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전 프로그램에서는 여러 교수님들, 그리고 관계자 분들이 인터뷰를 진행하며 방송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신뢰도를 높이고 방송에 더 집중하고 몰입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방송 비평문 – 포항 MBC 서론 포항 MBC에서 방영된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독도傳’은 한일 최초의 영토분쟁인 울릉도 쟁계를 최초로 조명해 17세기 일본이 울릉도와 독도를 조선의 ... 일본에는 ‘다케시마의 날’도 존재하고 일본 다큐멘터리 중에서도 다케시마, 독도에 관해 다룬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여러 관점을 더 다양하고 보여줄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물론 일본제국이 독도를 실질적으로 영유한 적이 있는 것은 사실이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주지(無住地) 였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과거 우리나라가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도서로 ... 하지만, 그 당시에 일본은 울릉도와 독도 사이 명칭을 혼용해서 쓰고 있었으며 1800년대 중반에 이르러서야 과거 울릉도의 이름으로 사용한 다케시마(竹島)를 독도의 명칭으로 확정하고 ... 쓰시마 번의 치열한 외교적 공방전 끝에 일본 측은 당시 다케시마(울릉도)와 그 부속도서인 마쓰시마(독도)의 조선 영유권을 인정하였다.
있다, 외국인과 같이 독도에 관해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왜 독도는 한국 땅이야?” ... 일본은 “옛날부터 독도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었다.”라고 주장한다. 일본은 울릉도와 다케시마의 존재와 소유권을 언급하고 있는 17세기 말 일본의 기록을 내세운다. ... , 독도 연구자료 중 독도인가 다케시마인가?
또한 다른 고문헌중에 나오는 ’우산도‘의 기술을 보면 그 성에는 다수의 사람들이 살고 큰 대나무를 생산한다는 등 다케시마의 실상과 맞지 않는 바가 있으며, 오히려 울릉도를 상기시키는 ... 상황을 알게 된 막부의 명을 받은 쓰시마번은 안용복과 박어둔 두 사람을 조선에 송환함과 동시에, 조선에 대한 어민들의 울릉도 도항 금지를 요구하는 교섭을 시작했으나 울릉도의 귀속을 ... 내용은 ‘한국 정부는 제2조 a항의 “포기한다” 라는 말을 “(일본국이) 조선 및 제주도, 거문도, 울릉도, 독도 및 파랑도를 포함하는 일본에 의한 조선 합병 이전에 조선의 일부였던
이에 오타니는 이 섬에 건너가서 고기잡이를 하고자 하였는데 울릉도에 비록 사람이 살고 있지 않았지만 다른 나라인 조선의 영토이므로 울릉도에 가서 고기잡이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막부의 ... 물론 대마도가 우리의 영토라고 밝혀지는 문서가 있긴 하지만 지금은 일본의 영토로서 인정되어왔고, ‘대마도의 날’이라고 제정한 의도에는 우리의 원래 영토를 되찾기 위한 것보다는 ‘다케시마의 ... 따라서 왜세의 침략을 막기 쉬운 큰 섬이나 내륙으로 사람들을 모두 대피시키고 방어에 힘쓰게 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공도정책이고 이로 인해 울릉도를 비워놓게 된 것이다.
점 산타야나는 ‘국난의 역사를 잊고 사는 사람은 그러한 역사를 되풀이 하게 된다 .’ ... 우리나라의 외교권을 빼앗은 1905 년에 일본은 독도를 ‘ 다케시마 ’ 라 고 부르며 시마네 현의 땅으로 편입 . → 시마네 현에서는 2005 년에 ‘ 다케시마의 날’ 을만듬 . ... 4 : 고문헌에 독도의 존재 여부 ( 무주지 가능성 ) 일본의 주장 : 한국의 고지도에 무릉도 ( 울릉도 ) 와 우산도 ( 독도 ) 가 표시되어있으나 우산도는 무릉도 바로 옆에 표시되어
수 있는 환경이 아님 또한 이 문헌에서 우산도에서 큰 대나무나 감자를 산출한다고 했는데 이는 사람이 살 수 있는 섬을 의미함 위 내용을 봤을 때 ‘우산도’란 ‘독도’가 아닌 ‘울릉도 ... 하지만 일본은 오랫동안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해왔고 다케시마라는 이름을 만들어 그들만의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왜일까? ... 독도와 같은 척박한 땅에 사람이 살 수도 없고 살 이유도 없다는게 일본의 주장.
