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인 미치 앨봄은 매주 화요일마다 스승님 댁을 방문하여 인생 수업을 받는다. 덕분에 나도 간접적으로나마 그분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었다. ... 그러면서 후회스러운 일 몇 가지를 고백했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타인을 배려하느라 정작 나 자신에게는 소홀했다는 것. 둘째,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했다는 것. ... 어쩌면 지금 내게 필요한 말씀인지도 모르겠다.
‘결단’은 인생에 있어 첫 단추인 만큼 시간을 공들여 여러번의 고민을 한 후에 해야 ‘결단’을 해서 정한 길에 후회가 남지 않는다는 것이다. ... 물론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가지 못한다 해도, 그래서 후회를 하게 되더라도 그게 잘못은 아니다. ... 인생의 대시 첫 번째, ‘결단’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고 싶다.‘하는 결심으로 나 자신이 가고 싶은 길을 선택하는 것이다.
앞으로의 나의 인생을 개척해나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고 또, 저자의 말처럼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행복을 위해,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책을 읽으면서 ‘왜 진작 이런 일들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들기도 했지만, 지금이라도 나의 인생을 새롭게 바꿀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한 것 같아 다행스럽기도 했다. ... 특히나 나는 고등학교 졸업 이후 친구들과 뿔뿔이 흩어졌지만, 친했던 친구에게도 연락을 잘 하지 않는 나의 태도를 되돌아보고는 조금 후회가 들었다.
내가 만일 인생을 산다면 하고 후회하기보다 앞으로 살아갈 인생을 위해 나를 새롭게 다잡는 계기가 되었다. 물론 앞으로도 내 삶에는 어려운 문제들이 계속해서 발생할 것이다. ... 내가 그녀처럼 조금 더 시간이 지나 돌아본다면 나의 이런 마음으로 만나지 못한 인연들, 해보지 못한 일들로 인해 후회가 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 나도 할 수 있구나를 깨닫는 순간 이전까지 지레 겁먹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나를 반성했다. 이렇게 성장할 기회를 놓친 순간이 인생에 벌써 얼마나 자주 있었을까.
지금으로부터 10년뒤에 나를 돌아볼 때 지금의 군 생활은 후회로 남을까 아니면 나를 성장시켜준 밑거름이 되었다고 회고할 수 있을까? ... 나는 나로서 빛날 수 있도록 나만의 꿈을 실천해나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지금으로부터 10년뒤. 내가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지금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 있는 젊은이들을 위해 마련한 인생 문법이며, 열두 번의 인생 수업을 담고 있다.
은 철학자 26명의 인생의 지혜가 담긴 책이다. 왜 철학을 내 삶에 가까이 두어야 하는가? ... 그들도 우리처럼 실수하고 후회하고 고통받았다. ...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은 철학은 종종 인생과 동떨어져 있다고 여겨진다. 나 역시 철학은 배부른 자들의 사치라고 생각했었다.
가장 큰 후회는 내 삶을 살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진정 중요한 것을 못 보고 물질적인 것에 집착을 하며, 내 인생의 많은 시간을 무의미한 것들에 집착하며 살았습니다. ... 후회되는 일과 미안한 일, 아쉬운 일들이 떠오릅니다. 좋았던 기억보다 후회되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 그렇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나의 소중한 사람들은 이런 아쉬움이 없도록 더 열심히 놀고, 사랑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불안하고 혼란스러워도 내 결정이 답이길 바라며 나아갈 뿐이다. 내 인생은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 인생은 원래 그런 것이고, 그럼에도 나는 하루하루를 살아간다.그렇다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사실 세상을 사는 데 무엇이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배달음식에 맥주를 마시고 너무 많이 먹었다고 후회하며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
ㅡ 인생을 살면서 후회 없이 사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도 없을 것이다. 세상에는 완벽한 사람은 없다. ... 어떤 유혹을 한 번 포기하고, 두 번 접으면 이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내 인생 자체를 지배한다고 한다. 한마디로 습관이 습관을 낳는다고 볼 수 있다. ... 필자도 살면서 잘못된 습관 때문에 많은 실수와 잘못으로 후회도 참 많이 한다.
무엇을 그리 후회하며 사는지, 인생은 본래 후회의 연속인데 그렇지만 나의 잘못으로 상처를 준 것과 사랑했던 사람에게 상처받은 것 그리고 더 잘 할 수 있었음에도 포기한 게 애석해 낙오된 ... 지나간 일에 후회하며 아파한 것 5. 나보다 타인의 인생을 걱정한 것 6.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한 것 7. 연애에 너무 헌신적으로 목숨 걸었던 것 8. ... 그 속에서 마음 편히 진심을 나눌 수 있는 순수한 관계가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한 인생일 것입니다. 3. 이렇게 살면 시간이 갈수록 잘 되더라 1.
