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수목의 단근작업 및 뿌리돌림 1.목적 뿌리돌림 및 단근작업은 이식력이 좋지 못한 수목의 굵은 뿌리를 끊어놓아 잔뿌리가 많이 발생한 후 이식하여 조경 후 활착력이 좋아지도록 하는 ... 뿌리돌림도 단근작업이므로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2.실시 시기 뿌리돌림의 시기는 가급적 혹한기, 혹서기 및 가뭄이 계속되는 시기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연중 언제나 가능하나 ... 결론 뿌리돌림후의 관리 도장된 가지나 꽃, 눈등을 제거하여 단근으로 인한 나무의 쇠약을 막는다.
줄기생장 감소 뿌리생장 증가 단근 후 점진적으로 지하부 비율 증가 -이식 수종들은 뿌리돌림을 2~3년 간격으로 실시하여 이식쇼크에 대한 저항성 증대 -단근처리시기 봄+뿌리발달이 가장 ... 이식 -단근 근계의 일부 절단 지하부 지상부의 비율 변화로 수목에 생리적 변화 증산작용과 광합성량의 감소 단근의 목적 잔뿌리 발달 이식쇼크의 저항성 증대 단근초기 더 많은 탄수화물이 ... 무기염 흡수 과정 무기염이 토양에서 뿌리표면으로 이동->뿌리세포 내 축적 -> 중앙 목부조직을 향한 횡적 이동-> 뿌리에서 줄기로 이동 자유공간 뿌리의 세포나 조직 중에서 무기염이나
단근 후 지하부 비율이 상대적으로 증가한다. 이식이 예상되는 녹음수는 묘포장에서 뿌리돌림을 2~3년 간격으로 실시하여 이식쇼크 저항성을 키운다. ... 단근의 목적은 잔뿌리 발달, 촉진 및 이식쇼크 저항성증대이다 단근 초기에는 많은 탄수화물이 뿌리로 이동하기 때문에 뿌리생장이 증가한다. ... 단근처리식기는 뿌리발달이 왕성한 연중 봄이 가장 적절하다 가지치기 방법과 효과 가지치기는 수목의 일부 중에서 주로 가지를 제거하는 행위이다. 수형조절을 주목적으로 한다.
사전작업 (뿌리돌림, 이식장소 선정, 가지치기, 관수와 강우) 뿌리돌림은 이식하기 2년 전부터 실시하는게 바람직하다. ... 반년씩 두 해에 나누어 뿌리돌림을 하여 세근의 발달을 촉진시킨다. ... 이 작업은 야생상태의 나무에게 단근에 의한 스트레스를 3년에 걸쳐 나누어 부과함으로써 적응할 수 있는 기간을 주고, 이식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식과정에서 수목 활착율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사전 작업인 뿌리돌림, 단근, 가지치기 등으로 인해 식재 직후의 생장량 둔화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 이식 과정을 통해 식재된 수목은 뿌리 절단, 수관 훼손과 같은 극단적인 교란으로 인해 식재 직후 생장량은 급격히 감소한다.
근계활동의 시작직전 대나무류: 죽순이 나오기 전, 뿌리돌림 필요X, 일반적 3-4월 낙엽활엽수림: 해토직후 4월 상순, 잎이 떨어지는 휴면기간 10-11월/이른 봄 개화(조팝,매화, ... 접람 등 유성도료로 방수처리 ( ): 수목의 수형을 영구히 유지, 보존 위해 수형을 인위적으로 만들어가는 기초정리작업 ( ): 관상, 개화결실 등 목적에 따라 정지하는 정리작업 단근 ... 벤트그라스(Agrostis palustris): 골프장 그린용 파인페스규: 톨페스규: 페레니얼라이그래스: # 난지형 잔디: 25-30/ 30-35도, 낮은 잔디 깎기 잘 견딤, 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