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당의 역사(건축적 측면에서)
- 최초 등록일
- 2007.06.03
- 최종 저작일
-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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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스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음악, 음악가와 음악당, 콘서트 홀의 관계
그 건축적 측면에 대한 조사
목차
1. 그리스 - 로마 시대
2. 중세시대
3. 바로크 시대
4. 고전주의 시대
5. 낭만주의
6. 현대 음악
[정리를 마치며...]
본문내용
1. 그리스 - 로마 시대
▶ 그리스 시대 : 그리스의 음악은 단선 음악적이고 클래식 음악과 같은 악보의 개념이 확립되지 않은 시기이기 때문에 즉흥 연주에 기반을 두고 있다. 거의 대부분 노래와 무용, 시 등의 여러 예술 분야와 결부된 형태를 보인다.
[고대 그리스시대의 극장]
▶ 로마 시대 : 고대 로마의 음악은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지 못하고, 그리스 음악의 계승에 그치고 말았다. 로마인들은 매우 실질적인 사람들이어서 음악을 축제나 행진에만 이용함으로서 그리스 음악이 지닌 예술성을 세속화·오락화 시켰다. 다만 악기의 발달이 이루어져, 티비아(tibia), 리투스(lituus), 부키나(buccina) 등의 악기가 사용되었다.
[프랑스 프로방스 오랑주시 고대 로마시대 극장]
- 고대 그리스나 로마에서는 극장을 만들 때 조용하고 경사진 언덕에 객석을 배치하였다. 평탄한 지역에 극장을 만들 때에도 객석에 약 25°의 경사를 주었다. 지혜로운 고대인은 소리가 나가는 각의 범위에 객석을 위치시켜 급한 경사와 멀리에 있는 좌석까지도 자유음장과 같은 조건을 만족시키고자 하였다. 또한 무대 뒤의 수직벽을 설치하거나 객석 아래에 항아리를 놓아 공명상자의 역할을 하게 하였다.
2. 중세시대
6세기부터 15세기까지를 중세라 하며, Chant가 발전하였고 다성 음악이 시작되었다. 중세 시대는 종교 중심의 음악이 발달하였으며 그 대표적인 것으로 그레고리오 Chant가 있다. 이 Chant는 단순하며 단조로운 단선 음악이다.
이 외에도 성가 외의 세속음악이 나타났고 귀도 다레쪼가 악보와 계명을 고안해 내 음악의 발달에 기여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