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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생물학] Normal Flora of the Human Oral Cavity
    Normal Flora of the Human Oral Cavity.Normal Flora of Oral CavityStreptococcus Lactobacillus Fusobacterium Bacteroides Corynebacterium Veillonella LeptotrichiaGenus Fusobacterium그람 음성 무아포성 혐기성 간균 양끝이 뾰족한 방추형, 편모 無 5-10% CO2가 존재해도 공기 중에서는 발육안함 사람의 구강 , 상기도, 소화관, 질, 외뇨도에 상재 연하성 폐렴, 여성생식기 감염증의 원인Fusobacterium nucleatum0.4-0.7*3-10㎛로 양끝이 가는 방추사의 간균 편모나 섬모 無 혈액배지에서의 집락-직경1-2mm,반구상으로 융기. 반투명, 광택집락Genus Veilonella혐기성 그람 음성 구균 0.3-0.5㎛의 구균으로 쌍구균, 단독균, 균괴로 존재 사람이나 동물 구강이나 소화관에 상재 편모, 협막 無 Oxidase 음성, 당발효능력 無 DNA GC함량 40-44 mole % V. parvula- 기회감염균Genus Bacteroides그람 음성 무아포성 간균 공포(vacuole)를 생성 섬유형태로 존재 DNA GC함량- 28-61mole% 사람. 동물. 곤충의 체강내에 널리 분포 사람 구강내 균종 - B.fagilis, B.bivius, B.oris B.melaninogenicus, B. gingivalis, B.oralis B. buccae, B. denticola 등Bacteroides fragilis0.8-1.3*1.6-8.0㎛ 양쪽끝이 둔탁한 원형인 그람 음성 간균 공포 형성. 협막 有 다형태성 혈액배지에서의 집락- 직경1-3mm의 정원형 반투명. 회백색 및 광택B. melaninogenicus0.5-0.8*0.9-2.5㎛ 양쪽끝이 둔한 단간균 혹은 ≥10㎛인 장간균 혈액한천에서의 집락- 직경 0.5-2.0mm 정원형 융기형. 광택 집락 protohemin이라는 흑색색소 만듬 구강, 장, 질내에 상재Bacteroides gingivalis0.5-1.2 ㎛ 구간균 혹은 0.5 ㎛의 간균 혈액배지에의 집락- 직경 1-2mm 凸狀 7-10일에 흑색집락 구강에서 분리되며 치주병과 관계Genus Leptotrichia0.8-1.5*5-15 ㎛인 직선이거나 약간 구부러진 간균 한쪽끝 또는 양쪽끝이 뾰족하거나 둥글다 편모 無 그람 음성이지만 배양초기시 그람 양성으로 염색 분리시 혐기성이지만 대부분 CO2존재하는 호기적으로 자람 포도당 분해해 유산과 초산, 코박산 생산. Leptotrichia buccalis 1종만 존재 사람 구강, 여성의 요도부위에서 분리. 병원성 無Genus StreptococcusGram-positive, aerobic bacteria 직경 약2 ㎛ 이하의 구상 또는 난형으로 연쇄상배열 nonmotile, nonsporeforming, catalase-negative (포도상구균과 차이점) oxidase (ㅡ) capsule variable 물 공기 우유 동물의 배설물 및 자연계에 널리 분포Streptococcus mutans•충치 (dental caries)와 치주염 (periodontal disease) 원인 • 충치기작 치아표면에 부착하여 치면에 점착성이 강한 세균막(plaque)형성. 치면세균막 내부에서 탄수화물을 발효시켜 산(glucotransferase) 을 제조하고, 제조된 산이 치질에서 광질을 이탈시켜 충치를 발생Genus CorynebacteriumGram-positive bacteria non-spore-forming rods 비운동성, 호기성 또는 통성혐기성 Corynebacterium pseudodiphtericum이 구강에서 관찰Genus LactobacillusNon-sporulating Gram positive bacteria Non-motile, catalase negative, pleomorphic Glucose  lactic acid{nameOfApplication=Show}
    자연과학| 2003.11.24| 15페이지| 무료| 조회(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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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bridoma cell
    생체 내에서나 배양조건 하에서나 세포는 서로 경계를 가지고 있어서 세포가 서로 접촉을 가졌을 경우 서로 융합하는 수가 없다. 그러나 세포에 특수한 처리를 하여 두 개 이상의 세포가 경계면이 없는 하나의 세포막 안에 둘러싸인 융합체를 만들어 내는 경우 이를 세포융합 (cell fusion)이라 한다. 이러한 세포융합을 일으키는 것으로서는 ① 폴리에틸렌글리콜(polyethylene - glycol, PEG)을 써서 화학적으로 융합시키는 방법, ② 바이러스를 써서 생물학적으로 융합시키는 방법, 그리고 ③ 강력한 전장 electroporesis을 써서 물리적으로 융합시키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을 전장융합법(electroporation)이라 한다. 이렇게 형성된 융합세포가 더 나아가서 핵의 융합을 가져올 수가 있는데, 이 경우 유전적 조성이 다른 핵이 융합하여 두 가지 다른 세포의 유전자의 발현이 있을 수 있다. 이를 잡종세포 (hybrid cell)라 한다. 1975년 K hler와 Milstein은 마우스 유래의 골수종 세포(Myeloma cell)와 양의 적혈구세포(SRBC)에 감작한 마우스 비장유래의 림프구를 세포융합시켜서 항SRBC 항체를 안정하게 생산하는 융합세포, 즉 Hybridoma를 제작하였다. 이 hybridoma는 특이항체를 생산. 분비하는 능력을 갖고 동시에 영구증식능력을 가진 융합세포이다.위의 hybridoma를 만드는 세포융합 방법과 가장 널리 쓰이는 방법은 PEG을 사용한 방법이다. PEG는 세포막의 지질2층구조를 부분적으로 흩뜨려 유동성을 높이고 접근한 세포들의 막융합을 쉽게 한다. 