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진" 검색결과 81-100 / 5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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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초강목 토격 감와 사와 자기 오고와

  이시진 綱目第七卷 土之一 砂鍋 본초강목 제 7권 흙의 첫째 모래 솥 （《綱目》） 본초강목 【集解】 집해 (時珍曰?沙土?埴)燒成者。) ... 이시진이 말하길 모래흙을 짓이긴 찰흙을 태워 생성한 것이다. 【主治】 주치 消積塊黃腫，用年久者，?末，水飛過，作丸，每酒服五錢（時珍）。 ... 이시진 綱目第七卷 土之一 白瓷器 본초강목 제 7권 흙의 첫째 백자기 （《唐本草》） 당본초 【集解】 집해 (恭曰?定州者良，餘皆不如。)

  리포트 | 6페이지 | 1,500원 | 등록일 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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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한의대학교 한약학개론 기말고사 자료

  이시진은 “봄에는 신온한 약을 가하여서 춘승하는 기에 순응하고자 하여 박하형개와 같은 약을 가하고, 여름철에는 신열한 약을 가하여 하부하는 기에 순응하고자 하여 향유생강과 같은 약을

  시험자료 | 4페이지 | 1,500원 | 등록일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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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성초의 효능

  李時珍(이시진): ?(즙)은 段公路(단공로)의 에는 ?(예)로 되어 있으며, 음은 ?(집)이다. 秦(진) 사람들은 菹子(저자)가 있다. 菹(저)는 ? ... 池大明(지대명): 淡竹(담죽)의 대나무 통에 넣고 익혀서 찧어서 잘 낫지 않는 부스럼과 대머리에 바른다. - 李時珍(이시진): 熱毒(열독)과 부스럼을 없애며 치질과 탈항을 치료한다.

  리포트 | 6페이지 | 1,500원 | 등록일 201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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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초강목 나사니 백선니 저조상구토 견뇨니 여뇨니 오부니

  이시진 綱目第七卷 土之一 白?泥 본초강목 제 7권 흙의 첫째 백선니 （《綱目》） 본초강목 【主治】 주치 火帶瘡，水洗取泥炒?，香油調敷（時珍）。 ... 이시진 【附方】 부가 처방 新一。 새로운 것 하나 ?腫? 정 종기 (糞下土、蟬?、全?等分。搗作錢大?，香油煎滾，溫服。以滓敷瘡四圍，?)自出也。 ... 이시진 綱目第七卷 土之一 犬尿泥 본초강목 제 7권 흙의 첫째 개 소변진흙 （《綱目》） 본초강목 【主治】 주치 妊娠傷寒，令子不落，塗腹上，乾?易（時珍）。

  리포트 | 6페이지 | 1,500원 | 등록일 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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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아발달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는 주제의 기사를 검색하고, 검색한 기사가 영아의 발달을 이해하는데 어떤 도움이 되었는가를 기술하시오.

  김이영, 오성숙, 이시진, 이우언, 이은미, 채혜선. (2016). 영아발달. 경기 : 양성원. 김향자, 연미희, 이현옥. (2016). 영아발달. 경기 : 공동체.

  리포트 | 5페이지 | 1,500원 | 등록일 20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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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초강목 水部第五卷 臘雪납설 우박 여름얼음 신수 반천하

  (이시진) 【發明】 발명 (藏器曰?夏暑盛熱食?，應與氣候相反，便非宜人，誠恐入腹冷熱相激，?致諸疾也。) ... 이시진이 말하길 유희의 석명을 살펴보아 말하면 눈이란 씻음이다. 장려의 벌레를 씻어 제거함이다. (凡花五出，雪花六出，陰之成數也。) ... 이시진이 말하길 정자가 말하였다. 포란 음양의 서로 치는 기이니 대개 사나운 기이다. (或 云?雹者，?也，中物如?[砲]也。)

  리포트 | 6페이지 | 1,500원 | 등록일 200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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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초강목 水之一 露水이슬 감로 감로밀 동상 겨울서리

  (이시진) ?葉上露，去白?風，旦旦塗之（時珍）。 부추잎 위의 이슬은 백전풍을 제거하니 아침마다 바른다.(이시진) ??花上露?入目損目（時珍）。 ... 이시진이 말하길 명수는 청명하고 순결함을 취하니 공경의 지극함이다. (《周禮》?司?)氏，以夫燧取明火於日，鑒取明水於月，以恭祭祀。) ... 이시진이 말하길 이슬은 음기의 액이다. 야간의 기가 물건에 붙어서 길 가에서 윤택함이다. 【氣味】 노수의 기미 甘，平，無毒。 감미, 평기로 독이 없다.

