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어학]<국어문법론>연습문제(6장~13장)

소개글

국어문법론 2차리포트입니다.6장부터 13장 끝까지고요^^
앞선 자료 1차리포트와 함께 구입하시면 1장부터~13장(총 약60장)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하치근 교수님 A+자료입니다^^

목차

6장. 낱말 만들기
7장. 씨의 범주
8장. 준굴곡법
9장. 굴곡법
10장. 영굴곡법
11장. 월의 성분
12장. 월의 갈래
13장. 말본 요소의 통어적 기능

본문내용

1. 낱말은 그 짜임새에 따라 혼낱말(단일어)과 겹낱말(복합어)로, 겹낱말은 다시 파생어와 합성어로 나누는 데 대한 구분의 기준을 설명하라.
홑낱말과 겹낱말은 낱말의 짜임새가 단일한가, 복합적인가에 따라 나누어진 것이다. 겹낱말 중에서도 뿌리와 파생가지로 이루어진 것은 파생어고, 하나의 뿌리에 또 다른 쭈리가 붙어서 만들어진 것은 합성이다.
중략..
3. 낱말 구성소와 낱말 형성소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구분의 필요성을 생각해 보라.
낱말 구성소는 ‘-웅, -엄, -악서니’와 같이 어울리는 뿌리와의 결합이 불규칙적 비생산적이고 분포가 폐쇄적이며 낱말 형성소는 ‘-개, -거리-, -기’와 같이 뿌리와의결합이 규칙적이고 생산적이며 분포가 개방적이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언어의 모습을 공시적으로 고정하는 일은 말본의 체계 수립을 위하여 필요한 조처이기는 하되, 때로는 그 형태소의 기능이 완전히 달라져서 이미 형태소로서의기능을 잃은 것까지 형태소로 처리하는 불합리함을 보완하기 위해서 형태소를 형성소와 구성소로 나누는 일은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