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ㅣ’ 모음역행동화 ; 움라우트§ Ⅰ. 서 론 언어현상은 소통의 체계이고 표현의 작용이다. ... 이’모음에 영향을 받아 전설모음화하는 음운현상으로서 국어에서는 전설모음 ‘i’나 반모음 ‘j’에 의한 i-모음역행동화만이 인정된다. ... 동화되어 전설모음화 하는 음운 현상이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i/, /y/ 외의 다른 전설 모음 /e/, / / 등이 동화주로 작용하거나 동화의 방향도 역행적인 것뿐만이 아니라 순행적으로도 나타난 현상을 움라우트의 현상 ... 움라우트 현상에 대한 결론 18세기말부터 움라우트 현상이 나타나게 된 통시적 원인은 구개음화에서 비롯된 /i/, /y/의 왕성한 역행적 동화력 때문이었다. 18세기말에 /i/, /y ... 동화주로 작용하는 기분 움라우트현상인데 독일에는 이외에도 많은 현상-모음조화, 모음상승이 있다.
모음동화 현상은 모음조화와 ‘ㅣ’모음역행동화를 들 수 있다. ... 또한 어간과 어미에서도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데, ‘작아서’ ‘작았다’ 같이 양성모음끼리 쓰이는 사례와 ‘적어서’ ‘적었다’와 같이 음성모음끼리 쓰이는 사례가 있다. 2) ㅣ 모음역행동화 ... 동화현상은 동화 대상에 따라 ‘자음동화’, ‘모음동화’로 나눌 수 있고, 동화 정도에 따라 ‘완전동화’, ‘부분동화’로 나눌 수 있으며 동화 방향에 따라 ‘순행동화’, ‘역행동화’
설측음화는 항상 완전동화이고, 동화의 방향으로 순행동화와 역행동화가 모두 나타난다. * 예외) ‘ㄹ’이 아닌 ‘ㄴ’으로 발음하는 경우도 있음 (주로 한자어, 외래어에 많이 해당됨) ... 한국어의 음운 규칙은 음절의 끝소리 규칙, 자음동화(비음화, 유음화). 구개음화, 축약, 탈락, 모음동화(전설모음화, 모음조화),두음법칙 등이 있다. ... 단어 처음에서 [ㅣ]로 시작하는 모음 앞에는 'ㄴ'이 나타날 수 없다.
예를 들어 구개음이 아닌 자음이 뒤에 오는 모음 [ㅣ] 또는 반모음 [j]의 영향으로 인해 구개음으로 바뀌는 현상인 구개음화에서는 주로 역행동화와 인접동화, 부분동화가 나타나며 [ㄱ ... 특히 뒤에 오는 모음 [ㅣ]의 영향으로 앞에 모음 [ㅏ,ㅓ,ㅗ,ㅜ] 등이 [ㅐ,ㅔ,ㅚ,ㅟ]로 바뀌는 현상인 움라우트 현상은 표준어로 인정되지는 않지만 역행동화 또는 원격동화, 부분동화 ... 먹는다[멍는다], 긁는다[극는다→긍는다] ③ [ㅣ] 모음역행동화(움라우트): 아기[애기], 고기[괴기], 아지랑이[아지랭이], 다리미[대리미], 다리다[대리다] 설날[설랄]에서
어떤 모음이 인접한 모음에 영향을 주어 변화하는 현상 ? ‘ㅣ’ 모음역행동화 - 오라비 → 오래비, 덥히다 → 뎁히다 - 움라우트 현상 ? ... ‘ㅣ’ 모음 순행동화 - 되어 → 되여, 기어 → 기여 - 후설모음 ‘ㅏ, ㅓ, ㅗ, ㅜ’ 등을 가진 음절이 전설모음 ‘ㅣ’를 가진 음절 뒤에 올 때, ‘ㅣ’의 영향을 받아 과도음 ... 고기 → 괴기 - ㅜ → ㅟ : 죽여 → 쥑여, 구경 → 귀경 - ㅡ → ㅣ : 뜯기다 → 띠끼다 ⇒ 이러한 움라우트 현상은 남부 방언에 강하게 나타나고, 역행동화이며 원격동화이다.
