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거짓말에 웃으면서 답하다를 읽고… # 들어가면서 세상의거짓말에웃으면서 답하다?? 제목만 보고 섣불리 어떤 내용의 책인지 짐작하기가 어려웠다. ... ‘웃으면서세상의거짓말에 답하다’ 이 말을 이제는 조금은 알 것 같다. ... 세상의거짓된 부조리를 이야기 하는 것인지? 가수 김장훈의 노래처럼 힘들고 지친 삶에 연인이 옆에 있어 큰 힘이 된다는 내용인지? 알 수 가 없었다.
《 세상의 거짓말에 웃으면서 답하다를 읽고 》 Ⅰ. 서론 예전에는 신문이나 뉴스 등을 꼬박꼬박 챙겨보는 편이었는데, 요즘 들어선 점점 더 그렇지 않게 변하는 것 같다. ... 결론 결론적으로 이 책을 읽고 난 뒤, 조금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많이 트이고 깨어졌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시사 상식 책 한 권을 독파한 느낌과도 같았다. ... 하지만 앞서도 말한 것처럼 저자의 유려한 논리에 압도를 당할 우려가 조금은 존재하는 것도 같았다.
이렇게 물었더니 어머니가 우울한데 와서는 우울해 있는 것이 아니라 일부러 더 과장되게 웃는 거라고 말했던 것이 기억이 난다. ... 내 생각이지만 뫼르소는 만약 어머니의 죽음에 슬퍼해야 된다는 세상의 통념 때문에, 슬프지도 않으면서 슬퍼하는 척해야만 한다면, 그것이 정말로 거짓이며, 부조리한 일이라고 믿고 있는 ... 또한 왜 아랍인을 죽였냐는 말에 그저 햇빛이 강했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그가 자신을 변호했다면 충분히 정당방위로 인정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의미가 있든 아니든 웃을 수만 있다면 연기라고 해도 그걸 믿을 수 있다. 보고 듣고 말하는 것만을 믿는 세상은 의미가 없다. ... 사람은 누구나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의도적으로 하는 거짓말은 의미가 있다. 내가 불리한 상황에서 벗어나거나 이득을 취하기 위해서 하는 말들이 대부분이다. ... 하지만 의미 없는 거짓말은 오히려 사람의 심경에 변화를 준다. 설령 거짓말을 했다고 해도 속아 넘어간 사람의 감정만은 진심이다.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끝까지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그런 사람은 반드시 비난받고, 처벌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 그 답을 빨리 정확하게 찾아야 하는데 해결책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괴로웠고, 목적도 없이 닥치는 대로 육아서적을 빌려서 읽으며, 뭔가 정확한 정답을 찾으려고 매달렸다. ⑤ 합리적 ... 내가 속한 팀을 이끌어갈 팀장이 일을 책임감 있게 못하거나, 더 나아가 직급을 무기로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일삼고 이간질이나 권모술수 등으로 동료를 괴롭히는 부당한 처사에 분노하고 그를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은 누가 했는지 모르지만 웃으니 행복했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도 거짓이 아님을 나는 알아차렸다. ... 행복의 조건은 이미 다 갖고 있음을 거짓말 조금 보태서 나는 공부하지 않아도 안다. 불행하지 않으면 행복한 것이 아니라 무탈하면 행복한 것이다. 행복은 평온이다. ... 이 책을 읽은 것만으로 행복에 이른 것 같다. 행복은 어쩌면 공부해서 얻어지는 것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스쳤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달에서는 만리장성이 보인다‘는 말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았다. ... 이 책은 여러 번 꼼꼼히 다시 읽어보고 싶을 정도로 흥미로운 소재들로 가득했다. ... ‘답을 바꾸었다가 틀렸다‘ 나도 그런 적이 꽤 많았다. 하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마지막에 답을 바꾸어서 맞춘 경우도 꽤 있었다.
만족스럽게 달력에 X 표시하기 시각적으로 추적하는 사람들이 목표달성률이 훨씬 높음 과정을 해내고 있다는 느낌 > 만족감 증거가 눈 앞에 보일 때 우리는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덜 한다. ... 이 말이 무섭게 들리는 것 같지만 세상의 이치이자 진리다. 8. 진짜 무서운 건 귀신이 아니라 나를 해하는 사람이다. 9. 스스로 잘 되길 바라라. 그리고 그 믿음대로 행동하라. ... 단답으로 되묻는다 상대방의 대화에 깊은 생각을 하여 길게 대답하지 않아도 된다. 무뚝뚝하게 짧은 단답을 하자. 상대방은 뻘쭘한 기분을 느끼며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게 된다. 3.
평소와 다른 행동에 느낌이 이상하였고 자칫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겠다 생각하는 찰나 그가 20일간 처음으로 웃으며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였다. ... 그러나 이 둘은 거짓된 만남 속에서 서로에세 진실된 사랑을 키워나가기 시작했다. ... 며칠 뒤 그의 병실에 처음으로 콜이 울려 가보니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대답하더니 곧 아차 싶은 표정을 지어보이고 잘못 눌렀다고 답하였다.
그리고 마녀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기에 마녀에 의해 피해를 입은 자 조차도 자신을 자책한다. 그리고 다시는 마녀와 엮기지 않기를 바란다. ... 맥베스를 읽을 때 그 친구 생각이 나서 비통한 마음을 가지고 책을 읽었다. 마녀도, 그 친구도 틀린 말을 한 것은 아니다. ...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 답을 구하는 주체성 있는 자세가 필요하고 실패했을지라도 다시 새롭게 나가갈 수 있어야 한다.
