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경대성 八十一 4대소두풍 5좌우편두풍 6음양사풍 7녹로자전
- 최초 등록일
- 2007.07.03
- 최종 저작일
-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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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나라 황정경이 지은 안과 전문서적인 목경대성 八十一 4대소두풍 5좌우편두풍 6음양사풍 7녹로자전 원문 및 한글번역
목차
4대소두풍
5좌우편두풍
6음양사풍
7녹로자전
본문내용
雷風人暴患,壯熱且憎寒,頭腦渾如烙,睛珠酷似鑽,氣粗痰上易,火秘便通難,怠忽過時刻,天醫費往還。
뇌풍은 사람이 갑자기 질환이 되니 장열과 또한 한기를 싫어함은 두뇌가 불에 지지듯이 흐리며, 눈동자가 깍듯이 가혹하고 기가 거칠고 담이 위로 바꿔지며 화비로 대변 소통이 어려우니 갑자기 시각이 지나니 천의는 비용을 쓰면 가서 돌아온다.
此症不論偏正頭風,但憎寒壯熱,狀如傷寒,頭目疙瘩,腫痛極,不能忍耐者是。
이 증상은 편정두풍을 막론하며 다만 증한, 장열하며 증상이 상한병과 같고, 머리와 눈이 흘탑이 되고, 붓고 아픔이 지극하니 인내할 수 없다.
或挾痰而來,兩耳若雷鳴風動,轟轟作聲,故曰雷頭風。
혹은 담음을 끼고 오며 양족 귀가 우레가 울며 바람이 동요하는 듯하고 수레바퀴소리가 나므로 뇌두풍이라고 말한다.
風起目隨病,既而身如被杖,二便秘結,曰大雷頭風。
풍사가 일어나면 눈이 따라서 병이 드니 이미 몸이 곤장을 맞은 듯 하고 대변과 소변이 잘 안 나오니 대뢰두풍이라고 말한다.
頭風作,大便先潤後燥,小便先清長後赤澀,身熱徐退不痛,曰小雷頭風。
두풍이 일어나며 대변이 먼저 윤택한 뒤에 건조하고 소변은 먼저 청장한 뒤에 적삽해지니 몸의 열이 천천히 물러나서 아프지 않으면 소뇌두풍이라고 말한다.
大者害速,小者稍緩,二三日目即損壞,神醫莫能爲治。
큰 것은 피해가 빠르고 작은 것은 조금 느슨하니 2~3일에 눈이 손상되고 무너지니 귀신같은 의사도 치료할 수 없다.
目壞而痛不少歇,命其危矣。
눈이 무너지면 통증이 조금 쉬지 않으니 생명이 위태롭게 된다.
《難經》曰頭痛有厥、有真。
난경에서 말하길 두통에는 궐두통, 진두통이 있다고 했다.
厥者,逆也;
참고 자료
목경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