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도카인의 합성 2단계 중 제 1단계 생성물인 α-클로로-2,6-디메틸아세타닐화합물의 합성 과정 때문에 수득률이 낮다. ... 진공 여과로 리도카인 침전물을 수집한다. 차가운 (D.I.) 소량의 물로 고체를 헹구고 건조를 돕기 위해 공기를 빨아들인다. (고진공 사용). ... 그러나 테트라카인보다 독성이 약하고 충분한 약효를 가지기 때문에, 리도카인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혹은 독성을 고려하면서, 테트라카인과의 혼합물을 병용할 수 있다.
기관내 삽관은 마취 환자의 기도확보는 물론 흡입마취 유지에 필수적 요소로써 기관내관 및 기관삽관술의 발전은 마취기술을 발전시켜 수술소요시간이 길어지는 장기이식수술을 발전시키는 토대가 되었다. 1941년 Murphy가 현대적 개념의 기관내관을 고안하기 전까지는 도뇨관이나..
리도카인 (Lidocaine) (1). 적응증 리도카인은 심정지에서 아미오다론을 대신해 사용할 수 있다. (2). ... 만일 심실세동 또는 무맥성 심실빈맥이 지속되면 추가적으로 0.5~7.5mg/kg를 5~10분 간격으로 투여하고 최대 3mg/kg까지 투여한다. * 주의사항 리도카인은 간기능이나 신장기능이
리도카인 ? 국소 마취제이자 항부정맥제 ? 3회의 제세동에 반응 하지 않을 때 3. 마그네슘 ? ... 리도카인 급성 심근경색 환자에서 PVC, nonsustained VT를 줄일 수 있으나 무수축 또는 서맥으로 인한 사망과도 관련을 보여 루틴은 금기이다. ? ... 반감기가 40일 이상임 리도카인 ? 심폐소생술에 반응이 없는 심정지의 심실세동/심실빈맥 ? 아미오다론이 없는 경우 사용 ? 초기용량:1~1.5mg/kg 덩이 ?
리도카인 심방에서는 상대적으로 작용이 약하나, 허혈성심질환의 심실빈맥의 종료에 효과적으로 이용된다. ... 리도카인은 아미오다론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 사용하며, 황산마그네슘은 2015년 이전 가이드라인에서는 QT 간격 연장과 관계된 torsade de pointes에서 투여했지만, 더 ... 제세동으로 심실세동이 종료되지 않을 때, 아미오다론 300mg를 말초정맥으로 bolus 주입 후 심폐소생술을 지속할 경우 환자의 생존율이 우수함이 알려져있어 리도카인보다 우선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