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 system옴므)에 관해 조사한것. - 아직 런징이 안됐습니다.
- 최초 등록일
- 2007.10.13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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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직 런칭이 안된 브랜드 system Homme에 관해 한섬의 능력과 다른 기업 다른 옴므들의 관계등을 작성해놓았습니다.
목차
1. 외부환경 ( Life style )
2. 내부환경 ( 한섬의 상황 )
3. 남성복라인확장의
실패 & 성공사례
4. 경쟁브랜드분석
5. System Homme SWOT 분석
6. System Homme ST 분석
7. 전략제안
본문내용
대한민국은 지금 Mr. beauty 공화국
20~30 대 남성
외모에 대한 관심 증가
한섬의 강점은 높은 영업이익률에 있다. 노세일 정책을 바탕으로 한
높은 정상 판매율과 F/X를 통한 안정적인 재고 소진은 한섬이 업계 톱
수준의 영업이익률과 순 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는 배경이다.
지난해 한섬은 매출 3,147억원, 영업이익 622억원, 경상이익 711억원,
순이익 509억원을 기록했으며 특히 영업이익률은 18%에 달했다.
각각 매출 비중은 ‘시스템’ 24.5%, ‘SJ’ 14.6%, ‘타임’ 27.8%, ‘마인’19.5%, ‘타임옴므’ 7.2%, 기타(수입브랜드 외) 6.4%였고 브랜드별 매출 성장률은 ‘시스템’ 2.5%, ‘SJ’ 12.1%, ‘타임’ -0.7%, ‘마인’ 5.2%, ‘타임옴므’ 0.8%를 기록했다. 특히 2년전 리뉴얼을 단행한 ‘SJ’도 꾸준한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섬은 올해 ‘SJ’와 ‘타임옴므’의 브랜드 전략을 강화해 매장수를 확대하는 한편 여성 커리어 시장의 위축으로 저조한 실적을 기록한 ‘타임’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과거 명성 회복에 나선다.
지난해 40%대의 신장률을 보이면서 164억원의 실적을 기록한 수입사업부는 올해 프랑스와 유럽 등지의 유명 수입 브랜드 20~30개를 추가 도입하는 등 해외 수입사업을 확대한다. 또 하반기 대구에 대형 F/X를 추가 오픈하는 한편 런칭 계획이었던 ‘시스템옴므’는 당분간 사업을 보류하기로 했다. 2005년부터 중국 사업을 재개한 한섬은 홍콩 조이스그룹과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독점판매 계약을 맺고 ‘SJ’의 중국·홍콩시장 진출을 가시화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