  리포트 | 7페이지 | 1,500원 | 등록일 200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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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초구진 편축 비해 해금사 방기

  이시진이 말하길 궐음은 근육을 주관하며 풍에 속하니 양명은 살을 주관하며 습에 속하니 비해의 공로는 풍습을 제거함에 장기가 있고 그래서 완약한 위증, 비증, 소변유탁과 악창을 치료하니

  리포트 | 5페이지 | 2,000원 | 등록일 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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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초강목 金石 銅弩牙 여러구리그릇 구리다리미 구리저울 구리수저자루 철

  이시진이 말하길 철은 모두 광산흙에서 취해 제련해 생성한다. (秦、晉、淮、楚、湖南、?、廣諸山中皆?鐵，以廣鐵爲良。) ... 이시진 銅秤錘 구리 저울추 【主治】 주치 ?難橫生，燒赤?酒服（大明）。 난산과 횡산에 붉게 태워서 술에 식혀 복용하다. ... 이시진이 말하길 철은 조협, 돼지 개 기름, 유향, 박초, 뇨사, 소금, 여지를 상외한다. 맥이 철을 먹고 교룡은 철을 두려워한다.

  리포트 | 7페이지 | 1,500원 | 등록일 200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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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초강목 금석부 제8권金石部第八卷 자석영 보살석

  이시진 ) 澈(물 맑을 철; ?-총15획; che?) ) 零(조용히 오는 비 령{영}; ?-총13획; ling,lia?n) ) ?(미칠, 이르다 기; ? ... 이시진이 말하길 자석영은 수소음경, 족궐음경의 혈분약이다. 위로는 마음을 다스리고 중제로 겁증을 제거한다. 아래로는 간을 더해주고 습해서 마름을 제거한다. ... 이시진이 태평어람을 살펴보고 말하길 대현에서부터 태산에까지 모두 자석영이 있다. (太山所出，甚?瑋)。平氏陽山縣所出，色深特好。) 태산에서 나오는 자석영은 매우 매위와 같다.

  리포트 | 5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0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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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초강목 물부분 제5권 우수 매우수 액우수 요수

  (이시진) 【發明】 발명 (時珍曰?余嘗按虞?《醫學正傳》云?) 이시진이 말하길 나는 일찍이 우박의 의학정전에서 말함을 살펴보았다. (立春節雨水，其性始是春升生發之氣，故可以煮中氣不足、? ... (이시진) 【發明】 발명 (時珍曰?立冬後十日爲入液，至小雪爲出液，得雨謂之液雨，亦曰藥雨。) ... 이시진이 말하길 물은 감괘의 상징이다. 其文橫則爲?，縱則爲:|:。 문자는 가로는 감괘가 되고 세로로는 :|:이 된다. 其體純陰，其用純陽。

  리포트 | 6페이지 | 1,500원 | 등록일 200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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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초강목 염담수 鹽膽水 아정천 산암천수 고총중수 양앵중수적룡욕수 차철중수 지장

  (이시진) 【發明】 발명 (時珍曰?阿井在今?州陽穀縣，?古東阿縣也。) 이시진이 말하길 아정은 지금 연주의 양곡현이니 예전의 동아현이다. (沈括《筆談》云? ... (이시진) 水部第五卷 水之二 地漿 수부 제 5권 물의 둘째 지장수 （《別錄》下品） 별록의 하품 【釋名】 이름 풀이 土漿。 지장은 토장이다. (弘景曰? ... 이시진이 말하길 소금 아래의 역수는 고미로 먹기를 감당치 못한다. (今人用此水，收豆腐。) 지금 사람이 이 물을 사용해서 두부를 거둔다. (獨孤滔 云?鹽膽煮四黃，?)物。

  리포트 | 7페이지 | 1,500원 | 등록일 200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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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초강목 金石 鐵漿철장 여러 철그릇 철절구 철저울추 철도끼 철칼 전도고

  이시진 ) ?(깨물 교; ?-총18획; nie?) ) ? ... 이시진이 말하길 고대 사람이 여자를 바꿔서 남자로 만드는 방법이 있다고 했다. ... 이시진 【附方】 부가 처방 (新四。) 새로운 것 4가지 喉痺腫痛? 후비로 붓고 아픔 (菖蒲根嚼汁，燒秤錘?一杯，?之。

  리포트 | 6페이지 | 1,500원 | 등록일 200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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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火部第六卷 燧火 상시화 탄화 노화 죽화