생각해보니 전 이 질문에 확실하게 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난 혹시나 웃는 얼굴로 상대를 이용하거나 거짓을 말하고 불의를 저지르지는 않았을까? 멈칫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 솔직히 웃는 얼굴로 거짓을 말한 적이 없다고 하는 것이 지금 더 거짓을 말하고 있는 것 일겁니다. ... 주인공이 받은 교육 지우가 사람의 표정을 읽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이미 앞부분에 말했었습니다.
유머광고 시리즈, 신의 뜻이라면, 똥이 차야 가지요, 때와 장소, IQ를 이기는 QI, 스트레스, 거짓말 대회, 당신부터 웃으시오, 칭찬의 빈곤, 작은 것이 아름답다. ...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즐거웠다. 재미있고, 행복했다. 행복이란 이런 문장에서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을 너무 심각하게 산 것에 대해서 후회한다. ... 임봉영 “ 유머 학습법” 읽고 유머 학습,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많이 웃었다. 50대 중반의 나이로 사는 동안 , 나는 참으로 웃음 없이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스스로 거짓된 것이다. 나에게 착함이란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이다. 아는 동생이 한 명 있다. 그 동생은 정말 솔직해 보였다. “아~ 배부르다.” ... 그렇다고 무조건, 백 프로 거짓 없는 삶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거짓 없는 착한 사람이란 남을 배려하고, 자신을 낮출 줄 아는 솔직한 삶을 말하는 것이다. ... 이 책을 읽고 나서 ‘착하다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의문을 남겼다.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됐는지는 모르겠다.
그런 과정에서 답의 힌트가 주변에 이미 밝혀진 자연과학의 지식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2. 책을 읽게 된 계기 책의 제목때문에 호기심이 생겨 읽게 되었다. ... 이것 또한 생리학에 대한 지식이 있고 논리적으로 생각해본다면 웃고 넘어갈 이야기지만, 실제로 이렇게 믿는 사람도 존재한다. ... 지구의 다른 모든 생명처럼." 1993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리처드 로버츠가 한 말이다.
웃어라 네가 온 세상의 모든 고뇌를 다 짊어진 것도 아닌데 9.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마라 답을 몰라도 괜찮다 10. 나는 생각보다 매력있는 사람이다 11. ... 내가 나 자랑하는 것만 하지말고요 남이 다 칭찬해 주는 거요. 내가 가진 무기가 거짓이 아니라 진정 훌륭하다면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거에요. ... 거의 포기했을 무렵 답이 찾아온다. 12. 속상해 하지마라 넌 소중한 사람이다. 13.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을 떠올려 보자. 14.
‘혁명하자’는 말은 더러운 세상 속 ‘빨갱이’를 자임하는 나같은 이들이 세상이 마음에 안들 때마다 우스갯소리로 꺼내는 말이다. 그러면 동생은 당연한 듯 웃으며 대답한다. ... 저자 바만 아자드가 말하는 철의 장막 너머의 이야기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진리”가 실은 거짓이었음을 분명히 밝힌다. ... 언젠가 동생과 함께 이토록 더러운 세상에 대한 얘기를 할 때였다. 살기가 너무 팍팍한데 어떡하냐는 동생의 물음에, 나는 여느 때처럼 우스갯소리로 답했다. “혁명해야지”.
“내가 하늘의 기운을 좀 읽을 줄 아는데 태어난 시를 알려 줄 수 있겠소?” 내가 고민하며 말했다. “내가 태어난 시(時)는 사연이 많다오. ... 나태가 실실 웃으며 말했다.“ 그 나이에 시계도 분명히 못 본다니 참으로 어리석소.” 나는 그 말에 그냥 빙그레 웃고 말았다. ... 나는 학원에 간다고 거짓말하고 잠자리를 잡으러 다니고, 학교가 끝나면 가방을 어딘가에 던져 버리고 나보다 어린아이들을 몰고 온 동네를 여기저기 쏘다니는 아이였소, 이상하게 그 동네에
이 책에서는 무지,세재 등의 인물들이 거짓된 말로 크리스천을 유혹해 그가 그의 목적을 잊고 좁은 길에서 벗어나게 하였다. ... 우리의 삶 속에도 세상이 우리에게 등돌려도 우리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다.가족이나 친구들처럼 말이다. 이 교훈들을 되새기면서 나 역시도 크리스천처럼 성장하고 싶다. 4. ... 그리고 그들의 반응에 당황하지 않기 위해 일부러 하이텐션을 유지하고 웃고 있는 것이다.
나를 세우고는 악마의 끄나풀이라며 포악하고 거짓말쟁이라고했다. 아이들에게 사귀지 말것과 선생님들에게 엄하게 벌줄 것을 말했다. ... 리드부인이 나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학교에서 새롭게 시작할 기회를 빼앗은 것에 화를 감출 수 없었다. 숙모야말로 좋은 사람인척하지만 잔인하고 속이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대들었다. ... 한시간 동안 기도하고 성경을 읽자 날이 밝았다. 그리고 역겨운 냄새가 나는 죽을 먹었다.
셋째, 큰 희망을 걸지 마라. 넷째, 세상에는 거짓이 많다는 점을 알아라. 이 방법을 잘 기억하고 살기를 바란다. 너무 기대하지도 믿지도 말아야 될 것이 인간이다. ... 많이 웃고 살아야 되고 걱정하지 말고 건강에 신경 쓰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남이 뭐라 하든 신경 쓰지 말아야 한다. 스트레스받지 말고 사람한다. ... 몇 살에 읽어도 나쁘지 않지만 힘들고 지칠 때 읽었으면 좋겠다. 두 번 정도는 읽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