항체를 생산하는 림프구와 골수종 세포가 융합하면 양쪽의 핵을 가진 한 개의 세포로 heterokaryon이 된다. 이 heterokaryon은 융합 후 1회의 세포분열을 거쳐 양쪽의 세포유래의 염색체를 한 개의 세포 내에 있는 synkaryon으로 되고 hybridoma가 얻어진다. 세포융합은 임의의 세포끼리 일어나기 때문에 동종의 융합세포, 즉 homokaryon의 생성이 생기기도 하고 융합하지 않은 세포가 생기기도 한다. 이들 중 항체생산 hybridoma만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그 때문에 어미세포로서 이용한 골수종 세포는 hypoxanthine - guanine phosporibosyll transferase (HGPRT)를 결손한 8-azaguanine 또는 6- thioguanine 내성세포주를 사용한다.세포 내에서 핵산생성에는 두 가지 경로가 있는데, 하나는 denove 합성회로이고 또 하나는 salvage 합성회로이다. HGPRT는 salvage 합성회로에 없어서는 안 될 효소이기 때문에 HGPRT를 결손한 세포주는 de novo 합성회로에만 의존하여 핵산합성을 한다. 한편 림프구는 de novo 합성회로 및 salvage 합성회로에 의한 양쪽의 핵산합성경로가 있다.aminopterin은 엽산의 analog로서, de novo 합성회로에 있어서 엽산reductase 의 활성을 저해하기 때문에, purine 및 pyrimidine의 de novo 합성은 하지 않는다. 따라서 aminopterin의 존재하에서는 hypoxanthine과 thymidine을 사용하여 salvage 합성회로에 의해 핵산합성을 할 수가 있다. 그 때문에 HGPRT를 결손한 골수종 세포는 hypoxanthine(H) aminopterin(A) thymidine(T) 이 첨가된 HAT배지에서는 de novo 합성이 저해되기 때문에 핵산합성이 되지 않고 사멸한다. 골수종 세포 사이의 homokaryon도 같은 원리로 사멸한다. 한편, hybridoma는 림프구에 유래하는 HGPRT를 이용하여 salvage 합성회로를 작용시키기 때문에 HAT배지 중에서 계속 살 수가 있다. 림프구는 본래 생체 외에서는 장기간 생존할 수 없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hybridoma만이 선택되도록 되어있다.세포융합용 시약 및 기구에는 다음과 같다.① 50% PEG-PBS용액: 세포융합의 경우에는 50% PEG-PBS용액을 사용한다. 최근에는 Boehringer Mannheim Biochemicals등 세포융합용으로 미리 50%용액의 상태로 판매되고 있다. 사용 전에 미리 항온조에서 37℃에 보온하여 놓는다.② 기본합성배지③ 15% FCS-ERDF: 소의 태아혈청(FCS)을 15% 첨가한 ERDF를 준비한다. 사용 전에 항온조에서 37℃에 보온하여 놓는다.④ HAT배지: hybridoma를 선택배양하기 위한 배지이다.⑤ HT배지: HAT 배지에서 선택된 hybridoma를 회복배양할 때에 사용된다. HAT 배지에서 증식한 hybridoma를 급하게 보통 배지에 옮기면, 지금까지 HAT 배지중의 aminopterin에 의해 저해되어온 de novo 핵산합성회로가 바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사멸하는 일이 있다. 이 때문에 salvage 합성회로 핵산합성의 기질인 hypoxanthine, thymidine을 함유하는 HT 배지에서 수일간 회복배양한 뒤에 보통 배지에 옮기도록 할 필요가 있다. HT배지는 hypoxanthine, thymidine의 100배 농도용액을 15% FCS-ERDF배지에 100분의 1량(1%) 첨가하여 조제한다.⑥ 배양 플레이트: 세포융합 직후에는 96웰 배양 플레이트를 이용하여 배양하고 hybridoma가 증식하고 목적항원에 대한 항체를 생산하는 hybridoma가 육성하고 있는 웰은 48웰 플레이트, 24웰 플레이트로 순차적으로 scale up하여 간다.⑦ 5% CO₂인큐베이터: 보통 동물세포의 배양에는 CO₂인큐베이터를 사용한다.그리고 전기융합법은 Zimmermann등에 의해서 개발된 새로은 세포융합법이다. 전기융합법은 전기펄스에 의한 세포막의 구조변화를 이용하고 있다. 세포현탁핵에 고주파전계를 주면 세포는 pearl chain이라 부르는 몇 개의 세포가 직렬로 연결된 상태로 된다. 세포융합에는 융합하는 세포끼리 밀착, 즉 pearl chain을 형성한 상태에서 펄스를 걸어 세포융합을 한다. 이것은 PEG법에 비교하여 몇 가지의 이점이 있다. 첫째는 세포에 이용하는 세포의 수가 적을 때에도 융합이 가능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 림프구는 마우스 림프구에 비하여 구입이 어렵고 실험에 사용 가능한 세포수에 한계가 있을 경우가 있다. 둘째로는, 융합조건의 설정이 쉽고 융합의 상황을 현미경에 의해 관찰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세포의 융합상태를 확인하면서 펄스전압과 인가시간(펄스를 걸고 있는 시간), 펄스횟수 등을 자세히 설정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전기융합법은 사람형 hybridoma의 제작에 응용되고 있다. 또 동물세포에 유전자도입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전기융합에 필요한 기구와 시약은 다음과 같다.① 전기융합장치: 전기융합장치에는 각각의 전용의 셀 쳄버(cell chaber)가 준비되어 있다. 셀 쳄버는 장치에 따라 재질, 형상, 크기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스텐레스제의 두 개의 전극이 있고 그 전극과 전극 사이에 세포현탁액을 넣고 세포에 전기 펄스를 거는 구조로 되어 있다. 셀 쳄버는 오토클레이브에 의해 멸균한다.② 융합용 완충액: 일반적으로 mannitol buffer가 이용된다. 조성은 0.25M Mannitol, 0.1mM CaCl₂, 0.1mM MgCl₂, 0.2mM Tris-HCl (pH7.4)이다. pearl chain 형성에는 비교적 높은 비저항을 가진 세포현탁액이어야 하므로 mannitol buffer가 사용된다. PBS와 같이 염농도가 높고 비저항이 작은 액에 세포를 현탁하면 joule 열에 의한 열대류로 pearl chain은 형성되지 않는다.
