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로는 여름에 속하고, 오음으로는 치음에 속한다. 이는 단단하고 무엇을 끊으니 오행의 쇠에 해당한다. ... 계절로는 가을에 속하고, 오음으로는 상음에 속한다. 입술은 모나지만 합해지므로 오행의 흙에 해당한다. 입술소리가 머금고 넓은 것은 흙이 만물을 감싸고 넓은 것과 같다. ... 계절로는 늦여름에 속하고, 오음으로는 궁음에 속한다. ㄴ) 중성 훈민정음의 중성 기본 3자를 주역의 원리와 성질, 혀의 위치와 상태 등에 따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五音緩急名自對 君聲 是業之促 오음완급명자대 군성 시업지촉 오음의 완급이 다 각각 대가 되니 ㄱ 소리는 ㆁ소리를 빠르게 낸 것이요 斗? ... 喉乃出聲之門 舌乃辨聲之管 故五音之中 喉舌爲主也 후내출성지문 설내변성지관 고오음지중 후설위주야 목구멍은 소리를 내는 문이요, 혀는 소리를 구별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오음(아설순치후) 가운
공 개념과 오음의 개념과가 유기적 순환 관계에 있다는 철학을 말하여 주는 것이다. ... 이것은, 또한 살펴보면, 이미 한대경방에 이르러 역에 오행, 오시, 오방, 오음을 배당하여 놓은 데서도 찾을 수 있다. ... 사람의 소리는 오행(五行 : 金木水火土)에 근본을 두었기 때문에, 그것은 사시(四時)와도 합하여 어그러짐이 없고, 오음(五音)과도 맞아서 어긋남이 없다.
단계로 갈라진다. ① ㆍㅡㅣ(기본글자) ② (초출자) ③ (재출자) 이 위의 세 계열에서 첫째 ① 자음체계 조음위치에 따라 아(牙), 설(舌), 순(脣), 치(齒), 후(喉)의 오음 ... 초성은 먼저 소리 나는 자리에 따라 어금니(牙), 혀(舌), 입술(脣), 이(齒), 목구멍(喉) 등 오음(五音)으로 나누어 상형원리를 적용해서 그 기본 글자 하나씩을 만들고, 각 소리에
Ⅰ. 음표기 변천사 :독약, 직음 → 반절 → 주음부호 → 로마자 표기법 → 한어병음자모 1. 독약(讀若)과 직음(直音) 독약법은 음을 알기 쉬운 글자로 음을 알기 어려운 글자의 독음을 표기하는 방법이다. 한 대에 경전의 주석에 널리 사용 되었고, 동음자를 찾기 어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