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병선 박사는 외국인이 부르는 것을 고려하여 ‘직지’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 느낀점 직지는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이라는 원래의 이름을 갖고 있으나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일하던 고 박병선 박사가 1972년 서고에서 ‘직지’를 발견하면서 세계에 나오게 되었다
# 금속활자 『 직지 』 금속활자는 금속으로 만든 활자로써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인쇄본으로 ‘ 직지심체요절 ’ 이 널리 알려져 있다 . ‘ 직지 ’ 는 프랑스 국립도서관 사서였던 박병선 ... - 박병선 박사 - 밀랍주조법 - 고착식 조판법 , 조립식 조판법 HAVE A GOOD TIME END, THANK YOU {nameOfApplication=Show}
협상 개요 1866 프랑스군 , 강화도 외규장각에서 의궤 등 약탈 1978 박병선 박사 , 프랑스 파리 국립도서관에서 외규장각 도서 발견 1866 서울대 규장각 , 정부에 외규장각 ... 외규장각 의궤의 귀환 문화 영웅 박병선 , 조은재 글 | 김윤정 그림 | 스코프 | 2018.08.16 김기홍 , 「한국인은 왜 협상에서 지는가」 , 굿인포메이션 , 2016 김덕주
우리나라에는 1978년 프랑스 국립도서관 사서로 근무하던 박병선 박사에 의해 반출된 외규장각 도서가 프랑스에 있다는 사실이 최초로 확인되었다. 1985년 박병선 박사가 외규장각 도서 ... 박병선, 병인년 프랑스가 조선을 침노하다 , 태학사, 2008. 연갑수, 외, 한국 근대사 1 , 푸른역사, 2016.
박병선 박사가 이 도서의 중요성을 도서관에 보고한 후에야 1978년 현재의 위치로 옮겨져 일반 열람이 가능해졌다. ... 머리말 외규장각 의궤는 1975년 당시 프랑스 국립도서관 사서로 근무하고 있던 박병선 박사에 의해 최초로 그 소재(베르사이유 별관 창고)가 알려졌다. ... 박병선 박사가 발견할 때까지 외규장각 도서는 베르사이유 (Versailles) 별관 ‘파손도서’ 서고에 산더미처럼 쌓여져 있었으며, 도서 분류도 ‘중국 장서(fonds chino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