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에서찾는 심리학
- 최초 등록일
- 2007.11.22
- 최종 저작일
-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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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랑에대해서 정말 즐겁고, 재미있게 쓴 레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랑’.. 사랑이란 단어의 사전적 해석은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으로 인류에게 보편적이며, 인격적인 교제, 또는 인격 이외의 가치와의 교제를 가능하게 하는 힘’이다. 이번 심리학의 주제인 “대중에서 찾는 심리학”에 대해 나는 모든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으로 모든 대중들이 느끼고 어느 누구에게나 적어도 한 번쯤은 찾아도는 감정 “사랑”이라는 소재에 대해 글을 쓰고자 한다. 이러한 사랑이라는 감정을 대중들에게 상상하는 이상의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자신의 생활 습관까지 변화시키기도 한다. 이러한 사랑 속에 어떤한 심리학이 숨어 있고 심리학 속에서 알아보는 사랑에 대해서 알아보자.
사랑은 태어나자부터 부모에게 받음으로부터 시작해서 어린 나이에 철없는 시기, 정말 열정적이고 일분 일초라도 안보면 불안한 그런 사랑도 하고, 결혼 후 누구보다 편한 부부로서의 관계 그리고 이제까지의 받은 사랑을 자식에게 되돌려 준다. 이렇게 사랑은 돌고돌고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그런 모든 대중들에게 중요한 요소이다. 나는 이러한 사랑을 심리학적 요소를 생각해 사랑의 스타일에 대해 6가지로 나누어 보았다.
우선 첫 번째로 에로스적 사랑이다. 일명 열정적 사랑이라고 하는 이 사랑은 첫 눈에 사람에게 반하는 아주 짧은 시간에 자신의 감정을 쏟아 붓는 그러한 스타일의 사랑이다. 이러한 사랑을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고 그 열정이 타오르는 그 순간만큼은 어떠한 일이라도 감수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다. 특별한 이벤트를 해주고 싶어하고 자신의 여자를 조금이라고 감동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준비하는 그런사람들, 해바라기 같이 장시간을 사귀면서 서로를 바라보는 사랑보다는 장미처럼 단기간을 사귀면서도 열정적인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이상형에 대해 확실히 알고 있는 상태인 만큼 첫 눈에 반해버린다면 놓치지 않기 위해 과감한 대시를 서슴없이 하는 과감한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다.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이러한 스타일을 가진 유형의 사람들은 바람둥이의 기질을 가지 사람이 많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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