書集成醫部全錄卷三百三十五 상한문 황제소문 상고천진론 생기통천론 열론
- 최초 등록일
- 2008.12.16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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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書集成醫部全錄卷三百三十五 상한문 황제소문 상고천진론 생기통천론 열론의 원문 및 한글번역
목차
황제소문 상고천진론 생기통천론 열론
본문내용
其滿三日者,可泄而已。
3일이 차면 설사하면 낫습니다.
【 註病傳六氣,故當調其六經。
주석 병이 6기를 전하므로 6경을 조절해야 한다.
經氣和調,則榮衛運行,而不內干臟腑矣。
경기가 조화되면 영과 위가 운행하여 안으로 5장6부를 간섭치 않는다.
前三日在陽分,故當從汗解;
3일전이면 양분에 있으므로 땀을 따라서 해결한다.
後三日在陰分,故當從下解。】
3일뒤이면 음분에 있으므로 사하를 따라서 해결한다.
帝曰:熱病已愈,時有所遺者,何也?
황제가 말하길 열병이 이미 나으면 때로 남음이 있는데 어째서입니까?
岐伯曰:諸遺者,熱甚而強食之,故有所遺也。
기백이 말하길 여러 유는 열이 심하며 강제로 먹으므로 남음이 있습니다.
若此者,皆病已衰而熱有所藏。
이와 같음은 모두 병이 이미 쇠약하나 열은 저장함이 있습니다.
因其穀氣相薄,兩熱相合,故有所遺也。
곡기가 상박함에 원인하여 양쪽 열이 상합하므로 남음이 있습니다.
帝曰:善。治遺奈何?
황제가 말하길 좋습니다. 유를 치료함은 어떻습니까?
岐伯曰:視其虛實,調其逆從,可使必已矣。
기백이 말하길 허와 실을 보고 역증과 순종을 조절하면 반드시 치료가 끝나게 됩니다.
【 註脈浮者以汗解之,脈沉者以下解之,是謂調其逆從也。】
주석 부맥이면 발한으로 풀고, 침맥이면 사하로 푸니 이는 거역과 순종을 조절함을 말함이다.
帝曰:病熱當何禁之?
황제가 말하길 열병은 어떤 것을 금기로 합니까?
岐伯曰:病熱少愈,食肉則復,多食則遺,此其禁也。
기백이 말하길 열병이 조금 나았는데 고기를 먹으면 회복하며 많이 먹으면 열이 남으니 이것이 금기입니다.
帝曰:其病兩感於寒者,其脈應與其病形何如?
황제가 말하길 병이 한기에 양쪽에 감촉하여 맥의 반응이 병과 형체와 함께 어떠합니까?
岐伯曰:兩感於寒者,病一日則巨陽與少陰俱病,則頭痛口乾而煩滿;
기백이 말하길 한기에 양쪽으로 감촉하면 병이 하루에는 거양과 소음이 함께 병이 드니 두통과 입이 건조하며 번만하게 됩니다.
참고 자료
의부전록
황제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