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단 A+ 자료(제주 오현단 일대)
- 최초 등록일
- 2007.05.22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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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직접 찍은 사진 자료 8컷
한편, 지난 2003년 오현단 귤림서원 복원사업 추진과정에서는 서원의 위치와 배치가 설계상에 부적합하게 이뤄졌다는 의견에 따라 제주도문화재위원회 설계 심의가 유보돼 조정된 사례가 있었다. 당시 설계 심의 유보 이유는. 귤림서원의 위치에 대한 충분한 고증 없이, 그리고 강당 방향도 부적절하게 설계가 이뤄졌다는 것이었다. 다시 말해, 서원위치에 대한 고증 작업을 거친 입지를 선정하고 전체 짜임새를 맞춰 정비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었다.
▷장수당(藏修堂) ― 이회 목사에 의해 지어져 3읍의 교생을 모아 고강(考講)하던 곳이다. 당시 12칸 집이었다. 여기서의 장수란 ‘책을 읽고 배움에 힘쓴다’는 뜻이다.
목차
오현단(五賢壇)
■ 오현단 경내에 현재 남아 있는 유적
■ 오현(五賢)
■ 유배의 땅, 제주도
본문내용
한편, 지난 2003년 오현단 귤림서원 복원사업 추진과정에서는 서원의 위치와 배치가 설계상에 부적합하게 이뤄졌다는 의견에 따라 제주도문화재위원회 설계 심의가 유보돼 조정된 사례가 있었다. 당시 설계 심의 유보 이유는. 귤림서원의 위치에 대한 충분한 고증 없이, 그리고 강당 방향도 부적절하게 설계가 이뤄졌다는 것이었다. 다시 말해, 서원위치에 대한 고증 작업을 거친 입지를 선정하고 전체 짜임새를 맞춰 정비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었다.
▷장수당(藏修堂) ― 이회 목사에 의해 지어져 3읍의 교생을 모아 고강(考講)하던 곳이다. 당시 12칸 집이었다. 여기서의 장수란 ‘책을 읽고 배움에 힘쓴다’는 뜻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