久次: 오랫동안 지위가 오르지 않음 초기에 집정에 우간의대부 장계를 등용하려고 하나 대면하여 장계는 문학에 오랫동안 지위가 오르지 않고 필사안의 아래에 있다고 말하니 태종이 말했다. ... 호부에 이르러서 자주 직사가 다스려지지 않아 조서를 내려 절실히 질책하니 명성이 더욱 감소되었다. 雅與恕親善, 帝每言及計司事有乘違者, 恕具以告之, 欲令知古盡力。 ... “지극히 장계의 문학과 바탕은 필사안보다 못하지 않으나 덕행이 미치지 못할 뿐이다.” 執政乃退。 집정관은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