(정답: ① ) 순행동화/역행동화, 완전동화/부분동화 ① 밭이, 접는 ② 국물, 연락 ③ 칼날, 늙네 ④ 광한루, 휘발유 (풀이) 밭이[바치]: ‘ㅣ’모음이 앞 자음 ‘ㅌ’에 영향을 ... 주는 역행동화, 부분동화/접는[점는]: ‘ㄴ’이 앞 자음 ‘ㅂ’에 영향을 주는 역행동화, 부분동화 2. ... 주어 변하게 하는 순행동화, 뒤 음이 앞 음에 영향을 주어 변하게 하는 역행동화, 서로 영향을 주어 양쪽이 변하게 되는 상호동화가 있다. ② 동화의 결과에 따라: 완전히 동일한 음으로
역행하여 전설모음 'ㅐ, ㅔ, ㅚ, ㅟ'로 바뀌는 'ㅣ'모음역행동화 또는 전설모음화 현상의 경우에는 위의 모음체계에서 후설로 분류된 모음을 전설에 대입시키면 전설모음으로 동화되기 ... 특히 한국어의 음운 변동 현상 중에는 어떤 모음이 인접한 모음에 영향을 주어 변화하는 모음 변이라는 법칙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ㅣ'모음 앞 음절의 후설모음 'ㅏ, ㅓ, ㅗ, ㅜ'가 ... 본론 고저 전후 전설 후설 입술 원순 평순 원순 고모음 ㅟ ㅣ ㅡ ㅜ 중모음 ㅚ ㅔ ㅓ ㅗ 저모음 ㅐ ㅏ 먼저 모음 체계는 한국어에서 모음간의 음운론적 대립관계를 직관적으로 볼 수
‘ㅣ’모음역행동화 ( 움라우트 현상 ) : 앞 음절의 후설 모음 ‘ㅏ,ㅓ,ㅗ,ㅜ,ㅡ’가 전설 모음 ‘ㅐ,ㅔ,ㅚ,ㅗㅟ,ㅣ’로 바뀌어 발 음. ... 1) 공시적 구개음화 - ‘실질형태소 + 형식형태소’가 만나는 자리에서 역행동화 - 실질형태소의 끝소리 ㄷ,ㅌ + 형식형태소의 첫 모음ㅣ, j → ㅈ,ㅊ EX. ... 이는 뒤 음절 ‘ㅣ’모음의 전설성에 이끌려 동화된 결과 - 후설모음 + ‘ㅣ’ → 전설모음 - 혀의 최고점의 전후 위치만 변동, 혀의 높낮이, 입술모양 등은 원래대로 유지 동화주와
역행동화란 앞의 모음이 뒤에 오는 전설모음 ‘ㅣ’의 영향으로 ‘ㅣ’모음류로 바뀌는 현상이다. ... 모음동화에는 구개음화와 역행동화가 있다. 구개음화는 어말의 ‘ㄷ,ㅌ’이 뒤에오는 전설모음 ‘ㅣ’의 영향으로 구개음인 ‘ㅈ,ㅊ’으로 변하는 현상이다. ... 동화 현상에는 자음동화, 모음동화, 구개음화 등이있다.
전설 모음화는 ‘ㅏ, ㅓ, ㅗ, ㅜ, ㅡ’가 후행음정에 후설모음인 ‘ㅣ’가 오면서 전설모음인 ‘ㅐ, ㅔ, ㅚ, ㅟ, ㅢ’로 변하는 현상으로 후행하는 ‘ㅣ’모음 때문에 ‘ㅣ’모음역행동화 ... 음운 변동 중 동화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동화는 구개음화와 된소리되기 같은 자음동화와 모음동화로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 다음으로 모음동화를 살펴보겠습니다. 모음동화는 모음이 주변에 인접한 일정 음운의 영향을 받아서 바뀌는 현상입니다.
