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부전록 피문소문 금궤진언론육절장상론 오장생성편진요경종론 경맥별론피부론
- 최초 등록일
- 2009.01.17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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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부전록 피문소문 금궤진언론육절장상론 오장생성편진요경종론 경맥별론 비론 피부론의 원문 및 한글번역
목차
금궤진언론 육절장상론 오장생성편 진요경종론 경맥별론 비론 피부론
본문내용
視其部中有浮絡者,皆太陽之絡也。
부 중의 부락을 보면 모두 태양의 낙맥입니다.
絡盛則入客於經。
낙이 성대하면 경락에 침입하여 들어갑니다.
少陰之陰,名曰樞儒,上下同法。
소음의 음은 추유라고 이름하니 상하가 같은 법입니다.
視其部中有浮絡者,皆少陰之絡也。
부중의 부락을 보면 모두 소음의 낙맥입니다.
絡盛則入客於經。
낙맥이 성하면 경맥에 침입하여 들어갑니다.
其入經也,從陽部注於經;
경맥에 들어가면 양부를 따라서 경맥에 주입됩니다.
其出者,從陰內注於骨。
나감은 음을 따라서 뼈에 안에 쏟아집니다.
心主之陰,名曰害肩,上下同法。
심주의 음은 해견이라고 이름하니 상하가 같은 법입니다.
視其部中有浮絡者,皆心主之絡也。
부중의 부락을 보면 모두 심주의 낙맥입니다.
絡盛則入客於經。
낙맥이 성하면 경맥으로 침입하여 들어갑니다.
太陰之陰,名曰關蟄,上下同法。
태음의 음은 관칩이라고 이름하니 상하가 같은 법입니다.
視其部中有浮絡者,皆太陰之絡也。
부중의 부락을 보면 모두 태음의 낙맵입니다.
絡盛則入客於經。
낙맥이 성하면 경맥에 침입하여 들어갑니다.
凡十二經絡脈者,皮之部也。
12낙맥은 피부의 부분입니다.
是故百病之始生也,必先於皮毛,邪中之則腠理開,開則入客於絡脈,留而不去,傳入於經,留而不去,傳入於腑,廩於腸胃。
그래서 모든 병이 처음 생길때는 반드시 피모에 먼저하며 사기가 적중하면 주리가 열리며 열리면 낙맥에 침입하여 들어가며 머물러 제거되지 않으면 경맥에 전해 들어가며 머물러서 제거되지 않으면 부에 전해 들어가며 위장에 창고가 됩니다.
邪之始入於皮也,泝然起毫毛,開腠理;
사기가 처음 피부에 들어가면 털이 거슬러 소름이 일어나며 주리가 열립니다.
其入於絡也,則絡脈盛色變;
낙맥에 들어가면 낙맥이 성대하며 색이 변합니다.
其入客於經也,則感虛乃陷下;
경맥에 침입해 들어가면 허증을 느끼고 하함합니다.
其留於筋骨之間,寒多則筋攣骨痛,熱多則筋弛骨消,肉鑠䐃破,毛直而敗。
근육과 뼈의 사이에 머무르면 한기가 많고 근육이 경련되며 뼈가 아프며 열이 많으면 근육이 이완되며 뼈가 소멸하며 살이 녹고 군살이 터지며 털이 곧아지며 패합니다.
帝曰:夫子言皮之十二部,其生病皆何如?
황제가 말하길 선생님이 피부가 12부가 있다고 말하니 병을 생성함이 모두 어떠합니까?
岐伯曰:皮者脈之部也,邪客於皮則腠理開,開則邪入客於絡脈,絡脈滿則注於經脈,經脈滿則入舍於腑臟也。
기백이 말하길 피부는 맥의 부이며 사기가 피부에 침입하면 주리가 열리며 열리면 사기가 낙맥에 침입하며 낙맥이 그득하면 경맥에 주입하며 경맥이 그득하면 6부5장에 들어가 머무릅니다.
故皮者有分部,不與而生大病也。
그래서 피부에 분부가 있으니 큰병의 생성에 관여치 않습니다.
帝曰:善。
황제가 말하길 좋습니다.
【 註此章論十二經之絡脈,分絡於皮膚之間。
주석 이 장은 12경맥의 낙맥을 논의하며 피부 사이의 낙맥을 구분하였다.
病之始生,必先於皮毛,入客於絡脈,隨皮部所循之脈,而傳入於經,入舍於所主之臟腑。
병이 비로소 생기면 반드시 피모에 먼저하며 낙맥에 침입하여 들어가며 피부의 따르는 맥을 따라서 경맥에 전해 들어가며 주관하는 5장6부에 들어가 머무른다.
如不入於絡,則留於筋骨之間,而爲筋攣骨痛也。】
만약 낙맥에 들어가지 않으며 근육과 뼈의 사이에 머무르면 근육경련과 뼈의 통증이 된다
참고 자료
의부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