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볼케이노를 보고
- 최초 등록일
- 2008.03.10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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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슈퍼 볼케이노를 보고, 다양한 화산에 대한 정보를 정리 및 요약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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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국 북서부의 옐로우 스톤 국립공원.
높이 물을 뿜어대는 간헐천과 아름다운 빛깔의 온천, 황금빛의 대협곡으로 유명한 관광명소가 된 곳이다. 누구나 감탄하는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이지만 실제로는 이 곳이 말 그대로 시한폭탄 이란다.
옐로우 스톤 지하에는 지표에서 그리 깊지 않은 곳에 엄청난 양의 마그마가 잠자고 있는 것이다. 이 마그마의 활동으로 실제로 지면이 수미터씩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고 있다.
그리고 이 마그마는 언젠가 반드시 터지는데, 다만 그것이 `언제`인가가 문제인 것이다.
실제로 옐로우 스톤에서 이러한 대폭발이 60만년만에 한 번씩 일어나는데 마지막은 62만년 전에 있었다. 그리고 영화에서 진짜로 엄청난 규모의 슈퍼폭발이 일어난다.
분화는 7일동안 계속되고 미국은 국토의 80%가 화산재로 뒤덮힌다.
그리고 국토의 20%는 사람이 살 수 없는 황무지로 변해버린다.
처음에는 작은 분화구가 하나 폭발하지만 그 폭발이 마그마를 요동시켜 여기저기서 크고 작은 폭발이 일어나 결국 대폭발이 된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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