이영훈 전교수는 안용복은 스스로 우산도를 봤다고 믿은 한국사 유일한 사람이며 조선은 이에 관심을 갖지 않았고 울릉도에만 관심이 있었지 우산도에는 관심이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1693년 ... 한편 태정류전에는 일본해 내의 다케시마 외 한 섬을 판도 밖으로 정함(日本海內竹島外一島ヲ版圖外卜定ム)으로 전하여, 울릉도·독도가 일본의 영토(판도) 밖이라는 점을 보다 확실히 하고 ... 우리의 영토로 지켜야 하는지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독도 분쟁 독도 지명 우산도 (512 년 ): 우산은 고구려말로 웃쪽의 높은 지대 , 높은 산이라는 뜻 삼봉도 (1476 년 ): 세 개의 봉우리로 된 섬 가지도 (1794 년 ): ... 가지는 물개라는 말로서 물개가 많은 섬 석도 (1900 년 ): 섬 자체가 바위로 되어 있다는 뜻 독도 (1906 년 ): 돌섬이 초기 이주민인 전라도 남해안 출신 사람들에 의해 ... ノ持ニ이라 써서 울릉도와 독도 ( 우산도 ) 가 조선 영토임을 명료하게 표시하였다 .
이와 마찬가지로 1618년부터 1696년까지 도쿠가와 막부에 의해 일본 어부들인 오오다니와 무라가와 두 가문의 사람들이 울릉도와 독도에서 어업과 벌목을 시행하여 실질적으로 두 섬을 ... 간의 평화조약. 3) "다케시마." ...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타국의 주장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듯이 독도에 관한 인식은 개인마다 다양하기 때문이다.
(지도가 아닌 기록) 팔도총도 속 조선전도에 울릉도와 우산도(독도)를 표시 가장 오래 된 독도 표시 지도 『숙종실록』 속 ‘2년간격으로 사람을 보내 관리’ 하라는 기록이 등장 1693년 ... 28일 일본 정부 ‘다케시마’ 영유권 주장 -> 분쟁의 시작 1981년 독도 1호 주민 최종덕씨 독도로 호적 이전 1997년 법률 제5447호 ‘독도 등 도서지역 생태계 보존에 관한 ... (우산 = 울릉도. 무릉 = 독도) 『세종실록』 지리지 속의 기록 "강원도 울진현 동쪽에는 우산, 무릉 두 섬이 있다.
문제 제기 최근, 일본 우익성격을 띈 단체들이 ‘다케시마(독도의 일본 명)의 날’을 강행하여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 발돋움하겠다는 숙원을 이루기 위해 적극적인 인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상사는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을 고용하고 채용 하고 있다. ... 이후, 언론에서는 “우리의 무의식적인 소비로 인하여 역사 왜곡을 일삼는 일본 우익단체들을 후원하고, 독도 침탈에 일조하는 기업들이 국내에 다수 진출해 있는 상태이고, 이들은 ‘독도를
세계 각국의 사람들에게다고 주장하여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하였으나, 헌법재판소는 1998년 한·일 어업 협정이 ‘헌법에 위반되지 아니한다.’고 판단하였다. ... 이를 통해 당시 독도와 울릉도는 강원도 울진현에 소속된 조성영토이며 과거 우산국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일본의 시네마현은 독도를 1905년 2월 22일에 편입 고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2005년 3월 16일에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하였다.