    자연과학| 2001.10.02| 5페이지| 1,000원| 조회(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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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백질기술 평가A좋아요
    단백질기술 (분석, 정제)과 목: 생화학실험교수님: 한인섭 교수님학 과: 생명공학과학 번: 19991050이 름: 정 설 화단백질 분리 및 정제1. 크로마토그라피(chromatography)크로마토그라피란 다공질의 고체 지지체를 이용하여 혼합물의 각 성분을 분리하는 방법으로 1903년 러시아의 식물학자인 Tswett가 엽록소를 분리하는데 처음 사용하였다. 아래 그림2-28은 간단한 크로마토그라피의 한 예로 4가지 물질이 섞여 있는 혼합액을 적당한 흡착제로 충전된 관(column)에 붓고 용매로 용출시키면 이들 혼합물질이 정지상(stationary phase)인 흡착제의 표면과 이동상(mobile phase)인 용매에 대한 친화력에 따라 분리된다.현재 단백질의 분리에 여러종류의 크로마토그라피가 이용되고 있다.(1) 흡착 크로마토그라피(adsorption chromatography)흡착 크로마토그라피(adsorption chromatography)는 분리하고자 하는 혼합물을 흡착제로 충전된 관에 통과시켜 흡착제에 대한 친화성의 정도에 따라 혼합물을 분리하는 방법이다. 흠착제에 대한 친화성은 소수성 결합이나 수소결합 등에 의해 나타나며 흡착제로는 활성탄, alumina silica 겔 등이 많이 이용된다.(2) 분배 크로마토그라피(partition chromatography)분배 크로마토그라피(partition chromatography)는 두 가지 종류의 서로 잘 혼합되지 않는 용매를 사용하여 이들 두 용매에 대한 혼합물의 분배계수(partition coefficient)가 다른 점을 이용하여 물질을 분리하는 방법이다. 이 때 한 용매는 정지상의 역할을 하고 다른 용매는 이동상의 역할을 하여 혼합물을 분리하는데, 정시장의 지지체에 따라 종이 크로마토그라피(paper chromatography) 혹은 박층 크로마토그라피(thin-layer chromatography)등으로 나뉜다.(3) 이온 교환 크로마토그라피(ion-exchange chromatography)이온 이온교환 수지로 충전된 관에 분리하고자 하는 혼합물을 가하고 적당한 완충액으로 용출시키면 혼합물의 각 성분과 이온 교환 수지간의 상호작용의 세기에 따라 각 물질의 이동속도에 차이가 생겨 서로 분리된다.이온 교환 수지는 불용성인 합성수지, agarose, cellulose, dexran 등에 양 또는 음전하를 갖고 있는 작용기를 결합시킨 것이다. -SO₃- , -COO- 등의 음전하를 띤 작용기를 갖고 있으며 음이온과 결합할 수 있는 음이온 교환 수지(anion exchanger)는 -N+H₃, -N+R₃등의 양전하를 띤 작용기를 갖고 있다. 실제로 단백질을 분리할 때 음이온 교환 수지로는 diethylamioethyl-cellulose(DEAE -cellulose)를 많이 사용하며, 양이온 교환 수지로는 carboxymethyl - cellulose (CM-cellulose)가 많이 이용된다.그림 2-29는 CM- cellulose 같은 양이온 교환 수지를 이용하여 단백질을 분리하는 과정을 간단하게 표시한 것이다.pH 7.0에서 양전하를 띠고 있는 단백질은 교환 수지에 결합이나 음전하를 띠고 있는 단백질은 결합하지 않고 그대로 내려간다. 이온 교환 수지에 결합되어 있는 단백질을 용출액의 염농도를 증가시켜 주면 이온 교환 수지로부터 떨어져 용출된다. 이때 단백질의 양전하와 염의 양이온간에는 이온 교환 수지의 결합부위에 상경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염의 농도를 증가시키면 단백질이 이온 교환 수지에 결합할 기회가 그 만큼 감소되어 쉽게 떨어져 나온다.양이온 교환수지를 이용하여 단백질을 분리하면 양전하를 가장 적게 띠고 있는 단백질이 제일 먼저 용출되어 양전하를 가장 많이 띠고 있는 단백질이 가장 늦게 용출된다. 그림 2-40은 양이온 교환수지로 아미노산을 분리하여 자동화 된 아미노산 분석기로 처리한 것이다. 이때 아미노산 용액의 pH를 3.0으로 낮게 조절하여 아미노산들이 많은 양전하를 띠게 하여 양이온 교환 수지에 쉽게 결합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아미노산 용액을ginine, lysine, histidine 등이 가장 늦게 나온다. 양이온 교환 수지에 강하게 결합되어 있는 아미노산을 용출시키기 위해서는 용출액의 pH나 염 농도를 증가시켜 주면 된다. 용출액의 pH를 올려주면 아미노산의 양전하가 감소되어 염 농도를 증가시켜면 아미노산과 염의 양이온간에 이온 교환 수지의 결합부위에 대한 상경적 억제작용으로 아미노산의 결합력이 약화된다.(4) 겔 여과 크로마토그라피(gel filtration chromatography)겔 여과 크로마토그라피(gel filtration chromatography)는 다당류인 agarose나 dextran 과립으로 채워진 관에 시료를 붓고 완충액으로 용출시키면 분자의 크기에 따라 혼합물의 각 성분이 분리되는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단백질의 분리 정제 및 분자량 측정에 널리 이용된다. 