薩水已南屬漢[據上諸文?樂浪卽平壤城?宜矣?或云樂浪中頭山下?靺鞨之界?薩水今大同江也?未詳孰是] 又百濟溫祚之言曰?東有樂浪?北有靺鞨? 則殆古漢時樂浪郡之屬縣之地也?新羅人亦以稱樂浪? ... 삼국유사에 기록된 한사군에 대한 기록 원문 前漢時?始置樂浪郡?應邵曰?故朝鮮國也 新唐書注云?平壤城?古漢之樂浪郡也 國史云?赫居世三十年?樂浪人來投?又第三弩禮王四年? 高麗第三無恤王?
내용 出塞 [출새] 王昌齡[왕창령] 秦時明月漢時關 [진시명월한시관] 진나라의 밝은 달, 한나라의 관문 qin shi ming yue han shi gu? ... 분석 秦時明月漢時關 ○○●●●○◎ 萬里長征人未還 ●●○○●●◎ 但使龍城飛將在 ●●○○○●● 不敎胡馬度陰山 ●○○●●○◎ (1) 평측(平仄) - ○평성 ●측성 - 평기식 : 평측법 중 ... 둠. (3) 대구(對句) 절구(絶句)에서는 對句法을 쓰기도 하고 안 쓰기도 함. - 秦時明月漢時關 : 둥그런 달은 보고 싶은 가족들과의 만남을 상징하지만 침묵하는 관문은 그러한 소망을
漢武帝時有吉雲國, 有吉雲草, 食之不死. 한나라 무제 시기에 길운국이 있어 길운초도 있고 먹고 죽지 않았다. 日照草木有露著, 皆五色, 東方朔得玄露, ? ... 漢武帝《洞冥記》所載:今時人煎露亦如糖, 久服不飢. *洞冥記: 전체 제목은 漢武帝別國洞冥記이다. ... 《陽陵子明經》言:春食朝露, 日欲出時, 向東氣也;秋食飛泉, 日沒時, 向西氣也;冬食沆瀣, 北方夜半氣也;夏食正陽, 南方日中氣也; *沆(넓을 항; ?-총7획; ha?
始衍撰《春秋時國語》, 復撰《春秋後語》, 勒成二書, 各爲十卷; 春秋時國語:因迷其《後語》, ?標其前作。 춘추후어와 미혹되므로 앞 작품을 표시했다. ... 故舒元所撰《漢》、《魏》等書, 不行於代也。 *舒元은 孔衍의 字。 그래서 공서원이 편찬한 한상서, 위상서 등의 서책은 당대에 유행하지 못했다. ... 始自秦孝公, 終於楚、漢之際;比於《春秋》, 亦盡二百三十餘年行事。 진나라 효공에서 시작해 초나라 한나라 때에서 마치니 춘추에 비교하면 또 230여년 행사를 다 말했다.
신화전설에 대한 은대(殷代)의 자료는 한계가 있고, 주대(周代)의 자료는 비교적 많지만 그것을 활용하려면 한대(漢代)의 저작을 참고해야 한다. ... 여와보천(女媧補天) : 여와가 하늘을 기우다 往古之時, 四極廢, 九州裂, 天不兼覆, 地不周載. ... 기워지고, 사방 기둥이 바르게 서고, 홍수가 마르고, 기주가 평안해지고, 흉악한 해충이 죽자, 선량한 사람들이 살게 되었다 예사십일(羿射十日) : 예가 10개의 태양을 쏘았다 逮至堯之時,
分明預養有娠時 고름 천하에서 태교(胎敎)라 일컬으니???????????????????? 古今天下稱胎敎 문왕(文王)의 어머니는 닮는 이치 잘 알았네.?????????? ... 반 첩여는 좌조(左曹)의 월기(越騎) 벼슬을 지낸 반황(班況)의 딸이며, 한(漢)나라 성제(成帝)의 첩여이다. ... ●연(輦)을 사양한 반첩여 삼강행실도에서는 반황(班況)의 딸이며, 한(漢)나라 성제(成帝)의 첩여인 반첩여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 - 第三拍, 寫離漢入胡(제3박, 한나라를 떠나 오랑캐 나라에 들다) 越漢國兮入胡城(한나라를 떠나 오랑캐 성으로 들어가니) 亡家失身兮不如無生(집은 망하고 몸은 버려져 태어나지 않음만 ... 再還漢國兮?心足(다시 한나라로 돌아오니 기쁜 마음이 가득하구나.) ... 去時懷土兮心無?(갈 적에 고향 땅을 생각함이여, 마음이 고르지 못하더니) 來時別兒兮思漫漫(올 적에 아이들과 헤어짐이여, 생각만 아득하고 어지럽구나.)
夫《春秋》者, 系日月而爲次, 列時歲以相續, 中國外夷, 同年共世, 莫不備載其事, 形於目前; *春秋:謂《左傳》也。此一扇論編年。 ... 蓋紀之爲體, 猶《春秋》之經;系日月以成歲時, 書君以顯國統。 대개 기의 체제는 춘추의 경전과 같다. 일월이 해를 이룸은 군주를 써 국통을 드러낸다. ... 遂使漢之賈誼將楚屈原同列, 魯之曹沫與燕荊軻?編。 곧 한나라 가의는 초나라 굴원과 같이 나열되며 노나라 조말과 연나라 형가가 같은 편에 있다. 此其所以爲短也。
2015년 09월 16일(水) 발표자 : 000* 朝鮮前期의 漢文學 (?漢文學史?p.256~262) 館閣의 華美 1. ... 형님을 그리워 함 去年鄕國添襟別지난해 고향에서 만나 옷깃 여미고 이별한 뒤 不識何時更見無 언제 다시 보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네 秋夜沈沈明月靜가을밤 깊어 가고 밝은 달빛은 고요한 데 ... 에는 “우리 동방의 文은 宋·元의 文이 아니고, 또 漢·周의 文도 아니며, 바로 우리 文” 이라 하며 ‘자주의식’을 바탕으로 편찬하였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