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역사를 기반으로 한 영화, 그리고 두 번째는 우리나라 영화계에서 빼놓을수 없는 송강호와 유해진 이 출현한다는 것. ... 올해 수많은 영화를을 봤고, 우리나라 역사를 바탕으로한 영화들을 많이 봐왔지만 장훈 감독의 연출 그리고 송강호 유해진 등 가슴아픈 우리 역사를 연기력으로 제일 잘 표현해 준 것 같았다
곽경택 감독, 김윤석, 유해진 주연, 영화 극비수사 감상문 영화 극비수사는 곽경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윤석, 유해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이다. ... 곽경택 감독의 연출과 유해진 김윤석 등 명품 배우들의 열연을 볼 수 있다는 점 외에도, 이토록 독특한 소재가, 더구나 실화라는 점에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이 영화 ‘극비수사’는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서 도사역에 유해진, 형사역의 김윤석의 명품 배우들이 열연을 펼쳤다. ... 여기에서 유해진의 진지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 정말 좋았다. 그리고 형사팀이 나뉘어졌으면 그들 간의 이해관계나, 행동하는 모습 외적 갈등이 제대로 표현이 안 되었다고 생각된다.
처음에는 이준이 유해진인 마냥 킬러 행세를 하고 다녔지만, 얼마 가지 않아 유해진은 기억을 되찾게 되고 유해진은 이준을 찾아가 킬러이기 보다 킬러의뢰를 받아 다시 죽여야할 그사람과 ... 유해진의 연기가 영화를 전반적으로 살려 낸 것 같지만, 유해진이 맡기에는 조금 부족한 영화였지 않나 싶기도 한다. ... 그중 유해진이 주연인 럭키는 다소 약세를 보이고 있는 편이다.
영화 ‘죽이고 싶은’ 항상 명품 조연으로 주연을 빛내주던 유해진, 그가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영화 ‘죽이고 싶은’이다. ... 그런데 어느 날 그의 병실에 기억 상실에 전신마비가 된 상업(유해진)이 들어온다. 상업은 과거 자신의 부인을 괴롭히고 결국 죽인 사람. ... 그리고 전신마비의 상태였던 유해진이 선보인 액션 아닌 액션은 너무 사실적이었다. 하지만 영화 스토리 자체는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독후감] 살아줘서 고마워요(유해진 저) 페이지 한 장이 넘어갈 때마다 필자는 아들에게 짧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 책은 새로운 세계를 꿈꾸던 운동권 학생 유해진이 다큐멘터리 프로듀서가 되어 전쟁터로, 아프리카로 우리 사회의 그림자 속으로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보여주었다. ... 왜 다큐멘터리 프로듀서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지, 이집트로, 레바논으로, 팔레스타인으로 전쟁터 한가운데 서있는 유해진 프로듀서의 이야기 속에서 아이에게 정의를
이 영화의 주인공은 천호진과 유해진이다. 감초같은 주조연으로 자주 활약한 배우들을 주연으로 앞세워 전개되고 있다. ... 천호진과 유해진의 실감나는 연기와 코믹하고 소심하지만 처절하기까지 침상전투 이외에도 이 영화의 묘미는 여기에 있다. ... 틈만 나면 자살기도를 하는 남자 민호(천호진)가 그가 장기 투숙중인 병실에 상업(유해진)이 들어오면서 틈만 나면 ‘죽이고 싶은’남자로 돌변한다.
그 순간 다니엘헤니를 죽이려는 남자의 습격을 받았으나 피하게 되고 그 자신을 죽이려는 남자의 휴대폰에서 유해진의 가족사진을 발견하고 이 조직에서 유해진도 죽이려하는 것을 느껴 유해진의 ... 진선규를 추격하며 유해진과 다니엘헤니를 배신한 채 10억불과 진선규를 얻게된다. ... 영화 감독 및 출연진 정보 - 감독: 이석훈 - 주연: 현빈, 유해진, 윤아, 다니엘헤니, 진선규 - 조연: 장영남, 박훈, 임성재, 윤상화 Ⅲ.
영화 감상문 및 느낀점 - 극중 철봉역을 맡았던 유해진의 연기가 일품이었다. 유해진의 연기로 모든관객들이 폭소를 터트리며 재미있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웃었던 것 같다. ... 아마도 유해진의 연기가 영화속에 없었더라면 사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그냥 평범한 영화로 남았지 않았을까 싶다. ... 영화 감독 및 출연진 정보 - 감독: 이석훈 감독 - 주연: 장사정(김남길), 여월(손예진) - 조연: 철봉(유해진), 소마(이경영) Ⅲ.
