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키코드와 디지틸 신호(통신)과 아날로그 신호(통신)차이를 알아보자
- 최초 등록일
- 2008.10.14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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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스키코드에 대해서 정리를 해 놨고, 디지털 신호 및 통신 그리고 아날로그 신호 및 통신을
비교해서 정리 해 놓았습니다.
목차
1.아스키코드란?
2.아스키코드의 필요성
3.7bit or 8bit 아스키(ASCII)코드 ???
4. 아날로그 신호와 디지털 신호의 차이점
5. 아날로그 통신과 디지털 통신의 차이점
본문내용
3.7bit or 8bit 아스키(ASCII)코드 ???
위의 [그림] 아스키코드표를 보면 마지막 번호가 127번으로 끝나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즉, 영문자의 대문자와 소문자, 문장 기호, 특수 문자를 다 합쳐도 127개면 충분하다는 것
이다.
127번까지면, 2진수로는 1111111이 되니까 2진수 7개자리를 사용한다. 그래서 0 또는 1
을 7개 사용한다는 뜻으로 아스키코드를 7bit 코드라고도 말한다.
(참고 : 비트는 0 또는 1을 말함)
그런데 컴퓨터는 기본적으로 8bit로 data을 처리한다고 하였는데 7bit만 사용한다면 나머지
1개의 bit는 무엇으로 쓰여 질까? 그것은 이 한 개의 bit로는 패리티 비트(Parity Bit)로 이용
하거나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패리티 비트란 코드의 오류를 검출하는 방식으로서, data의 각 문자에 1bit를 더하여 전송
하는 방법이다. 짝수 패리티와 홀수 패리티 검사가 있는데, 전체 비트에서 1을 짝수로 만드
냐, 홀수로 만드냐의 차이이다.
다른 목적이라는 얘기는 문자 편집 시스템에서 각각의 목적에 따라 Non-ASCII문자로 사용
되거나 포맷팅 정보(글자에 서식주기)를 표현하는데 사용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전체로 보아선 결국 8bit를 사용하는 셈이다.
아예 처음부터 8비트 전체를 사용하는 파일이 있다. 바로 그래픽, 동영상, 사운드나 워드프로세스 파일 같은 멀티미디어 파일들이다.
이렇게 8bit 영역까지 사용하는 코드를 다른 말로 바이너리(Binary) 코드라고 하고, 7bit
영역까지만 사용하는 코드를 아스키(ASCII)코드라고 부른다.
참고 자료
사이트 뒤져보면서 정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