  이시진이 말하길 나무를 태우면 재가 된다. 木久則腐，而炭入土不腐者，木有生性，炭無生性也。 ... 이시진이 말하길 뽕나무는 관절을 이롭게 하고 진액을 배양한다. 得火則拔引毒氣，而祛逐風寒，所以能去腐生新。 ... 이시진 【發明】 발명 (時珍曰?凡服湯藥，雖品物專精，修治如法，而煎藥者鹵莽)造次，水火不良，火候失度，則藥亦無功。)

  리포트 | 5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0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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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초강목 草部第十七卷 대황 석명 집해 기미 주치 발명 부방 대황잎

  이시진이 말하길 병이 기분에 있어서 위가 차고 혈이 허하면서 임신 산후이면 함께 가벼이 사용치 말라. 其性苦寒，能傷元氣、耗陰血故也。

  리포트 | 19페이지 | 5,000원 | 등록일 201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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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초강목 水部第五卷 절기수節氣水 예천 옥정수 유혈수 온탕 온천 벽해수

  이시진이 말하길 온천이 있는 곳은 매우 많다. (按胡仔《漁隱叢話》云?湯泉多作硫黃氣，浴之則襲人肌膚。) ... 이시진이 말하길 예란 박주이며 샘의 맛이 이것과 같으므로 그렇게 명명했다. (出無常處，王者德至淵泉，時代 昇平，則醴泉出，可以養老。) ... 이시진이 말하길 일년의 24절기에는 한 절기는 보름을 주관하니 물의 기미는 그것을 따라서 변천하니 이는 천지 기후가 서로 감응하니 지역에 국한됨이 아니다. (《月令通纂》云?

  리포트 | 6페이지 | 1,500원 | 등록일 200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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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초강목 金石部금석부 청랑간 석명 기미 주치 산호 석명 집해 기미 발명 부방

  이시진이 격고론을 살펴보고 말하길 고대 옥은 청색옥이 최상이고 담청색이며, 황색을 띤다. (綠玉深綠色者佳， 淡者次之。菜玉非?非綠，如菜色，此玉之最低者。 ... 이시진이 말하길 곡은 하나는 각이라고 하고 또는 각이라고 한다. 곡과 각의 두 발음이 있다. 2옥이 서로 합하니 쌍옥이라고 하니 이는 옥이 항상 합성하기 때문이다. ... 이시진 【發明】 발명 (珣 曰?珊瑚主治與金相似。) 이순이 말하길 산호의 주치는 금과 서로 유사하다. (宗奭 曰?今人用爲點眼箸[?)]，治目?。)

  리포트 | 8페이지 | 2,000원 | 등록일 200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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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초강목 돼지심장 기미발명부방 돼지간 기미주치부방 돼지비 기미주치부방

  이시진 【發明】 발명 (時珍曰?肝主藏血，故諸血病用爲向導入肝。) 이시진이 말하길 간은 혈의 저장을 주로 하므로 여러 피병에 돼지간을 사용하여 이끌어 간에 들어가게 한다. ... ) 이시진이 말하길 여러 짐승의 비장 맛은 진흙과 같으니 토에 속함을 징험할 수 있다. (思邈曰?凡六畜脾，人一生莫食之。) ... 이시진이 말하길 식이로 약을 먹는 사람은 돼지간을 먹지 말라. (合魚?食，生癰疽；) 물고기 회와 함께 먹으면 옹저를 생기게 한다.

  리포트 | 6페이지 | 1,500원 | 등록일 200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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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한시의 해석과 감상

  명나라 이시진(李時珍)의 에도 이 작품이 실려 있는 것으로 보아 중국에서도 일찍부터 널리 알려졌던 것으로 보인다.

  리포트 | 5페이지 | 1,500원 | 등록일 201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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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초강목 百舌과중토 토봉과 강랑전환 귀시 서양토 분서양토 구인니 원문 및 한글번역

  이시진이 말하길 연은 발음이 연이고 평성이다. 강 가땅과 담 아래 땅이 모두 연이라고 부른다. 【主治】 주치 惡瘡久不乾，油調敷之（藏器）。 ... 이시진이 말하길 부드럽고 덩어리가 없음을 양이라고 말한다. 【主治】 주치 中風筋骨不隨，冷痺骨節疼，手足拘急，風?痛，偏枯死肌，多收曝乾，蒸熱袋盛，更互?之（藏器）。 ... 이시진이 말하길 가는 허리의 벌이다. 【氣味】 기미 甘，平，無毒。 감미, 평기로 독이 없다. 【主治】 주치 癰腫風頭（《別錄》）。 옹종 풍두를 치료한다. 명의 별록 小兒?亂吐瀉，炙?

  리포트 | 9페이지 | 2,000원 | 등록일 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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