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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꾼 20가지 공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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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인식
독후감
3
책소개 국내 공학계를 대표하는 한국공학한림원 회원들이, 인류문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킨 공학기술 20가지를 선정하여 명쾌하게 설명했다. 이 책은 B.C 1200년경 동서남북의 방위를 알려주는 간단한 기구인 나침반으로 시작해서, 1984년 DNA 합성기술인 중합효소연쇄반응까지 연대별로 정리되어 있다. 각 기술의...
  • 세계를 바꾼 20가지 공학기술 독후감
    세계를 바꾼 20가지 공학기술 독후감
    요즘 세상을 보면 나날이 세상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데 세상이 발전하는 중심에는 기술이 있다고 생각 한다. 사람들은 더 좋은 기술을 찾아 더 좋은 세상을 만들려 하는데 세상을 바꾸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생각해보았는데 역시 그 중심에 공학이나 기술이 없이는 설명이 힘들다 생각했다. 그래서 보통사람들도 나도 보면 낯설어 할 수 있는 공학이란 단어를 통해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선택한 또 다른 이유는 바로 한명의 저자가 아닌 한국 공학한림원 이라는 곳에서 여려 공학자들이 각자가 생각하는 중요한 공학기술을 써 놓았기에 여러 사람의 생각과 지식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이 책을 선택 하게 되었는데, 이 책에서 생각하는 세계를 바꾼 공학기술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나침반, 종이제조 술, 렌즈, 화약, 기계시계, 인쇄술, 백신, 척도, 현수교, 직조기, 사진, 석유, 자동차, 전기, 무선통신, 합성약, 제트엔진과 로켓, 핵폭탄, 에니악, 중합효소연쇄반응 이라고 크게 구분 해놓았다.
    독후감/창작| 2020.03.05| 1 페이지| 1,000원| 조회(231)
  • ‘세계를 바꾼 20가지 공학기술’ 을 읽고
    ‘세계를 바꾼 20가지 공학기술’ 을 읽고
    국어사전에 공학은 ‘공업에 이바지할 것을 목적으로 자연과학적 수법을 써서 신제품과 신기술을 연구하는 학문’으로써, 공학의 핵심은 예전에는 없던 무엇인가를 새롭게 만드는 일이다. 이 책에서는 세계를 바꾼 공학기술들 중 나침반, 인쇄술, 철도, 자동차 등의 20가지 공학기술의 발전 과정과 그 공학기술 때문에 나타난 사회적 현상, 그리고 앞으로의 기술 발전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20가지의 공학기술 중에서 내가 평소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던 사진, 합성약, 핵폭탄 등의 공학기술이 눈에 띄었다. Photography(사진)의 어원은 Photo(빛)과 Graphy(쓰다)의 합성어로, 빛으로 기록된 그림을 뜻하는 것이다. 사진은 광학과 화학의 발전 결과로 만들어졌다. 광학의 발전은 카메라 옵스큐라(Camera Obscura)라고 하는 빛이 차단된 상자 한쪽 면에 작은 구멍을 뚫어서 바깥 풍경의 상이 상자 안의 반대쪽 벽면에 거꾸로 맺혀지게 만든 기구로부터 시작되고, 화학의 발전은 1725년 슐츠(Schultz)가 사진화학의 기본이 되는 현상인 빛과 은의 반응을 발견하는 것에서 비롯된다.
    독후감/창작| 2010.08.08| 1 페이지| 1,000원| 조회(875)
  • [북리뷰,독후감]세계를바꾼20가지공학기술
    [북리뷰,독후감]세계를바꾼20가지공학기술
    세계를 바꾸고 움직였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그것을 보통사람들이 보면 낯설어 할지 모르는 공학이란 단어를 통해 생각해 본다면? 난 개인적으로 이렇게 단정 지어 해답을 제시하고 바로 이것이 있었기에 어쩔 수 없었다 라는 식의 말은 좋아 하지 않는다. 허나 이 책을 북리뷰로써 선택한 이유는 바로 한명의 저자가 아닌 한국 공학한림원 이라는 곳에서 여려 공학도들이 각자가 생각하는 중요한 공학기술을 써 놓았기에 여러 사람의 생각과 지식을 배울 수 있을까 싶어 이 책을 선택 하였다. 이 책에서 생각하는 세계를 바꾼 공학기술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나침반, 종이제조술, 렌즈, 화약, 기계시계, 인쇄술, 백신, 척도, 현수교, 직조기, 사진, 석유, 자동차, 전기, 무선통신, 합성약, 제트엔진과 로켓, 핵폭탄, 에니악, 중합효소연쇄반응 이라고 크게 나열되어 있다. 대략적으로 책의 큰 목차는 훑어보니 중합효소연쇄반응이란 생전 처음 보는 생소한 단어들도 있고 기계시계나 현수교, 사진같이 이런 기술들이 과연 얼마나 우리세계에 영향을 미쳤을까 하는 의심도 들었다. 허나 역시 나의 짧은 생각으로 이 많은 저자들의 생각을 어떻게 읽을 수 있겠는가? 조금만 읽어보아도 왜 이것들이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 먼저 첫 파트는 자성이 발견한 방향 즉, 나침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세계가 서로에게 닫혀있던 시절 기 시절에 항해의 중요성에 대해서 아무리 설명해도 모자라지 않을 것이다. 1492년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을 때부터 지금의 작은 GPS 까지 많은 세월이 지나며 이 나침반의 이용은 극히 제한되었지만 나침반이 세계를 바꿨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 같았다. 다음은 종이 제조 술이다. 내 개인적인 견해로 종이가 없어진다고 세상이 없어지진 않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7.02.08| 3 페이지| 1,000원| 조회(2,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