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
- 최초 등록일
- 2008.05.25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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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외환보유액에 관하여
목차
Ⅰ. 외환보유액의 정의 및 필요성 ……………………………1p
Ⅱ. 외환보유액의 추세적 특징 ………………………………1p
Ⅲ. 외환보유액의 적정성 논란 ………………………………3p
Ⅳ. 외환보유액의 급증의 원인…………………………………4p
Ⅴ. 과다보유 외환보유액의 문제점……………………………5p
Ⅵ. 한국은행의 외환보유액 운용………………………………6p
Ⅶ. 시사점 및 정책적 대응 방향………………………………6p
참고 문헌 및 표그림 목차 ……………………………………7p
본문내용
Ⅰ. 서론
A. 외환보유액의 정의
외환보유액이란 정부가 갖고 있는 금과 달러․엔․마르크 표시 외환채권 등의 합계치를 말한다. 한 나라가 대외채무를 갚을 수 있는 능력을 재는 척도가 된다. 여기서 정부가 국내금융기관 해외점포에 예치한 외환자산을 뺀 것이 가용외환보유고(Usable Reserves)이다. 정부는 외환보유고를 대부분 해외 채권이나 예치금 등 즉시 현금화할 수 있는 형태로 보유한다.
그러나 국내 금융기관의 해외점포에 예치된 외화자산은 해당 점포에서 대출 등으로 운용하는데 갑자기 해당 은행이 외화를 빌리기 어려운 지경에 빠지면 정부는 회수할 길이 없다. 그래서 가용외환보유고 통계에서 빼는 것이다. 외환보유고란 국제수지의 일시적 역조를 보전하기 위한 준비금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수출입 동향에 따라 증감하는데 적정보유고를 확보하기 위해 외국에서 돈을 빌려오는 경우도 있다. 가용외환보유고가 없어 대외채무를 갚을 수 없을 때는 채무불이행(모라토리움) 선언 즉 국가파산을 선언해야하기 때문이다. 국가파산을 선언하면 수출입 결제가 불가능해지면서 경제는 파탄의 길을 걷게 된다.
B. 외환보유의 필요성
기업이나 국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기업들의 경우 일상적인 원자재 구매나 임금지급 등의 일상적인 지출 이외에도 부채상환 등 여러 가지 갑작스런 자금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적절한 규모의 돈을 즉시 현금화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아무리 돈이 많은 회사라도 그 돈이 부동산 등에 투자돼 있거나 남에게 빌려준 상태로 있어서 갑자기 돈이 필요한 때에 쓸 수 없다면 낭패를 보기 쉽다. 예컨대 부채를 갚아야 하는데 당장 동원할 돈이 없어 갚지 못하면 부도가 난다. 자기가 남에게 받을 돈은 그 보다 훨씬 많은데도 말이다. 이런 경우를 흑자도산이라고 말한다.
국가의 경우도 다를 게 없다. 수출입 등 국제거래를 하다 보면 비상적인 자금수요가 생기게 되고 , 또 외채상환 등에 대비하기 위해 적절한 규모의 외환을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 외국에서 빌려 쓴 돈에 대한 원금과 이자를 제 때에 갚지 못하면 국가가 부도가 나는 것이다.
참고 자료
한국은행 www.bok.or.kr
매일경제 www.mk.co.kr
이데일리 www.edaiy.co.kr
표 목차
[표1 외환보유액 추이] 2
[표2 주요국의 외환보유액 동향] 2
그림 목차
[그림1 외환보유액 추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