저자는 인생을 계획대로 살아온 사람이 앞으로도 이래야 후회가 적을 것 같다고 했다고 한다. 저자는 사회의 변화가 개인의 변화를 따라오지 못한다고 하였다. ... 인생 각본을 쓸 때 여러 사람의 인생을 간접적으로 접하는 것이 나도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타인의 인생 루트만 보고 판단을 하면 안 된다. ...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확실히 자기만의 선을 정해두어야 회사에서 일이 끝나도 억지로 회식 같은 곳에 끌려다니지 않는 것이다.
약간의 굴곡은 있었지만 나름대로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았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지금 죽어도 나는 후회가 없다. ... 나도 그것을 지지한다. 원래 사람을 좋아한다. 어차피 인생은 몇몇은 나를 응원해 주고 지지하는 사람들과 마무리하는 것이다. ...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인생을 살면된다. 나는 사랑하는 가족다. 오직 내가 경험한 내 생각이 맞는다고 생각해서 남의 말을 잘 안 듣는다. 남에게 뭐라 하지 않는다.
만약 누군가 나에게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주저 없이 말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좀 더 잘해주지 못한 것이라고. ... 가령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한 후회, 용서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결혼 생활의 위기, 가족의 소중함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룬다. ... 덕분에 나 역시 내 삶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만약 지금 당장 죽는다면 난 과연 남은 생을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솔직히 말하면 아직까진 자신이 없다.
하지 않아 후회하는 것보다 차라리 행동하고 후회하는 것이 낫다는 말이 포기라는 행위에도 포함된 것이다. ...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어떻게 살아야 하지? 이렇게 사는게 맞나? 하며 의심을 품기 마련이다. 10,20대에는 남과 비교하며 세상의 잣대에 나를 맞추었다. ... 인생을 살면서 항상 품고 있던 고민을 이 책은 심도 있게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것인지 자세히 써보게 되었고, 인생을 살면서 어떤 일이 후회되는지까지 적어보면서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다. ... 내가 지금까지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살 수 있었던 이유는 나에겐 항상 작은 소망이라도 존재했기 때문이지 않을까를 생각하였다. ... 이 부분에서 나는 만약에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고 해도 랜디 포시처럼 다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구매자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 역시 한때 치열하게 고민하던 시기가 있었고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한다. 그렇지만 돌이켜보면 후회스러운 순간이 참 많다. ... 저자 특유의 위로 방식이 나랑은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령 인생 선배로서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대신 따끔한 충고와 질책을 주로 던진다. ... 지금 와서 돌이켜보니 후회막심이다. 좀 더 일찍 정신 차리고 뭐라도 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싶어서 말이다. 베스트셀러 목록 상위권에 항상 자리 잡고 있는 책 제목이다.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 나는 조용히 이 책을 펼쳐 들어 삶의 지혜를 구했다. ... 연필과 볼펜으로 여러 번 밑줄을 그어 새로 구매해야 하나 생각이 들 정도로 내 인생의 소중한 책 중 하나이다. ...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 나는 조용히 이 책을 펼쳐 들어 삶의 지혜를 구했다.
언제나, 기회가 왔을 때는 용기있게 도전하며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아야겠습니다. 저자는, 인생을 바꾸는 '그냥 하기'의 힘을 강조합니다. ... 인생은 정말 어디로 흘러갈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이라고 합니다. 정말이지,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 내게 맞지 않는 공을 걸러내는 안목이 훨씬 중요하다고 합니다.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영화 후반부에서는 자신의 이러한 모습을 후회하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다시 확인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인물이다. (2) 도나 : 마이클의 아내로 아름다운 미모를 갖고 있다 ... 마이클은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였으나 이미 늦어버렸다. ... 나는 내가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 공부를 했고 내 행복을 위해 공부를 했는데 그래서 지금까지 행복했는가? 라는 질문도 나 스스로에게 던져보았다.
기적적으로 깨어난 그는 놀란 마음을 추스르고 병문안을 온 제자에게 평안한 미소로 “난 충분히 만족스러운 삶을 살았고, 인생에 후회란 없다”라고 말한다. ... “인생이란 누구에게나 처음이기에, 세상은 전환점이라는 선물을 숨겨놨어. 그걸 기회로 만들면 후회 없는 인생을 살수 있다네.” ... 그를 인생의 또 다른 아버지로 여겼던 제자 에릭 시노웨이는 갑작스런 죽음의 초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흔들림 없이 이토록 잔잔하게 인생에 대한 만족을 토로하는 스승을 보고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