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오바마의 4대 미국금융구제안(오바마의 경기부양책)

소개글

오바마 대통령의 08년 09년 경제침체에 따른 경기부양책으로써, 미 금융구제방안에 대한 레포트를 작성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기본적인 정보, 약력과 함께 정치적 성향, 민주당의 성격을 알아볼수 있게 작성했구요.

경기부양책에 대한 신뢰도와, 현재상황 그리고 경기부양책과 더불어 오바마 대통령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다루었습니다. 또한 미국경제가 당면한 서브프라임 문제를 벗어나 더욱더 커다란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언급했습니다.

또한 오바마 대통령의 성향인 보호주의(무역)에 대해서 무엇인지 알아보고 미국의
보호주의의 대하여 예를 들어보고 살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미국경제의 근본적인 핵심문제인 미채권에 대한생각을 끝으로 결말을 맺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목차를 참고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목차

chapter1. 오바마의 경기 부양책

▶ 오바마 약력 및 공약
ⅰ. 오바마의 약력 및 소개(공화당 민주당)
ⅱ. 오바마의 공약 및 기본정책

▶ 미 금융구제안 4대 방안
ⅰ. 2008년 미 금융구제안
ⅱ. 2009년 미 금융구제안

▶ 오바마의 경기부양책이 직면한 어려움
ⅰ. ‘겉만 번지르르 속은 텅빈’ 금융구제안
ⅱ. 충분한 정책적 재량, 정책을 시행할 자금의 부족
ⅲ. 미국의 족쇄가 될 미채권

▶ 미국의 보호무역정책
ⅰ. 미국과 세계각국의 보호무역 정책
ⅱ. 왜 보호무역을 선택하는가?
ⅱ. 미국의 철강보호주의

▶ 글로벌 금융위기, 태어나면서 빚을지게되는 미국민

본문내용

▶ 미국의 공화당과 민주당

공화당이 매우 진보적 색채로 시작한 것은 맞지만, 80년대 이후부터 민주당과 그 색채가 뒤바뀌기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러서는 매우 보수적 색채를 띄고 있다. 지금 공화당의 지지층은 WASP라 불리는 백인상류층이며 그들의 종교적 기반은 복음주의 기독교이다. 그들의 기치는 `강력한 미국`으로 대표되는 패권주의 미국이며, 자유무역과 자유주의경제체제를 주장하고 있다. 공화당 후보가 대통령이 될 경우, 한미 관계는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2007년 여당이 되는 한나라당과 공화당은 보수 정당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사실 한나라당과 공화당은 헤리티지 재단 등 미국의 보수적 단체들을 통해 많은 만남을 가져 왔으며. 이명박 정부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 비해 공화당에 상당한 인맥을 쌓아두고 있다. 따라서 공화당 출신 대통령이 나오면 이명박 정부와 여러모로 잘 어울릴 것이다.

반면에, 민주당은 공화당에 비해 진보적 색채를 지니며, 흑인부터 히스패닉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지지층을 가지고 있다. 낙태, 동성애 등 복음주의 기독교에 반하는 정치적 색채를 띄고 있으며, 사회복지체제 확립과 경제의 정부관여를 찬성한다.

1. 버락 오바마

배럭 오바마(Barack Hussein Obama) 정치인 출생 1961년 8월 4일 (미국)
가족 배우자 미셸 오바마 학력 하버드대학교대학원 법학 박사
경력 2004년 미국 일리노이주 민주당 연방상원의원
2003년 일리노이주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장
1996년 미국 일리노이주 상원의원

버락 후세인 오바마(영어: Barack Hussein Obama [bəˈrɑːk hʊˈseɪn oʊˈ bɑːmə], 1961년 8월 4일, 하와이 주 호놀룰루~ )는 미국의 정치인으 로서,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의 민주당 후보이다. 특히 미국 사상 최초 의 흑인 후보이기 때 문에 그에게 더욱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참고 자료

매일경제 http://www.mk.co.kr/
삼성경제연구소 http://www.seri.org/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
경향닷컴 http://www.khan.co.kr/
위키백과 한국어판 http://ko.wikipedia.org/
LG경제연구원 http://www.lgeri.com/
조인스 http://www.joins.com/
조선일보 http://www.chosun.com/
Times http://www.timesonline.co.uk/
코리아타임즈 http://www.korea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