겔 입자는 친수성인 다당류로 다공성인 망상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분자가 큰 것은 겔 입자 내부에 들어가지 못하고 빨리 용출되지만 분자가 작은 것은 겔 입자 내부에 들어갔다 나오기 때문에 늦게 용출된다.Agarose나 dextran의 겔 입자로 채워진 관은 분자체(molecular sieve)의 역할을 하는데, 보통 체와는 반대로 분자의 크기가 클수록 빨리 용출된다.겔 여과용 충진제로는 덱스트란 겔(dextran gel, Sepharose)등이 시판되고 있다. 적당한 겔을 사용하면 분장량 200정도의 펩티드로부터 분자량이 수백만의 단백질까지 분리할 수 있다.(5) 친화 크로마토그라피(affinity chromatography)생물학적 활성을 지닌 대부분의 생체 물질은 항원-항체 반응이나 효소-기질간의 반응에서 같이 특성 물질과 친화력에 의해 선택적으로 결합한다. 친화 크로마도그라피(affinity chromatography)는 물질간이 선택적 결합에 근거를 둔 것으로 많은 생체 물질, 특히 단백질의 분리 정제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친화 크로마토그라피는 분리하고자 하는 물질과 선택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ligand를 gand에 결합되어 있는 물질을 ligand로부터 용출하기 위해서는 용출액의 pH 또는 이온 강도를 변화시키거나 ligand에 친화력이 강한 물질을 용출액에 첨가해 주면 용출된다. 그림2-42는 ligand로 glucoserk 결합되어 있는 지지체를 이용하여 식물성 단백질인 concanavalin A를 분리하는 과정을 예시한 것이다. concanavalin A가 들어 있는 시료를 관에 통과시키면 glucose와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concanavalin A는 관에 남아 있고 나머지 단백질들은 그대로 통과한다. 관에 남아 있는 concanavalin A는 용출액에 glucose를 첨가하여 주면 유리되어 순수하게 분리할 수 있다.2. 전기영동(electrophoresis)전기영동은 전장(electric field)에서 하전된 물질이 양 또는 음극으로 이동하는 현상을 말하며, 단백질, 핵산, 아미노산 등의 하전된 물질을 분리하는 데 널리 이용되고 있다. 하전된 물질의 전장에서의 이동속도(ν)는 전장의 세기( E ) 분자의 하전량(q)에 비례하고 마찰계수(frictional coefficient, f )에 반비례하여 아래식으로 표현된다.ν = q E / f여기서 마찰계수는 분자의 크기와 모양 및 매질의 점도에 좌우된다. 단백질 분자의 하전량은 용액의 pH에 좌우되어 등전점(pl) 에서는 이동하지 않으나 등전점보다 낮은 pH에서는 양전하를 띠게 되어 음극으로 이동하며 등점전보다 높은 pH에서는 음전하를 띠게 되어 양극으로 이동한다. 전기영동은 하전된 분자를 지지체를 사용하지 않고 용앵상태에서 분리되는 계면이동 전기영동과 불용성인 지지체를 상용하는 띠(ZONE)전기영동이 있는데 전자는 현재 거의 이용되지 않고 후자가 주로 이용되고 있으며 지지체는 여과지,cellulose acetate, 전분 젤, agarose, 겔, polyacrylamide겔 등이 사용된다.polyacrylamide 겔과 지지체에 분리하고자 하는 단백질 시료를 가하고 전류를 흐리게 하면 각 단백질이 농도를 조절하여 pore의 크기를 임의로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분자체로서의 작용도 겸할 수 있어 지지체로 가장 많이 사용된다.단백질을 분자량에 따라 분리하려면 단백질을 sodium dodecyl sulfate(SDS)로 처리하여 변성시킨 후 SDS- polyacrylamide 겔 전기영동을 시행하면 된다. 단백질은 SDS로 처리하면 비공유결합이 전부 파괴되어 변성될 뿐만 아니라 소합체성 단백질인 경우에는 각각의 단위체로 분리되기 때문에 SDS- polyacrylamide 겔 전기영동은 단백질의 분자량 뿐만 아니라 단위체의 유무를 결정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단위체가 disulfide 결합으로 연결되어 있는 경우에는 전기영동을 시행하기 전에 mercaptoe-thanol 등으로 처리하여 disulfide 결합을 끊어 주어야 한다. SDS가 단백질과 결합 하여 SDS-단백질 복합체를 형성하면 SDS의 sulfate기 때문에 단백질 자체의 전하는 거의 무시되고 강한 음전하를 띠게 된다. 대부분의 단백질은 SDS와 거의 일정비율(단백질 1g 당 SDS 1.4g) 로 결합하므로 단백질의 질량에 대한 전하빅 일정하여 전장에서의 이동속도는 단백질 분자의 크기에 좌우된다. 단백질이 이동한 거리는 단백질 분자량의 대수와 역 상관관계에 있으므로 이동거리로부터 분자량을 알아낼 수 있다.Isoelectric focusing은 단백질을 등전점(pl)의 차이에 따라 분리하는 방법으로 지금까지 개발된 전기영동법 중에서 해상력이 가장 뛰어나 단백질 시료를 정밀하게 분석하는데 많이 사용된다. 이 방법은 단백질이 이동해 갈 때 겔의 음극쪽으로 갈수록 pH가 증가하도록 pH구배를 만들어 단백질들이 각자의 등전점과 다른 pH겔 상에 있을 때는 전하를 띠게 되므로 양 또는 음극으로 이동하다가 각자의 등전점의 위치에 이르게 되면 전하를 띠지 않게 되므로 그 자리에 멈추게 되어 단백질마다 하나의 띠를 형성하는 focusing" 현상이 일어나게된다.이론적으로 pH구배는 양극쪽에 산을 가하고 전류를 .
