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당시 천문학 및 물리학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 최초 등록일
- 200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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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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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의 이해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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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당시 천문학 및 물리학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해방 당시 화학 및 화학공학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1950년대 말~1950년대 말 ~1960년대 한국의 본격화된 과학기술 연구
21세기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과 21세기 중점 연구 사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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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해방 당시 천문학 및 물리학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이원철(1896~1963)
1919년 연희전문학교 수물과를 졸업하고 이듬해 미국에 건너가 미시간주립대학에서 수학과 천문학을 전공, 1926년 <항성분광분석>이라는 논문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듬해 귀국, 연희전문 교수·중앙기독교청년회 이사를 역임하고, 8·15광복 후 중앙관상대장으로 6년간 재임하였다. 대한민국학술원 회원·한국천문학회장을 역임하면서 한국 천문학계 발전에 기여하였다. 여러 차례 천문 기상 국제회의에 한국대표로 참석하였고, 새로운 별을 발견하여 `원철스타`라 명명하였다.
조응천
1928년 인디애나 대학에서 최대전류 조건에서의 삼극진공관에 관한 연구로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해방 후에는 주로 전자공학 분야에서 일하였다.
최규남(1898~1992)
호는 동운. 경기 개성 출생으로 1926년 연희전문 수물과, 1929년 미국 웨슬리언대학 졸업, 1932년 미시간대학 대학원에서 이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57년 웨슬리언대학과 연희대학에서 명예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47년 서울대학 교수, 1951년 서울대학 총장에 취임하는 한편, 물리학회장과 1952년 대한교육연합회 회장, 1956년 문교부장관이 되었다. 1958년 제5대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1964년 경제과학심의회 상임위원이 되었으며, 1965년 인하공과대학 이사장, 학술원 종신회원(물리학)이 되고, 기상협회장직을 맡았다.
참고 자료
김영식, 김근배. 「근현대 한국사회의 과학」. 창작과비평사. 2001
한국원자력연구소, 『20년사』,『30년사』
네이버 백과사전
임경순. [인제제일] (한국 과학기술인연합 홈페이지 : http://www.scieng.net)
과학기술부(한국화학공학회). NICE 제 19권 제 6호. 2001
한국과학기술연구소 홈페이지(http://www.kist.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