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글을 선택·수록한 경으로, ≪금강경≫·≪반야심경≫·≪사십이장경≫·≪현자오복덕경 賢者五福德經≫·≪업보차별경 業報差別經≫·≪수심결 修心訣≫·≪목우십도송 牧牛十圖頌≫·≪휴휴암좌선문 休休庵坐禪文 ... 또한, 그 때에 서울 사무소는 월간지 [종교계](주간李恩錫)를 창간하고, 사무소 안에 종협 사무소를 두게 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종협 활동의 중심이 되는 듯 하였으며, 자금난 등 사정으로 ... 비결들을 결부시켜 개벽의 대운을 기다리는 수 많은 신생 종파가 뒤를 이어 일어 났다. (3) 종협참여와 해외 포교진출 원기 50년(1965·乙巳) 4월에 총부 서울 사무소(소장·李雲捲
고조선에 대한 자료검토 저자 저서 시기 일연 ( 一然 , 1206-1289) 삼국유사 고려 (13 세기 ) 이승휴 ( 李承休 , 1224-1300) 제왕운기 고려 (13 세기 ) ... 년 ) 권남 ( 權擥 , 1416-1465) 응제시주 조선 (1460 년 ) 정인지 ( 鄭麟趾 , 1396-1478) 등 세종실록 ( 지리지 ) 조선 (1454 년 ) 이행 ( 李荇 ... 신증동국여지승람 조선 (1530 년 ) 서거정 ( 徐居正 , 1420-1488) 동국통감 조선 (1485 년 ) 북애노인 ( 北崖老人 ) 규원사화 조선 (17 세기 ) 이긍익 ( 李肯翊
〈북부여기(北夫餘記)〉는 고려말의 학자인 휴애거사(休崖居士) 범장(范樟)이 찬술한 책이다. ‘상권’은 1세 해모수(解慕?) ... 〈단군세기(檀君世記)〉는 고려시대인 1363년(공민왕 12)에 행촌(杏村)선생 문정공 이암(文靖公 李?) ... 〈태백일사(太白一史)〉는 근세조선 연산군과 중종 때의 학자인 이맥(李陌)이 편찬한 책으로, 《환단고기》의 중심을 이루는 부분이다.
(大雄寶殿) 대웅보전(보물 제 801호)은 임진왜란(1592)때 원래 건물은 불타 없어졌고, 현재의 건물은 1651(효종 2)년에 각순대사(覺淳大師)와 공주목사(公州牧使) 이주연(李奏淵 ... 그러나 갑사의 강당은 대웅있었다. 3) 표충원(表忠院) 표충원은 선조 25년(1592년) 임진왜란 때 승병을 조직하여 활약한 승병장(僧兵將) 서산대사 휴정(西山大師 休靜), 사명대사
「아아 萬事休矣로구나」한다. ... 참고문헌 林成哲, 「李光洙의 초기 소설 연구: 특히 그의 논설문과 관련하여」, 경남대학교 석사, 1989 이주형, 『한국근대소설연구』, 창작과비평사, 1995 이광수, 『李光洙 全集 ... 2000 ) 林成哲, 「李光洙의 초기 소설 연구: 특히 그의 논설문과 관련하여」, 경남대학교 석사, 1989, pp.3.
초기에는 전통적, 후기에는 내면 세계를 시에 담으려 노력 달밤, 개화(開花), 휴화산(休火山),진주 등 이호우 시조집 ... 성립되었다. (3) 명칭 ① 시조 이전의 명칭 : 단가(短歌), 시여(詩餘), 신조(新調), 신번(新飜), 영언(永言) 등 ② 시조란 이름은 조선 시대 영조 때 가객(歌客) 이세춘(李世春
이맹휴(李孟休, 1713~?) 본관 여주(驪州). 자 순수(醇?). 호는 두산(杜山). ... 方欲分門類聚謄出, 而正郞李孟休博識可仗, 宜令例)에 의거하여 일에 따라 기록하여 둔다면, 의혹스럽거나 어긋나는 걱정이 없게 될 것이다.” ... 한성부 주부를 거쳐 예조정랑을 지냈다. 1743년에는, 숙종 대에 왕세자를 보호하여야 한다는 상소를 올렸다가 역적으로 몰려 죽은 이잠(李潛)의 조카라는 이유로 탄핵을 받았으나 영조는
復興風飮 風不知醉 吾寧獨醉耳 鼻息如雷 라休休然 陶陶然 不識不知 我阿人耶 其人名我曰 養心人歟.” “나는 심장병을 얻은 지 두 해가 되도록 소양이 없어서 병이 낫지 않고 있구나? ... 상이상공표형(上李相公表兄) >, ... 유일(遺逸))로 천거되기까지 조성은 청파리(靑坡里))와 삭녕(朔寧))땅에 은일(隱逸))하면서 이황(李滉)ㆍ성수침(成守琛))ㆍ이장곤(李長坤))ㆍ황기(黃琦))ㆍ정응(鄭膺))ㆍ이의건(李義健
이가환은 이익의 종손자이자 李用休의 아들이며, 이승훈은 그의 조카이다. 십대조는 병조판서를 지냈으며 5대조는 의정부 좌찬성까지 이르렀고 증조는 홍문관 제학을 지냈다. ... 用休는 문장이 특히 뛰어났으며 貞山 승休는 주역과 三禮에, 萬頂 孟休는 경제, 실용의 학문에 뛰어났으며 종형제들도 성호의 명성을 이어 학문이 번성한 집안이었다.) ... 그의 부인은 두 딸을 낳았는데, 둘째 딸이 李基禳의 아들이자 주어사의 강학에 참석하였던 李龐億의 부인이다.
〈북부여기〉는 고려 말의 학자 휴애거사(休崖居士) 범장(范樟)이 전한 것으로, 상·하·가섭원부여로 구성되어 있는데, 시조 해모수에서부터 6세 고무서까지의 204년과 가섭원부여 108년의 ... 계연수로부터 1980년에 공개하라는 말을 들었다는 제자 이유립(李裕)이 1979년에 영인하였다. ... 〈태백일사〉는 이암의 현손이자 조선 중기의 학자인 이맥(李陌)이 편찬했는데, 한국(桓國)·신시시대·고려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절 남쪽에 있는 마을 이름이 속휴(俗休)인데 지금은 잘못 불러 소화리(小花里)라고 한다. ... 또 다른 기록에는 “경덕왕 시대에 직장(直長) 이준(李俊)이 일찍부터 나이 50이 되면 꼭 중이 되어 절을 세우기를 발원하였다. 천보(天寶) 7년 무사(748)에 50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