일본은 과거 독도가 무주지였다고 말하듯이 한국이 독도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했다고 주장하지만 한국은 독도가 울릉도에서 쉽게 육안으로 보이는 확인이 가능했기 때문에 울릉도에 사람이 거주하기 ... 이후 조선시대(1474년)에서는 세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진 뜻의 ‘삼봉도’로 불리었고 1794년에는 가지라는 뜻의 물개과 동물 강치가 살고 있다는 뜻으로 ‘가지도’라고도 불리었다. ... 이에 1953년 울릉도에 거주하던 홍순칠은 울릉도에 살고 있던 한국전쟁 참전 용사 30명과 함께 독도를 수비하는 독도의용수비대를 창설하였고 형편은 열악했지만 독도를 지키고자 노력했다
서계를 가지고 오던 중 대마도주에게 빼앗겨 울릉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문서를 위조당하고 조선 어민이 다케시마에서 고기 잡는 것을 금지시켜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 이러한 안용복의 울릉도와 독도를 수호하기 위한 노력으로 덕분에 조선이 울릉도와 독도에 대해 영토의식을 가지게 되었고 조정에서의 더욱 활발한 논의와 대처를 할 수 있었다. ... 안용복의 애국심과 용기로 지켜낸 대한민국 울릉도와 독도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위인은 안용복일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독도에 대해서 배울 때면 항상 함께한 이름이 안용복이다.
또한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세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졌다는 뜻의 ‘삼봉도’로, 그리고 1794년에는 가지라는 뜻의 물개와 동물 강치가 살고 있다는 뜻을 가진 ‘가지도’로 명명 되었다. ... 울릉군에 따르면, 현재 독도에는 52명의 사람이 거주하고 있다. 최초로 독도에서 주거 생활을 시작한 사람은 최종덕씨 이며 1965년부터 사망할 때 까지 독도에서 거주 하였다. ... 일본은 독도가 원래 주인이 없는 땅이었으며 주인이 없는 땅은 먼저 발견한 사람이 주인이라는 논리를 내세우며 독도가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장한다.
또한 우산도에 대한 기술이 다수의 사람이 살고 큰 대나무를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이 그들이 주장하는 다케시마, 즉 독도에 대한 특징이 살아나지 못하는 내용이다. ... 일본의 경우 다케시마라고 표현하면서 동해를 일본해라고 표기를 하는 등 한국사람들이 바라보기에는 불편한 내용을 담아내고 있으며, 이런 내용을 자신들의 역사 교육 책에 남겨 후손들에게 ... 일본이 다케시마를 활용하고 울릉도에도 그 영역을 확장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기도 하다.
한국인이라면 독도의 영토 분쟁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없을만큼 독도에 관련된 이슈는 큰 영향력을 갖는다. ... 다른 국가들은 독도를 일본 명칭인 다케시마라고 부르거나 아예 다른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 이에 대한민국은 우산도를 독도로, 일본은 우산도를 독도가 아닌 다른 섬으로 정의하면서 논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강치잡이에 나서는 사람이 급속히 늘어나 강치가 절멸위기에 처하게 됐기 때문에 1904년 9월 나카이(中井 養三郞)가 독도의 영토편입? ... 당시 일본은 한국령 독도를 일본령 '다케시마'로 개명하며 시마네현 은기도(隱岐島)의 소관으로 1905년 1월 28일에 일본내각회의 결정으로 독도를 강제적으로 일본령으로 편입하였으며, ... 그로부터 4주 뒤인 2월22일 시마네 현(縣)은 현(縣) 고시40호로 우리의 독도를 「다케시마 」죽도(竹島)로 명명, 오키도사(隱岐島司)의 소관으로 둔다고 공시했다.
「태정관 지령」(1877년) : 에도 막부와 조선 정부 간 교섭(울릉도쟁계) 결과, 울릉도와 독도가 일본 소속이 아님이 확인되었다고 판단하고, “다케시마(울릉도) 외 일도(독도)의 ... 그러므로 일본의 서북쪽 경계는 이 주(此州 - 오키섬)를 한계로 한다 「돗토리번 답변서」(1695년) : “다케시마(울릉도)와 마쓰시마(독도) 및 그 외 양국(이나바 및 호키: 현재의 ... 은주시청합기(1667년) 이 두 섬(울릉도, 독도)은 사람이 살지 않는 땅으로 고려를 보는 것이 운슈(雲州 - 현재 시마네현의 동부)에서 온슈(隱州- 오키섬)를 보는 것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