    자연과학| 2000.10.27| 9페이지| 무료| 조회(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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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광법과 뷰렛반응 fibrinolytic protease 평가B괜찮아요
    ㆍ뷰렛반응(biuret reaction)단배질이나 펩티드의 존재를 확인하는 정색반응(呈色反應)의 하나.두 개 이상의 펩티드결합을 가지고 있는 화합물들을 알칼리성 용액에서 묽은 황산구리로 처리하면 자주색(또는 보라색)을 띠는 물질을 생성한다.자세히 말하면 시료의 수용액에 수산화나트륨 NaOH의 수용액을 소량 가하여 알칼리성으로 하고 여기에 황산구리 CuSO₄ㆍ5H₂0를 5%로 한 수용액을 가하면 적자색을 띤다. 단백질이나 펩티드만이 아니라 뷰렛 H₂NCONHCONH₂라도 색이 나타나므로 이렇게 부른다.일반적으로 1개의 탄소원자 또는 질소원자를 사이에 두고 2개의 CONH를 가진 것이나 직접 2개의 CONH기등이 결합하는 것에서 볼 수 있으며 트리펩티드 이상의 사슬을 가진 것이 발색한다. 또 이 반응에 의하면 발색하는 물질은 그림과 같은 방응식에 의하여 생성하는 비스(뷰타렛)구리(ⅱ)산나트륨 Na[Cu(C₂H₃O₂N₃)]이다.ㆍ분광법분광법(spectroscopy)이란 원자나 분자에 의한 복사선(radiation)의 흡수와 방출을 측정하고, 복사선과 상호작용하는 물질들의 농도와 구조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하여 이들 측정자료를 해석하는 것이다.ㆍ정량분석흡수 분광 광도계에 의한 정량 분석은 비어 람베르트(Beer-Lambert)법칙에 기초를 둔다. 이 법칙은 셀의 투과 길이에 대한 흡수된 복사선의 관계를 나타내는 람베르트 법칙과 용액 농도에 대한 흡수된 복사선의 관계인비어 법칙의 조합이다.람베르트 법칙은 빛이 투명한 얇은 절편의 매개체를 지날 때 복사선의 강도 차이 dIⅹ가 입사광의 강도 Iⅹ와 광속(beam)의 통과거리 dⅹ에 비례한다는 것이다이런 관계는 그림[5-3]에 설명되어 있다. 이 법칙을 수학적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dIⅹ=kIⅹdx (5.1)여기서 k는 비례상수이다.비어의 법칙은 용질의 각 분자가 입사되는 복사선의 비흡수 용매 내에서의 농도와 관계없이 같은 분율로 흡수한다는 것이다.따라서 상수k(식 5.1)는 분자수 또는 용액의 물농도 C에 비레한다.bsorbancy index)라 한 경우도 있다. 시료에서 흡수도(absorbance)는 log I/Iο 는 투과도라고 부른다. 어떤 물질에서 상대 분자량을 알 수 없을 때 자외선 또는 가시광선영역에서 흡수 강도는 E 수치로 표현하며, 이는 1cm 셀에서 1% 용액의 흡수도이다.[그림 5-4] 비어 (Bear) 법칙으로부터의 가능한 편차비어-람베르트 법칙은 적외선, 자외선, 가시광선 분광법에 의해 연구된 묽은 용액에 적용된다. 또한 형광ㆍ인광 분광 광도법에서 정략적 연구의 기초가 된다. 비어 법칙에서 벗어나는 경우는 용질 분자들의 회합 또는 고농도에서 용액의 굴절률 변화 때문에 생길 수 있다. 또한 용액 농도의 증가로 화학적, 물리적 평형의 위치 이동은 직선상에서 벗어나게 한다. 비어 법칙은 용질의 흡광도가 시료에 입사되는 파장의 범위에 따라 변하면 성립되지 않는다. 이러한 것은 단색기가 좁은 파장 영역을 투과시키는 분광기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으나, 비교적 넓은 범위의 복사선을 투과시키는 분광기에서는 문제가 되자 않으나, 비교적 넓은 범위의 복사선을 투과시키는 필터를 사용하는 비색법에서 문제가 된다.그림[5-4]에서와 같이 비어 법칙에서 양 또는 음 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측정하려는 농도 영역을 포함하는 표준 용액을 교정 곡선을 얻을것이 정략 분석에 필수적이다.ㆍ비색법(比色法)의 원리빛이란 전자파의 일종으로 다음 그림과 같고 태양의 빛을 프리즘으로 보면, 7색의 색대로 분류된다. 이것은 각 파장의 빛이 프리즘을 통과함에 따라서 파장별로 규칙적으로 구분되고 각각의 파장은 고유의 색을 보이기 때문이다.여기서, 물질의 색에 대하여 생각해보자. 붉은 잉크가 빨갛게 보인다. 이것은, 물질이 빛을 받으면 그 물질에 특유한 파장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으며, 이 때, 흡수되지 않은 파장의 빛이 불투명체인 경우에는 표면에서 난반사되고, 투명체인 경우에는 투과하기 때문이다. 즉 빨간 잉크가 빨갛게 보이는 것은 자연광 가운데서 황록색의 빛이 흡수되고 나머지 파장을 중심으로 하는 를 분광 광도기라 한다. 이 용어의 정확한 표현은 흡수 강도를 측정하는 기기이다. 그러나 가시광선 영역에서 부분적인 주파수 범위에서 측정하는 기기를 제외ㅏ고는 분광기로 줄여 쓰기도 한다. 분광법등의 용어가 쓰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스펙트럼 측정에서 사용되는 기법을 분광법이라 한다. 가시광선과 자외선 영역에서 발색단의 장량 분석은 분광 광도법이라 한다.분광기는 일반적으로 몇 가지 형태를 갖는다(그림5-5). 흡수 분광기는 복사원이 필여하고 초점을 맞추어야 하며 렌즈나 격자를 사용하여 좁은 광속으로 바꾸어야 한다.레이저 이외의 다른 광원은 넓은 영역의 복사선을 방출하므로 단일 파장 성분 이외의 복사선을 제거하기 위해 단색기가 필요하다. 