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짧은 철학사 이야기

소개글

한눈에 철학사를 살펴볼 수 있어서
리포트 자료에 유용합니다.

목차

철학사
1.고대
2.중세
3.근대

본문내용

철학은 먼저 이세계의 근원을 묻는데서 시작했다.
즉, 이세계가 어떻게 하여 생겼으며 어떻게 하여 성립되게 되었는지를
신화가 아니라 언어로써 분명하게 하려 했다.
여기서 아르케(arkhe)는 ‘최초’라는 의미로, 그러나 처음에 있는 것은 그 후에
생가는 것의 원인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아르케는 원인 원리이기도 하며 또 근거 이기도 하다.
철학사의 시작을 장식하는 세사람의 현인, 즉 세 철학자는 이오니아의 식민도시 밀레토스에서 등장한다. 그들은 탈레스와 그의 제자 아낙시만드로스, 아낙시메네스이다. 그들은 모두 당신의 그리스와 오리엔트를 연결하는 소아시아(당시는 이오니아 지방이라 불렸다.)의 그리스 식민 도시인 밀레토스 사람이었으므로, 밀레토스 학파라고도 불린다. 당시의 이오니아 지방은 오리엔트와 그리스라는 2가지 문화를 결합한 무역과 교통의 요지였다. 밀레토스는 그곳의 대표적인 도시로, 상업도시이기도 했다. 이러한 2가지 문화의 교류와, 거기서 생기는 현실적인 정신이 최초의 ‘철학’의 배경이였다.
유럽철학의 2원류 (아르케란 무엇인가?)
① 이오니아 자연학
- 대표적인철학자 : 탈레스(BC 624~BC 546으로 추정), 아낙시만드로(BC 610~BC 546)
아낙시메네시스(BC 585~BC 528)
- 그들의 사상
; 탈레스 - ‘만물은 물이다’, 이 세계의 여러 현상을 만들어 낸 근원이자 근거가 되는 것이 물이라고 주장 즉 ‘아르케(그리스어로써 만물의 근원이자 근본이며 본래의 것)’를 물이라고 주장함

참고 자료

철학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