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장강명, 『한국이 싫어서』, 민음사, 2015 책의 핵심 구절 [인용 구절] p.161 “몇 년 전에 처음 호주로 갈 때에는 그 이유가 ‘한국이 싫어서’였는데, 이제는 아니야 ... 아직 행복해지는 방법은 잘 모르겠지만, 호주에서 더 쉽게 행복해질 수 있을 거라는 직감이 들었어” 핵심 구절인 이유 이 책의 제목이 왜 “한국이 싫어서”인지, 왜 주인공이 한국을 싫어한다고 ... 망하는 말든, 별 감정 없어...이제 내가 호주로 가는 건 한국이 싫어서가 아니라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야.
변호사는 어떤 직업일까요? 일단 깔끔한 정장에 스마트한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법을 잘 아니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꿰뚫어 보는 혜안이 있을 것 같습니다. 멋진 언변과 뛰어난 작전으로 상대방의 실수를 유도해 완전히 불리한 재판을 뒤집는 장면은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
한국 싫음 나는 일본인이다. 한국이 싫은 이유에 대해서 적어보겠다. 왜냐면 한국은 무조건 타케시마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긴다. 한국은 타케시마를 불법 점령하고 있다. ... 또 싫은 이유는 지저분하다. 한국 사람은 밥을 먹을 때 쩝쩝거리는 소리를 많이 낸다. 속이 거북해진다. 국을 먹어도 같이 숟가락을 집어 넣고 먹는다.
그런 관심 아닌 관심이 싫고 불쾌했다. 거기에 비하면 겨울은 늦게 뜨고 일찍 뜨는 해가 싫지 않았다. ... 〈 제목 : 나는 여름이 싫었다. 〉 나는 여름이 싫었다. 시원한 교실에 있다가 밖에 나가면 얼굴을 덮치는 후끈함이나 길을 걷는 순간에도 더위는 한시도 놓치지 않고 따라온다. ... 이제껏 여름은 싫어하고 겨울을 좋아했다. 사실 여름을 좋아할 이유도 겨울을 싫어할 이유도 없었던 것 같다.
무작정 회사가 싫어서.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는 하루가 싫어서. 창업을 꿈꾸는 여러분. ...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내가 좋아하는 일보다는 싫어하지 않는 일을 찾아서 적응해가며 직장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 회사가기 싫은 날 “요즘 하는 일은 어때? 재미있어?” 친구가 물었습니다. “일‘ 앞에 ’재미있는‘이라는 수식이 맞지 않아.
Yalom, 나는 사랑의 처형자가 되기 싫다, 시그마프레스, 2014. ... 나는 사랑의 처형자가 되기 싫다 Ⅰ. 서론 Ⅱ. 본론 1. 선정한 사례 2. 분석 Ⅲ. 결론 Ⅳ. 참고문헌 Ⅰ. ... 결론 ‘나는 사랑의 처형자가 되기 싫다’라는 책은 단순한 사례집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한다.
같이 일하는 동료가 싫거나 자신에게 지시를 내리는 상사가 마음에 안들거나 또는 내가 관리하는 거래처 직원 때문에 속앓이를 해서 회사가 싫어질수도 있다. ... 회사 자체가 싫은거라면 어쩔 수 없이 이직을 고려하는것이 맞다. ... 자기 회사여도 출근하기 싫어지는 때가 있는데 직원으로 소속된 사람들은 오죽하겠는가!
하지만 이 소설에서 정말 냉철한 눈으로 보아야 하는 것은 정말 싫은 한국 사회가 아닌 계나다. ... 소설에서 주인공은 이 나라에서는 더 이상 견딜 수 없다고, 한국이 싫다고 호주로 떠난다. 호주에 가서 영주권과 시민권을 획득해 호주시민으로 살아갈 결심이다. ... 지금 한국이 싫은 이유, 지금 한국을 떠나고 싶은 이유, 지금의 한국을 헬조선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말해보라고 한다면, 한국사람이라고 한다면 세 가지 혹은 네 가지의 이유를 댈 수 있을
여기까지 저자의 프로필을 읽다보면 시작은 싫어하는일을 적고 싫어하는일을 적다보니 회사가 싫다는것을 저자는 알게된다. ... 싫은 일은 죽어도 하지마라 책 제목부터 눈길을 끈다. 싫은 일은 죽어도하지마라는 내용이 이해가 가지않았다. ... 학생이 학교가기 싫다고 한 가정의 가장이 회사가기 싫다고 가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나라는 생각부터 들었다.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 홍주현 지음' 프롤로그 하기 싫은 일. 그렇다. 어느 누구에게나 차고 넘치는게 바로 하기 싫은 일이다. ... 해야 하는 줄 알면서도 하기 싫은 이유 하기 싫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 단 한 번도 하기 싫은 일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 노력해 보지 않았다. 하기 싫은 일은 그저 영원히 하기 싫은 일일 뿐이었으니까.
[한국이 싫어서를 읽고] 개천에서 용 난 다는 것도 옛말이다. 요즘에는 개천에서 평범한 개구리로 살아가기도 힘들다. 계나의 이야기만 들어봐도 그렇다. ... 우리 세대의 이야기가 소설이 되면 결말은 어떨까, 한국이 싫은데 그렇다면 대안은 있을까, 나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의문을 던지며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은 난 싫다. 그래서 나는 이제 진심으로 칭찬과 박수를 줄이지 않는다. 충분한 노력의 성과 무시하지 않기로 햇다. ? ... 혼자가 좋은데 혼자라서 싫다(이혜린) 정재민 이 책의 간단한 줄거리는 자기가 혼자 살면서 느끼고, 사회 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을 자신의 말로 설명을 한 것이다. ... 솔직한 매력이 있는 것이 좋고, 가식적인 것을 싫다. 벌써부터 자신을 잃은 것 같은 기분을 느끼기 때문이다. ? 그래서 이 책의 매력은 솔직하고 이기적인 것이다.
서평 인자한 미소, 끊임없는 수용, 무조건적인 존중, 인자함 등은 ‘상담가’라는 말을 떠올렸을 때 쉽게 구현할 수 있는 이미지이다. 이는 상담에 일면식이 없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상담가 스스로에게도 이상적으로 느껴지는 이미지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이자 상담가인..
당신이 하기싫은 게 있다면? 오히려 좋다. 예를 들어 수학공부를 하기싫다면, 수학공부를 할 때마다 하기 싫은 일을 하는 연습을 한다고 생각해라. ... 그렇기 때문에 어렵고 하기 싫어서 못하고 안 하는 게 아니라 안해서 더 어렵고 싫다는 생각이드는 것. ... 하기 싫은 마음이 올라오면, '이건 본래 하기 싫은 일을 하는 연습을 하려고 시작한 일'이야 라고 떠올리는 것이다. '아, 이건 원래 하기 싫은 일이야.'
금방 싫증을 내는 작가님이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일을 해왔다니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 동시에 내 기분도 결정할 수 있고 말이다. 4) 듣고 좋아지는 말은 끄덕끄덕 받아쓰고 듣고 싫어지는 말은 절레절레 받아쓴다. 받아쓰기 자체로는 100점이다. 채점은 내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