실제로 단색기는 좁은 파장 영역을 투과시키며 이 범위의 좁힘은 기기 분해력에 영향을 미치는 주된 요소이다. 단색기를 통과한 후 복사선은 시료에 의해 반사 또는 투과된다. 평행 격자(collimator)는 산란된 복사선을 제거하는 데 필요하며, 그 후 복사선은 입사되는 복사선의 강도에 비례하는 전기 신호를 발생시키는 검출기에 도달한다. 이 신호는 컴퓨터에 저장되거나 차트 기록기에 기록된다. 만약 시료에서 복사선의 방출 또는 흡수가 없다면 신호를 바탕선을 나타낸다. 사용 기기의 한계로 인해 바탕선에서 빠른 동요로 관찰되는 잡음이 있을 수 있다. 단색기는 형광ㆍ인광ㆍ원자 방출 분광기에서 시료와 검출기 사이에 위치한다. 그림[5-5]에서 보여 준 홑 빛살 분광기(single-beam spectometer)는 대개 주어진 파장에서의 측정만으로 제한되는데, 이는 광원의 강도 변화와 파장에 따른 검출기의 감도가 파장의 어떤 영역만을 주사하는 데 사용되도록 기기적으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홑 빛ㅇ살 분광기에서 정량 측정은 용질의 최대 흡수가 일어나는 한 파장을 선택하며, 표준용액은 주로 용매를 사용한다. 기기는 100% 투과성이 되게 조절되고(Zero 흡수성), 표준 용액의 큐벳(Cuvette)은 시료로 대치하여 측정한다. 그때 흡광도를 읽자동 조절하거나 또는 복사선의 경오에서 광학적 쐐기(wedge)의 위치를 조절하여 검출기에 도달하는 복사선의 강도를 감소 또는 증가하도록 조절할 수 있다.겹 빛살 분광기에서 복사선의 분리는 복사선의 경로에 거울을 둠으로써 절반이 표준 셀로 반사되고 나머지 절반은 시료 셀로 지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더 일반적으로 광학 광속은 초퍼(chopper)로 알려진 회전 섹터(sector) 거울을 이용하여 표준 셀과 시료 셀로 번갈아 비추는 방법이 있다. 열린 섹터로 복사선을 시료에 초점을 맞추어 검출기의 첫 번째의 채널로 도달하게하고, 반면에 닫힌 섹터는 표준 셀을 통하여 복사선을 반사시켜 검출기의 두 번째 채널로 보낸다.ㆍ분광광도계의 구조와 기능a) 광원(LIGHT SOURSE)광원은 기료 분석의 용구되는 파장범위에 있는 충분한 에너지의 빛을 한결같이 일정한 양으로 낼 수 있어야 한다. 340-900nm 범위의 스펙트럼 분석을 위해서 대부분의 광도계는 일정한 전압으로 조절되는 텅스텐들을 사요한다. UV 범위에서 분석할 수 있는 정교한 분광광도계는 200-360nm 범위의 빛을 낼 수 있는 수소들을 추가로 갖고 있다.b) 파장 선택장치 (wavelength selector)광도측정법을 하려면 주어진 파장에서의 주어진 파장에서의 흡광도를 분석 하여야 한다. 보통은 단일 파장의 빛을 얻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우리가 단색광(예로서 500nm의 빛) 이라고 말할 때는 보통은 이 파장에서 최대의 발광을 하며 더 길거나 짧은 파장들에서의 발광은 점진적으로 감소되는 빛을 말한다. 따라서 단색광을 완전히 옳바르게 기술하려면 스펙트럼의 띠폭(spectral band width) 이 얼마가 되는지를 명심해야 한다. 예를 들면 500nm 광원으로부터의 에너지의 95%는 495nm 와 505nm 사이에 온다. 어떠한 광원으로 부터든지 더 순수한 광을 얻으려면 강도가 약해진다. 반면에 단색광의 스펙트럼의 순도가 크면 클수록 측정의 감도와 분해능력이 더 커진다. 광도계와 분광광도계 그러나 Beer 의 법칙은 어느 정도 흡수가 있는 모든 파장에 있어서 적용되므로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다. 따라서 방해물질이 측정하려는 물질의 최대흡수 파장에서 흡광할 때는 다른 파장을 선택하도 무방하다.c) 슬릿(slit)거르게 또는 단색화장치를 통과한 빛의 강조는 빛 감지 장치가 감지 하기에는 너무 약한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빛 통로에 한 쌍의 차단장치를 두어 입사광의 강도를 조절 할 수 잇는 슬릿이 필요하다. 흔히, 간단한 비색계는 고정된 슬릿을 가지지만 보통 정교한 분광광도계는 조절할 수 잇는 슬릿 메카니즘을 가진다.e) 시료시험관 또는 큐벳(cuvettes)Lambert의 법칙으로부터 흡광도가 농도측정에 사용되려면 시료용기 (즉,시험관모양이면 시료시험관, 직선형 모양이면 시료큐벳)를 통과한 빛통로의 길이는 바탕용액에 사용한 시료용기에서의 그것과 같아야한다. 따라서 시료시험관이나 큐벳은 바탕용액용 시료용기와 같은 내부 두께를 가져야 한다. 시험관 모양의 시료용기들의 경우에는 내부 두께가 같다고 생각할 수 없다. 그러므로 시료시험관의 흡광도 특성을 검사하고 그들 중 표준화된 한 벌의 시험관들을 골라서 써야 한다.f) 광검출 광전관(light-detecting phototubes 또는 photocells)비색계와 분광광도계는 입사광을 감지하기 위하여 광전지나 진공광전관을 사용한다. 광전지는 투명한 금속막과 철판사이에 끼워진 감광성의 반도체로 이루어진다. 고아전지의 표면에 빛이 와 닿으면 셀렌으로부터 철로 전자가 흐르게 된다. 즉, 기전력이 생긴다. 만일 회로가 미량전류계를 통하여 연결되면 유도된 전류는 일정한 범위 내에서 셀렌에 조사된 입사광의 강도에 비례한다. 광전지는 270nm보다 짧거나 700nm보다 긴 파장은 감지하지 못하며 매우 약한 빛을 감지하지 못하는 한계성을 갖는다. 진공광전관은 전위차를 유지하기 위한 두 개의 전극을 가진다. 음극은 감광성의 금속으로 입혀진 판으로 구성된다. 감광성의 음극에 조사된 입사광은 전자를 방출시키며(광전효과) 이
