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금융세미나]국채의 환매조건부 매매
- 최초 등록일
- 2008.02.20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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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화폐금융세미나 수업의 기말 레포트였습니다^^
수업내용을 참조하여 "국채의 환매조건부 매매"에 관해 쓰는 과제였습니다.
두개의 레포트만으로 평가하는 수업이었는데 A받았습니다^^
참고로 이 과제는 2 페이지 내로 정리해서 제출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한정된 페이지 내에 내용을 정리하다 보니 약간 빡빡하게 구성된 면이 있습니다^^
목차
<국채의 환매조건부 매매(RP)>
1. 통화안정증권
(1)意義
(2)特徵
2. 환매조건부부매매(RP)
(1)意義
(2)特徵
(3)한국은행의 운영 내용
가) 거래방법
나)거래조건
다)통화안정증권과 환매조건부 매매의 조화로운 활용
본문내용
公開 市場 操作 政策은 중앙은행이 國債나 정부가 지급을 보증한 유가증권 등의 매매를 통하여 금융기관의 자금사정을 변화시킴으로써 통화량과 단기시장금리를 조절하는 수단이다. 이 정책은 현대 중앙은행의 가장 핵심적이고 보편적인 정책수단이 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금융시장 상황을 ‘미조정’(fine tuning)하는 데 적합하기 때문이다. 공개시장조작은 대부분 공개경쟁입찰에 의해 이루어지며 은행의 지급준비금 계정을 통해 거래된다.
-수업시간에 예를 들었던 한국은행의 대차대조표(2006년)
->이것은 선생님께서 평가에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사항이라 여기에서는 생략하겠습니다.^^
레포트 구매하시면 거기에는 포함되어있습니다.
한국은행은 1.통화안정증권(통안증권)과 2.국채의 환매조건부 매매(RP)의 두 가지 수단을 활용하여 공개시장조작을 하며 이를 통해 콜금리목표 수준을 유지하고자 한다.
1. 통화안정증권
(1)意義: 통화안정증권은 한국은행이 시중에 공급된 통화를 환수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을 의미한다.
(2)特徵: 통화안정증권은 비교적 만기가 길고(14일-2년) 일단 발행하면 만기 상환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장기자금 조절수단’으로 활용한다. 한국은행이 200조원 규모의 통안증권을 발행하여 시중유동성이 200조원 줄어들게 되면, 통안증권을 매입한 개별 금융기관은 만기 전이라도 유통시장에서 이를 매각하여 현금화할 수는 있지만 금융시장 전체로 보면 만기가 되어야 한국은행으로부터 상환을 받을 수 있어 그 때까지는 200조원이 줄어든 유동성사정이 그대로 유지된다.
참고 자료
한국은행 ‘통화정책의 운용’ (2001.03) 을 참고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