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22담로
- 최초 등록일
- 2007.10.02
- 최종 저작일
-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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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백제 22담로라는 역사 비디오를 보고쓴 감상문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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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난 2주간을 걸쳐서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다. 첫 주에는 `잊혀진 땅 백제 22담로의 비밀` 이라는 제목의 비디오를 보았다. 사실 나는 역사를 정말로 무지무지 싫어한다. 그래서 수능 사탐 선택과목도 역사과목은 무조건적으로 배제하고 난 뒤에 선택을 했었다. 그래서 한동안은 역사공부를 할 필요도 없었고, 역사를 생각을 한 적도 없다. 그런데 백제에 관한 영상이라 별로 기대도 흥미도 없이 오히려 시니컬하게 보고 있었다. 백제하면 떠오르는 건 삼국 중에 가장 작았던 나라, 가장 먼저 멸망한 나라, 하지만 문화적 교류가 많았고 일본에 많은 문화를 전파해준 나라로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초등학교 때인가? 중학교 때인가? 국사 시간에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신 게 생각이 난다. 백제는 대단한 나라라고 일본의 천황과 왕족들의 피엔 백제의 피가 흐르고 있단 말을 들은 기억이 난다. 백제22담로의 비밀이라는 제목을 보고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보았는데 역시 백제가 정말 대단한 나라였구나! 라는 생각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른다. 백제의 22담로에서 담로란 말은 다물에서 나왔다. 그리고 담로라는 뜻은 경계, 담을 의미한다. 고구려에서는 담로를 빼앗은 땅이라는 뜻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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