유해진이 이동하는 곳에 따라 설명이 나온다. ... 그러다 유해진은 근처에서 쉬고 계시는 택시 아저씨 한 분을 만나 수다를 떨다가 기사식당을 추천받는다. #6 점심시간이 되어 세 출연진은 유해진이 추천받은 식당에 모여 오늘 하루 만난 ... (비슷한 에피소드) #7 저물어 가는 노을로 물든 산의 풍경이 아름답다고 말하는 유해진.
느낀점 흥행 보증 수표 유해진. 최근 유해진의 영화 선택 좋다. 연기력, 흥행력 모두 포텐 터진 영화다. 요즘 많은 영화에서 주연까지 하는 이유를 다시금 보여준 영화다. ... 살림, 취미는 아들 자랑, 남은 것은 주부 습진뿐인 프로 살림러 ‘귀보’(유해진). ... 다 널 위해 그런거야’ 유해진은 엄마와 대화하며 이런 말을 하며 속상해 한다. 그런데 아들과 대화하며 같은 얘기를 듣게 된다. 아들로 나온 김민재.
유해진이 그토록 아내인 염정아를 가부장적으로 핍박하고 무시한 원인은 유해진이 그토록 싫어하는 비윤리적인 실수를 했기 때문이다. ... 염정아와 유해진 부부 사이로 예로 들어보자. 이 둘 사이의 거짓과 갈등은 전부 서로를 인정하지 않는 데에서 출발한다. ... 유해진이 아내의 잘못을 혐오하면서도 전부 뒤집어 썼음에도 불구하고 남편이 등돌린 이유를 ‘성적 매력을 충족시켜주지 못해서’로 돌려버리는 모습을 보인다.
수현(염정아)이 태수(유해진)에게 치마를 들추는 장면 : 수현(염정아), 태수(유해진)의 모습을 약간 비스듬히 기울려 촬영한 장면으로써 ‘사각 앵글’이 사용되었다. ... 수현(염정아)과 태수(유해진)이 수현의 블로그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 : 카메라가 수현(염정아)과 태수(유해진) 두 인물 사이의 ‘180도 법칙’을 지키면서 촬영한 장면. ... . - 등장인물 (1) 유해진(태수 역) 서울대 출신 변호사. 수현과 결혼하여 아이 셋이 있으며 매사에 꼼꼼하고 가부장적이며, 보수적이다.
차승원은 서울에 가서도 걱정이 돼서인지 손호준과 유해진에게 전화를 몇 번 걸었다고 한다. ... 차승원은 요리를 잘하지 못하는 손호준과 유해진을 위해 겉절이를 잔뜩 만들어 놓고 다른 스케줄이 있어서 서울로 갔다. ... 하지만 차승원이 없어도 유해진은 회덮밥을 만들었고 겉절이가 거기 낄 자리는 없었다고 한다. 차승원은 상대방에게 책임감을 강하게 느끼고 그것을 의리로 여기는 성격 유형이다.
그리고 변호사 장대석(유해진)에게 전화를 해 재정신청을 한다며 명의 좀 빌려달라고 하고 장대석은 판검사가 친구라는 얘기를 해준다. ... 윤계상, 김옥빈, 유해진, 이경영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고 2015년 개봉한 이 영화에서 던져주는 메시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많은 화두를 던지고 있다. ... 윤계상의 연기도 괜찮았고 유해진, 이경영은 말할 것도 없었다. 여기자 역을 연기한 김옥빈도 나름 괜찮았고 김의성, 권해요 등 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했다.
이 와중에 교도관(유해진 등)들은 외압에 시달리게 된다. ... 그러나 그 과정에서 교도관(유해진)이 체포되어 고문당하면서, 김정남의 은신처를 말하게 된다. 삼촌(유해진)이 고문당할 동안, 연희는 교회에서 김정남을 만나 내용을 전하게 된다. ... 한병용 교도관(유해진)이 박처원이 찢어버렸던 고문관이 더 있다는 증언을 적은 종이를 수감된 기자에게 전달하고, 다시 받아 김정남에게 전달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