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마케팅]유로 디즈니 사례연구
- 최초 등록일
- 2007.05.02
- 최종 저작일
-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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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제 마케팅 강의에서 레폿으로 (유로디즈니사 논문) 을 읽고 요약, 분석 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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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국 본토 내 2곳의 디즈니랜드에 유럽 방문객의 수가 어느 정도에 이르자 1984년 도쿄 디즈니랜드의 성공에 이어 월트디즈니 랜드 사는 이듬해 1985년 스페인이나 프랑스에 공원을 개장 할 것이라고 발표한다. 본토내의 일정한 유럽방문객, 첫 해외진출지의 일본의 성공적인 수익률에 유럽의 진출은 디즈니랜드사에는 필연적인 사항이 되었다. 동아시아의 경제, 문화, 레저, 관광의 중심지인 일본 진출과 같이 유럽 내에서도 유럽 공동체의 단일한 거대 시장을 타겟 으로 보고 거점 형태의 진입을 염두 한 채 프랑스와 스페인을 최적지로 판단하고 두 곳을 서로 비교 하며 최적의 요소를 갖춘 곳과 또 디즈니사에 더 낳은 혜택을 주는 프랑스로 결정하게 된다. 여기서 디즈니사는 철저한 리서치보다도 두 나라 사이에서 유리한 조건을 이끌어 내면서 더 적은 비용으로 진입하려고 한 점이 개장 후에 있을 유로 디즈니의 위기를 점칠 수 있게 한다. 프랑스에 진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도 위에서와 같은 실수를 범하지만 결정적인 유로 디즈니의 큰 실수는 계약 방식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도쿄에서의 기대이상의 큰 실적, 허나 도쿄디즈니의 계약방식과는 달리 디즈니랜드사는 유로디즈니를 직접 소유하고 경영하는 지분 참여를 원하였던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주위의 넓은 땅을 매입하여 호텔, 레저단지 등 건물을 세운 뒤 비싼 값에 팔려고 한 점이다. 도쿄 디즈니랜드는 엄청난 돈을 벌어들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일본의 소유이기에 디즈니사는 어느 정도의 계약 로열티만 받는 상황이었기에 유로디즈니의 성공을 예상하고 또한 그러한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직접 영업이익을 챙기고, 또한 개장 후 주변 부동산 값이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땅을 미리 확보 하려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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