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인구 증가와 노인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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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 문제제기
1. 21세기 한국 인구의 20%이상은 노인이 될 것이다!
2. 노년 그것은 인생의 제2의 황금기...

Ⅱ본론 : 노인 고용창출프로그램
노인 그들은 일하고 싶다! (노인고용창출)
1. 노인일자리 사업의 프로그램 및 예시
2.노동부의 일자리 관련 산업
3. 복건복지부의 일자리 관련 사업
4. 은퇴 없이 할 수 있는 일

Ⅲ. 결론: 노인 고용창출에 대한 개선 방안
1.노인 일자리 사업 관련 교육을 강화
2. 사업 수행기간의 연장
3. 인건비의 조정
4.노인 일자리 관련 부서간 상호협력체계 구축

본문내용

서론 : 문제제기
1. 21세기 한국 인구의 20%이상은 노인이 될 것이다!
오늘날 사회변화의 큰 흐름의 한줄기가 바로 노년인구의 증가이다. 한국은 70년대부터 고령화 사회의 추세로 접어들기 시작했고 2020년 이후에는 인구의20%이상이 노인인 초고령 사회에 접어들 것이다.
위의 표에서처럼 노년인구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문제는 지금부터이다.
그 첫 번째가 2010년은 베이붐 세대가 은퇴를 맞이하는 시기가 된다. 즉 다시 말하면 무수히 많은 노년인구가 갑자기 발생되고 이들을 대치할 젊은 노동인력계층이 매우 부족하며 이에 따른 국민 1명당 부양해야하는 노인이 증가함에 따라 젊은층의 부담이 가중되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로는 국민연금 관리공단에 따르면 2005년 기준의 시스템이라면 30년간 가입한 직장이 받게 될 돈은 약 100만원이다. 하지만 1999년에 그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산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30년이 되지 않아 실질수령액은 그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 이다.
셋째로는 국민연금의 고갈을 막기 위해서 1953~1956년생은 61세부터, 1957~1960년생은 52세부터 연금을 받게 되는 등 연금을 받을 수 있는 나이가 점차 늦어지고 있다.
2. 노년 그것은 인생의 제2의 황금기...
인간이 자신의 일을 한다는 것은 자신에게 소속감을 안겨주고 정신적 자극을 끊임없이 해줄 수 있기에 요즈음의 은퇴 후에 일을 손에서 놓기를 희망하기보다는 계속해서 일하고 싶어한다. 실제로 영국의 베이비붐 세대가 과거의 퇴직자와 달리 온종일 집안에서 잔디를 깍는 이미지에서 벋어나 제2의 바쁜 인생을 설계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의 경우에는 일본내각부에서 발표한 ‘2005년 일본 고령화사회백서’에서는 ‘고령자는 건강하지 않고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다는 획일적인 고령사상에 얽매이지 마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