 읽고
    로버트 카파 - 그는 너무 많은 걸 보았다’를 읽고
    사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로버트 카파’라는 사진작가의 이름은 알고 있었다. 세계2차대전과 같은 전쟁터를 누비며 목숨보다 값진 사진들을 남긴 작가로 말이다. 그의 사진 몇 장을 본 기억을 있을 뿐 그 외에는 카파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이 로버트 카파의 생애에 대해서 가슴 깊이 새겨보는 계기가 되었다. ‘생생한 사진’은 사진작가에게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소양인 것 같다. 하지만 그 영역이 ‘전쟁’이라면 한 번 더 생각해 볼 문제가 생긴다. 전쟁터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죽음에 대한 공포가 도사리는 곳이다. 날아가는 총알이 사진작가만을 비켜가지 않으므로, 오히려 군인보다 무장을 하지 않은 사진작가가 더 위험한 곳이다.
    독후감/창작| 2017.05.28| 2 페이지| 1,000원| 조회(44)
  • 로버트 카파, 그는 너무 많은 걸 보았다』를 읽고
    로버트 카파, 그는 너무 많은 걸 보았다』를 읽고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로버트 카파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다. 그저 그의 이름과 그가 창립하였다는 ‘매그넘’의 명성, 그리고 그가 찍은 사진 중 가장 유명한 노르망디 상륙작전 사진 한 장 정도였다. 나는 도대체 로버트 카파가 어떤 삶을 산 사진 작가이길래 아직까지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어떤 사진을 찍었던 작가였는지 궁금했기 때문에 이 책을 골랐다. 이 책은 유대인 출신의 로버트 카파의 인생을 많은 사람들의 진술로써 그려내고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고, 그래서였는지 지루함 없이 더 잘 읽혔다. 로버트 카파는 1913년에 태어났으며 그의 본명은 앙드레 프리드만이다. 그의 부모는 유대인이었으며 그의 집은 부유하지 않았으며 양장점을 운영했다. 1932년 초 베를린으로 온 카파는 돈을 벌기 위해 처음으로 사진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고 데포트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7.05.28| 3 페이지| 1,000원| 조회(58)
  • 로버트 카파 - 그는 너무 많은 걸 보았다
    로버트 카파 - 그는 너무 많은 걸 보았다
    <로버트 카파- 그는 너무 많은 걸 보았다>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종군 사진작가’. ‘매그넘 포토스의 공동 설립자’ 등의 수식어가 뒤따르는 사진작가 로버트 카파의 신화적인 전기이다. 도박, 술, 담배, 여자를 사랑하고 영화감독, 화가, 작가, 배우 등 다양한 친구들과 어울리며 자신을 재창조했던 그의 인생은 충분히 흥미로운 인생이다. 하지만, 더욱더 흥미롭고 전설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처음 사진을 찍게 된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 사진작가로써 살았던 그의 인생이다. 책의 저자인 알렉스 커쇼가 “카파의 가장 위대한 진실은 기관도 메달도 매그넘도 아니다. 모든 사진가에게 그러하듯, 그의 사진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카파의 사진을 보면 사진작가로써의 그를 볼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17.05.28| 1 페이지| 1,000원| 조회(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