    자연과학| 2000.09.30| 8페이지| 1,000원| 조회(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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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음악의 이해
    시월의 중순 어느날, 바람은 상쾌하고 하늘은 파랗고 햇살은 따뜻했던 날. 그 공연을 봤다....Ⅰ.한국 무용의 기원한국무용의 연원도 단국 이후 각 지방에서 소도회를 개설하고 매년 정월과 10월 상달에 부락민들이 함께 모여 신단에 제사하고 춤과 음악으로 즐겼던 풍속이 있었는데, 이때의 무용은 물론 개인적, 정서적이 아닌 전체적이고 집단적인 제의 밑에서, 하나의 의식으로서 또는 행사의 절차로서 행하던 원시적 집단 가무였겠지만, 이것이 오늘날 우리 무용의 원초라고 볼 수 있겠다.그후 3세기 경에 기록된 삼국지 위지 과 그 밖의 중국 사적의 단편적 기록들에 의하면 한반도의 여러 부족들은 1년에 1회 또는 2회의 제천대회를 열고, 제천과 아울로 부족 의식을 연마하며 가무 백희를 연행하였다고 되어 있고, 부여의 영고, 고구려의 동맹, 예의 무천 마한의 춘추제 가락의 계욕 등은 거족적 행사였으며, 마한에서는 5월 하종이 끝났을 때와 10월 농사일을 마치게 되면 신에게 제사를 지내고 많은 백성들이 모여 주야로 가무음주를 하였으며, 여러 사람이 일제히 장단에 맞추어 답지 저앙(땅을 밟으며 굽혔다 뛰었다 하는 것) 하면서 절주 있게 추는 춤은 중국의 탁무와 비슷했다고 기록되어 있다.이와 같이 여러 행사에 참가하여 온 부족이 즐기던 춤이나 노래는 완전한 격식이나 형태를 갖춘 것은 물론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나, 온 부족이 모여 엄숙한 의식을 끝내고 축제로 들어가 풍부한 수확과 부족의 번영을 기원하며 술을 마시고 음식을 먹으며 본능적으로 어깨춤이 나오고 장단이 쳐졌을 것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그후 왕권 정치의 본격적인 틀이 잡힌 삼국시대 이후로 오면서 오늘날과 같은 무용 본래의 개념으로 인식되기 시작했고, 궁중에서는 전문 무용가를 두어 국가적 행사와 의식 또는 경축 등에 춤을 추게 했으며 궁궐에서 연례용으로 쓰이게 되었다.삼국시대와 고려, 그리고 조선을 통하여 외래 문물의 교류에 따라 무용도 이입이 많았으나, 모두 우리의 감정에 알맞게 고쳐지고 재구성되어 수십종의 무용이 오늘에 이르고 있다.이들 무용에는 궁중을 중심으로 추어지던 춤인 정재와 민간에서 주로 추어지던 춤인 민속무가 있는데 이둘을 통틀어 근대 무용의 대칭으로 전통 무용이라 부르고 있다. 근대무용은 1900년대 이후 서구 문화의 수입에 힘입어 서양식 극장 무대(원각사) 가 생기면서부터 본격적인 외국 무용이 소개되는데, 이때에 신무용과 더불어 발레, 러시가 춤 등이 공연되고, 전통 무용도 무대에 어울리게 구성되어 올려졌다. 이렇듯 한국 전통 예술의 발생은 의식적이며, 종교적인 행사를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지고 창제 되었으나,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본연의 목적인 의식 절차와 행사는 소홀해지고 그에 따른 춤이나 음악만이 반복 사용되는 동안 본래의 용도와는 달리 독립 발전하여 와서 그 속에 진실과 아름다움만이 남아 오늘에 이르는 것이다.Ⅱ.공 연공연은 모두 다섯 춤으로 이루어졌다.ⅰ. 보태평지무·정대업지무宗廟등 제향때 추는 춤이다. 이 춤은 영조(英祖 1725-1776) 무렵으로 추정되는 「시용무 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하였다.이 춤은 궁중에서 추는 춤으로 보였다. 두 춤 모두 4명의 사람이 나오는데 손에 무엇을 들고 나온다. 제항때 추는 춤이어서인지 딱딱해 보였으며 그 음악도 장엄했다. 옛날에는 이 춤을 남자들이 췄을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 공연은 여자여서인지 장중함보다는 부드러움이 느껴졌다.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춤 때문인지 실수도 많이 보이고 연습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ⅱ. 춘앵전조선 28대 순조대 효명세자께서 순종숙황후의 모령 40세를 경축하기 위해 지은 향악정재 이다. 익종이 어느 봄날 꾀꼬리 소리에 감동하여 만들었다는 이 춤은 獨舞로서 꾀꼬리를 상 징하는 노란색의 앵삼을 입고 화문석 위에서 추는 춤이다. 춘앵전은 궁중정재{) 정재는 주로 궁정을 중심으로 발전 계승된 춤이다. 춤을 추는 처음과 끝에 춤의 내용을 노래 로써 설명한다. 담담하고 유유한 장단의 흐름과 함께 춤가락이 우아하고 선이 고와 현실을 초 연한 것 처럼 신비스러운 멋을 준다.의상이 현란하고 옷의 색깔과 춤 구성의 기본은 음양오행설 등 동양 사상에 기초를 두고 있다.사용되는 음악과 장단이 일률적이고 무용에 있어 동양화와 같이 여백이 있는데, 이것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사고력과 유현미를 감지시킨다.의식무용중에서 종묘제례에 쓰는 일무는 밤에 횃불을 밝히고 추는 것이 특징이다. 의식무용은 의식 절차와 음악에 따라 손에 들고 추는 무구가 달라진다. 