‘ㅣ모음 역행동화(=움라우트)’ 현상은 음운사적으로 큰 의미를 가진다. ... 근대 한국어시기에 일어난 대표적인 음운 현상은 ‘ㅣ모음 역행동화(=움라우트)’이다. ... 선행음절의 모음 ‘ㅏ, ㅓ, ㅗ, ㅜ’가 뒤에 오는 전설모음 ‘ㅣ’의 동화되어 ‘ㅐ, ㅔ, ㅚ, ㅟ’로 바뀌는 현상을 말하는데, ‘먹이다 → [메기다], 고기 → [괴기]’ 등이 그
또한 동화되는 자음이 구개음이 되어서 ‘ㅣ’모음이나 반모음 ‘j’에 가까워지기는 했지만 이들 모음으로 바뀐 것은 아니기 때문에 부분 동화이다. ... 구개음화는 뒤에 오는 음이 앞의 음에 영향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역행동화, 두 음 사이에 다른 음이 기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인접동화. ... 역행^동화(逆行同化)란 어떤 음운이 뒤에 오는 음운의 영향을 받아서 그와 비슷하거나 같게 소리 나는 현상.
첫째로 모음 축약은 아이-애, 보이다-뵈다와 같이 두 모음이 한 모음으로 줄어드는 경우와 보이어-보여와 같이‘ㅣ’를 반모음‘j’로 바꾸면서 축약되는 경우, 보아-봐와 같이 ‘ㅗ,ㅜ’ ... 동화는 방향에 따라서 앞에 있는 소리가 위의 소리를 동화시키는 순행동화, 뒤에 있는 소리가 앞에 소리를 동화시키는 역행동화, 앞 뒤 소리가 서로 영향을 주며 같이 동화되는 상호동화로 ... 설측음화는 순행동화와 역행동화가 모두 나타나며 설측음 ‘ㄹ’이 ‘ㄴ’과 인접해 있을 때 ‘ㄴ’이 설측음 ‘ㄹ’로 바뀌는 현상이다. 진리[질리], 찰나[찰라] 등이 그 예이다.
: 후설 모음 ‘ㅏ,ㅓ,ㅗ,ㅜ’가 뒤에 오는 모음 ‘ㅣ’의 영향을 받아 각각 ‘ㅑ,ㅓ,ㅚ,ㅟ’로 바뀐다.※ 모음동화에 의한 발음은 원래 표준 발음으로 인정하지 않지만, 예외적으로 ... 뒷소리가 앞소리를 닮는 경우칼날[칼랄]종로[종노]역행동화 앞소리가 뒷소리를 닮는 경우난로[날로]학문[항문]상호동화 앞뒤 소리가 서로 닮는 경우급류[급뉴]독립[동닙]정도완전동화 같은 ... 표준 발음으로 인정하는 단어들도 있다. ex) 냄비, 멋쟁이, 서울내기 등㉢ 구개음화 : ‘ㄷ,ㅌ’이 모음 ‘ㅣ’를 만나면 구개음 ‘ㅈ,ㅊ’으로 바뀐다.ㄷㅣㅈ 굳이[구지], 맏이[
구개음화 구개음화 현상은 잇몸소리[치조음]가 센입천장소리[경구개음]으로 바뀌어 발음 되는 현상으로 받침 ‘ㄷ’, ‘ㅌ’인 형태소가 모음 ‘ㅣ’나 반모음 ‘ㅣ[j]’로 시작되는 형식 ... 구개음화는 받침 ‘ㄷ’, ‘ㅌ’인 형태소가 모음 ‘ㅣ’나 반모음 ‘ㅣ[j]’로 시작되는 형식 형태소와 만나게 된 경우에 보다 쉽게 단어를 발음하기 위해 구개음인 ‘ㅈ’, ‘ㅊ’으로 ... 그리고 뒷 자음이 앞 자음에 동화되면 순행동화(달+나라[달라라])라 하고, 앞 자음이 뒷 자음에 동화되면 역행동화(먹+는[멍는])라 하며, 서로가 동화되면 상호동화라 한다.
음절의 끝소리 규칙, 경음화, 비음화, 유음화, 구개음화, ‘ㅣ’ 모음역행동화, 모음조화가 그것이다. 다음은 ‘탈락, 첨가, 축약’이다. ... 즉, 받침소리인 ‘ㄷ, ㅌ’ 형태소가 모음인‘ㅣ’ 또는 반모음인 ‘ㅣ[j]’로 시작되는 형식의 형태소와 접하게 되면 잇몸소리에 속하는 ‘ㄷ’이 경구개음에 속하는 ‘ㅈ’으로, 또 ‘ㅌ ... 탈락은 자음 탈락과 모음 탈락으로 구분된다. 그리고 첨가는 없던 음운이 새롭게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