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간호 - 무균술, 소독, 멸균, 무균, 마취간호, 소독방법
- 최초 등록일
- 2007.11.18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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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술실 간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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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무균술의 원칙,
소독, 무균, 멸균의 뜻
마취 전, 중, 후 간호
소독방법과 종류
본문내용
* 무균술의 원칙
1. 수술에 사용되는 모든 기구와 물품은 멸균되어 있어야 한다.
2. 소독된 상태에 있는 사람은 소독된 물품을 다루며 소독되지 않은 물품은 부소독 상태에 있는 사람이 다루도록 한다.
3. 멸균성에 대한 의심이 갈 경우에는 불결된 것으로 간주한다.
- 소독기의 작동시간이 불분명할 때, 부소독된 사람이 소독된 기구나 물품을 스쳤을 때 등
4. 부소독된 사람은 소독된 공간 위를 지나서는 안되며 소독된 사람은 부소독된 곳에 기대지 않아야 한다.
5. 멸균된 테이블은 단지 테이블 높이에서만 멸균 상태이다.
- 멸균된 테이블의 가장자리 아래로 늘어진 linen이나 봉합사는 불결된 것으로 한주한다.
6. 소독된 수술가운을 입었을 때에는 허리에서 어깨까지의 앞부분과 소매부분만이 소독된 것으로 간주한다.
- 소독된 수술가운을 착복한 사람은 손을 허리 위치 이상의 자기 시야 안에 두도록 한다.
- 팔꿈치는 양 옆구리 가까이에 두면서 손은 얼굴로부터 멀리 두도록 한다.
7. 멸균 용품을 담고 있는 용기의 가장자리는 불결된 것으로 간주한다.
- 용액 병, test 튜브의 주둥이 부분, 멸균 package를 싸는 소독 방포의 가장자리 등
8. 소독상태에 있는 사람은 소독영역에 있어야 한다.
9. 소독영역에서 미생물을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으나 최대로 감소시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즉 수술실 간호사, 의사, 환자의 피부가 오염원이 되고 있으나 피부를 멸균할 수는 없으므로 피부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 피부 절개에 사용된 knife는 불결된 것으로 간주한다.
- 수술 중 glove가 천공되면 즉시 교환한다.
- 염증성 수술부위는 오염된 것으로 간주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