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여섯번째 날- 로 보는 미래사회

소개글

영화로 보는 미래사회.
영화 <여섯번째 날>로 보는 미래사회를 엿보는 내용입니다.
영화에 나온 첨단 과학 기술을 정리 해 놓았습니다.

목차

■ 영화소개
■ 줄거리
■ 영화에 나오는 기술
■ 영화가 그리고 있는 미래사회에 대한 관점정리
■ 자신이 생각하는 미래사회에 대한 관점을 중심으로 영화 평가

본문내용

■ 영화에 나오는 기술
● 스크린 기술

이 장면은 영화 첫 장면의 럭비경기에서 나오는데 감독이 컴퓨터로 입력된 글씨가
주전 선수의 헬멧의 투명한 부분에 그대로 전송이 되어 보여 지게 된다.
감독이 지금처럼 작전타임을 외치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글씨를 전송하여 그때그때
작전을 변경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을 것 이다.

● 홈네트워킹 시스템(스크린 기술)

위의 첫 번째 사진은 거울로 TV시청과 하루일과를 체크할 수 있고, 주인공의
생일도 축하한다고 알려주고 있는 장면이다.
두 번째 사진은 냉장고 앞에 붙어 있는 스크린인데, 주인공이 빈 우유각을
넣으니깐 냉장고 자체에서 우유가 다 떨어지고 없다고 주문을 하라는 내용이
나오는 장면이다. 우유주문 역시 터치스크린에 나오는 걸로 바로 가능하다.
이런 스크린 기술이 나오게 된다면, 자신의 일과를 잊어먹지 않고 하루를 보낼
수가 있을 것이고, 영화에서처럼 디지털냉장고가 나온다면 더 편해진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터치스크린이란?
사용자가 화면의 특정한 명령어 부분에 손이나 특수 장치를 갖다 대면 그 명령이
실행되도록 되어 있는 접촉식 디스플레이 장치(예 : 현금인출기)
위에 사진은 지능형 자동차(Intelligent Vehicle)인데, 위성항법장치를 이용하여
운전자가 운전대를 직접 잡지 않아도 자동으로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장면이다.

- 위성항법장치 衛星航法裝置 (global positioning system) 란?
지피에스(GPS)라고도 한다. 위치 정보는 GPS수신기로 3개 이상의 위성으로부터
정확한 시간과 거리를 측정하여 3개의 각각 다른 거리를 삼각 방법에 의하여
현 위치를 정확히 계산할 수 있다. 나침반과 달리 위성항법시스템은 위도,경도,
고도의 위치뿐만 아니라 3차원의 속도정보와 함께 정확한 시간까지 얻을 수 있다.
위치 정확도는 군사용과 민간용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민간용은 수평․수직 오
차가 10~15m 정도이며 속도측정 정확도는 초당 3cm이다.
GPS는 현재 단순한 위치정보 제공에서부터 항공기,선박,자동차의 자동항법 및
교통관제, 유조선의 충돌방지, 대형 토목공사의 정밀 측량, 지도제작 등 광범위
한 분야에 응용되고 있으며, GPS수신기는 개인 휴대용에서부터 위성 탑재용까지
다양하게 개발되어 있다.

참고 자료

[ 백과사전]

[ 영화정보]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1068

[ 지식인]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3&dir_id=130406&eid=2qZXxlTv7zCRnHB2fvEuu74Fq2y3Y4Eh&qb=wve3rsDatb/H17n9wOXEoQ==

[블로그]
http://blog.naver.com/hjo0075?Redirect=Log&logNo=140006755126
http://blog.empas.com/cshsks/18889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