개인의 감정이나 개성적인 표현이 억제되고 있다.중 가 장 널리 알려진 독무이다.평조회상을 아뢰면 화문선 끝에 선 무원은 두 팔을 앞으로 여미고 땅에서 들어올린 발이 보이지 않게 걷는다. 화문석 한가운데 무원이 위치하면 박을 쳐서 악지하는 동시에 춤은 족도하면서 좌우 팔을 얼굴 앞으로 휘어들여 창사한다.설명에도 있듯이 이 춤은 화려했다. 우선 그 의상이 노랑색으로 봄을 상징하고 꾀꼬리를 상징하는 듯하며 처음에는 정적인 듯 보이다가 꾀꾀리가 나는 듯이 활동적으로 변하는 춤을 보면서 정말 한 마리의 꾀꾀리가 생각이 났다. 그리고 고구려 유리왕이 꾀꼬리를 보고 만들었다는 가 생각났다. 그 음악은 정적일 때는 정적인 음악이고 다시 유쾌하기까지 한 음악으로 변하는데 표정에 있어서도 그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ⅲ. 살풀이남도 巫舞 의 계통이다. 살풀이를 이른바 살을푼다 즉 厄을 제거한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무원 1인은 흰 치마 , 저고리에 부드럽고 가벼운 흰수건을 들고 독 특한 살풀이 장단에 맞추어 오른팔 왼팔에 옮기고 , 또 던져서 자리에 떨어뜨린다음 몸을 굽혀 엎드려서 수건을 어른다음 집어들고 일어서서 바른 장단에 맞춰 수건을 공간에 휘날 리며 추는 정중동의 미가 극치를 이루는 신비스럽고도 환상적인 舞作으로 구성된 춤이다.살풀이 춤은 그 반주음악인 남도 시나위의 부분명칭(홑살풀이, 겹살풀이, 자진살풀이 등)을 따서 이름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 원래 산조, 즉흥무, 수건춤, 입춤 등으로 불려지면 서 춤사위가 세련되어 왔다. 이 춤은 처음에는 느리게 추다가 차츰 빨라지면서 아름다운 춤사위가 더해지는데 민속무용{) 민속무용은 민간에 의해 전해오는 춤으로 개인이나 집단 또는 취락 단위로 각각 특징을 갖고 있다. 작자와 발생된 연대가 미상이다. 내용이 평민 계급의 단순하고 소박한 생활감정을 표현 하고 있다. 모든 표현에 있어 개인의 창의력이 많이 들어 있다. 장단과 반주 음악에 변화성이 있고, 춤가락이 다양하여 리듬을 느낄 수 있는 맛을 준다. 대개 춤 구성이 느린데서부터 빠른 가락으로 변화한다. 의식 무용이나 가면 무용 등은 밤에 주로 연출된다. 민속화처럼 순수한 천연 색감을 주며 즐거움을 준다. 춤 내용이 풍자적이고 해학적인 것이 많다. 춤에 있어 지방 색이 짙으며 개성이 뚜렷하고, 특히 가면 무용등은 연극적 요소와 사회성을 많이 갖고 있다. 사용되는 장단은 염불 타령 굿거리외에 남도 무악과 시나위 장단이 쓰인다.가운데서도 가장 예술성이 놓은 작품이다.이 공연을 구성한 춤 중에 예전에 본 적이 있는 유일한 작품이다. 중학교때 학교 축제에서 친구가 추는 춤을 본적이 있는데 그때도 그 하얀 의상에 너무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 있다. 왠지 이 춤은 설명에 있는 액을 푼다 라는 느낌보다 슬프다 라는 느낌이 더 많이 든다. 그래서인지 그 음악에서도 어떤 限같은 것을 느꼈다(?)ⅳ. 태평무태평무의 역사적 유래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및 제39호 처용무 예능보유자 인 김천혼을 비롯하여 여러 국악계 원로들에 의한 고증과 직접 어렸을 때부터 이 춤이 배 웠던 한영숙과 강선영에 의하여 해명되고 있다. 국악계 원로들의 이야기로는 과거에는 한 성준이 추던 태평무에 대한 기록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 책자들이 분실되어 조원경의 만이 전하고 있다고 했다. 고증자들은 이 춤을 한성준이 경기지역 문무를 재구성 한 것이라고 하였다.춤의 내용은 왕과 내비, 그리고 나라의 태평성대를 축원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태 평무는 장단이 복잡하여 음악(가락)을 알지 못하고는 춤을 만들수도 출 수도 없다. 그러 나 한성준은 명고수였기 때문에 이 어려운 춤을 재구성하여 출 수 있었다. 한성준은 조선 조말 대원군과 고종 앞에서 춤을 춰 '참봉'이라는 작위를 받았던 사람으로 우리 나라 음악 은 물론 춤을 예술적으로 집대성한 인물이다. 한성준은 1930년 를 조 직하였으며, 1934년에는 무용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를 만들어 많은 제자 를 길렀다. 그리고 1935년에는 부민관에서 를 가졌고, 그 뒤 동경을 비롯해 일본의 주요 도시에서 순회 공연을 가짐으로써 한국 춤을 일본에 소개하기도 하였 다. 한성준은 음악에 재주가 있고 박자에 능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경기도 도당굿의 왕거리 에서 나온 춤을 방안 춤인 태평무로 집대성한 것으로 보인다. 김홍천이 이 춤을 처음 본 것은 1935년 한성준이 를 하던 당시 공연 때 였다. 한성준은 손녀 한 영숙과 강선영에게 태평무를 영구적으로 보존 할 것을 부탁할 정도로 이 춤에 대한 애정을 가졌다고 하며, 또한 작고할 때는 유언으로 "내가 죽으면 수의를 입히지 말고 태평무 의 상을 입혀 달라."고 말할 정도로 자신의 춤 중에서 태평무를 가장 아끼고 사랑하였다.
    예체능| 2000.09.24| 4페이지| 1,000원| 조회(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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