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헤롯은 분봉왕이 되었을 때, 많은 사두개인들을 처형했으나, 바리새인들은 매우 존중했는데, 그 이유는 바리새파 뒤에는 유대인 대중이 있었기 때문이다. ... 친로마주의의 대표는 사두개인들과 분봉왕 헤롯, 총독 빌라도 그룹들이며, 피지배계층 및 반로마주의는 바리새파와로 젤롯당(열심당)이다. 젤롯당의 정확한 기원은 알 수 없다. ... 하지만 알렉산더 얀네우스의 아내 알렉산드라가 바리새파를 적극 지지하여 산해드린에 들어오게 됨에 따라 사두개파의 권력은 바리새파에 양분되었고, 분봉왕 헤롯이 일반 제사장 가문 사람들을
헤롯왕 당시 건축업이 많이 성행하여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얻을 수 있었지만, 팔레스타인에는 가난과 구걸과 약탈이 심했다. ... 마카비 일가에 의해서 한때 정치 종교적 독립을 유지하기도 했지만, 결국 폼페이 장군에게 정복되었으며, B.C 40년 헤롯대왕의 통치 시에는 사마리아와 가이사랴에 신전들을 건축하여 유대인들의
예수가 태어났을 때 헤롯 대왕이 팔레스틴의 통치자였다. 헤롯은 B.C. 37년 로마에 의해 유대의 왕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능숙한 외교술과 우졸함을 함께 지닌 묘한 인물이었다. ... 헤롯대왕 후 그의 뒤를 이은 Archelaus, Antipas, Philip은 군주로서 현명한 정치를 하지 못하고, 난폭한 정치와 폭정으로 인해 유대인들이 분개하게 되었다.
그리고 바리새인들이 헤롯당과 함께 예수를 어찌죽일까 의논함 3:7-12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바다로 물러가심. ... 아내고 병자를 고침 6:14-29 헤롯왕이 전에 세례요한을 자신의 생일에 죽였던 것을 예수님의 이름이 드러나자 상기하며 떠올림 6:30-44 예수님께서 무리를 가르치시고 큰 무리를 ... 사천명을 먹이심. 8:11-13 바리새인들이 나와서 예수를 힐난하여 표적을 구하자 예수님께서 이 세대에 표적을 주지 아니하리라 하심 8:14-21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그리하여 헤롯 대왕과 예루살렘의 멸망 사이 107년 동안 28명이 대제사장직을 맡았다. ... (b) 헤롯시대(B.C. 37)부터 예루살렘의 멸망(A.D. 70)까지 대제사장직은 원래 종신제로서 세습되었으며, 사독 가문에만 주어졌다. ... 그러나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시대 이후로, 세레우시디(Seleucidea)의 왕들과 그후의 헤롯가의 왕들과 로마인들이 대제사장에게 주어진 권리를 침해했을 때 이 직책은 대제사장 가문에
유다인들이 로마법에 불응하는 것을 이유로, 로마가 헤롯 안티파스를 왕으로 세웠다. 마리아가 여관에서 출산을 하고난 후 이집트로 갔다가 12년이 흐르고 나사렛으로 돌아와 생활한다. ... 두 번째는 성서의 외경 혹은 성자의 전설에 의한 것이며 예를 들어 베로니카가 예수의 얼굴을 닦아주자 세마포에 얼굴이 찍혔다는 이야기, 타락한 헤롯왕이나 예수의 목수 시절 등이 그러한
뿐만 아니라 예수는 율법의 이해와 해석에 있어서도 바리새인, 서기관, 헤롯당과 결을 같이 하지 않았다. ... 세례요한을 비롯해서 많은 군중들, 정치와 종교적인 기득권자들인 바리새인, 서기관, 헤롯당원, 장로들과 대제사장, 예수의 제자와 그의 가족들, 소외된 자들, 그리고 사탄과 더러운 귀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