內傷發발 반진후 반진길흉증 은진 호마산 지실주 화피산 청기산 가미강활산 가미오형원 사좌비 옥녀영 옥분산
- 최초 등록일
- 2007.10.17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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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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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상발반
內傷發癍 乃胃氣極虛 一身之火 遊行於外所致 宜補以降之<丹心>
내상으로 반점발생은 이기가 지극히 허하고 온 몸의 화가 밖에서 유행하기 때문이니 의당 보하여 내린다.<단계심법>
○內傷發癍 亦或痰熱所致 火則補以降之 痰熱則微汗以散之 切不可下<丹心>.
내상 반점발생은 또한 혹은 담열이 일으키고 화는 보하여 내리고 담열은 약간 땀을 내서 발산하니 절대로 사하함이 불가하다.<단계심법>.
○內傷發癍 輕如蚊跡疹子者 多在手足 初起無頭痛身熱 宜調中益氣湯(方見內傷) 黃芪建中湯(方見虛勞)<入門>.
내상으로 반점발생하여 모기가 문 흔적이나 발진과 같이 가벼우니 많이 손발에 있으니, 초기에 두통과 신체열이 없으면 처방이 내상에 나타난 조중익기탕과 처방이 허로에 나타난 황기건중탕이 의당하다.
【發癍候】
반점발생 징후
凡汗下不解 足冷耳聾 煩悶嘔咳 便是發癍之候 宜化癍消癍之藥以防之<入門>
발한 사하해도 풀리지 않고 발이 차고 귀가 먹으며 심번하고 답답하고 구토하고 기침하면 이는 곧 반점발생의 징후이니 의당 반점을 변화하고 반점을 소멸케 하는 약으로 예방한다.<의학입문>
○癍欲出未出之際 且與升麻葛根湯(方見寒門)先透其毒<回春>.
반점이 나가려고 하나 아직 나가지 못한 때는 또한 처방이 한문에 나타난 승마갈근탕으로 먼저 그 독을 투발하게 한다.<만병회춘>
【癍疹吉凶證】
반진의 길증과 흉증
赤癍出 五死一生 黑癍出 十死一生 皆用化癍湯兼與紫雪(方見火門)<綱目>.
적색 반점이 나오면 5은 죽고 1명은 살고, 흑색 반점이 나타나면 10은 죽고 1명은 사니 모두 화반탕과 처방이 화문에 나타난 자설고를 사용한다. <의학강목>
○凡癍疹赤色身煖 自胸腹散四肢者 吉 黑色身凉 自四肢入胸腹者 死<入門>
반진으로 적색이고 몸이 온난하니 가슴과 배에서부터 사지로 흩어지면 길하고, 흑색이면서 몸이 차면서 사지로부터 가슴과 배로 들어가면 죽는다.<의학입문>
○陽毒發癍 紅潤稀疎 起發五六日 自愈.
참고 자료
허준 동의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